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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윤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19기 팀 화이트를 지원하게 된 이소윤입니다. 이번 연도에 휴학을 하고 미래를 위해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 중이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마케팅, 국제 경영, IMC 수업을 들으면서 마케팅 분야에 큰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공수업도 의미가 크지만 마케팅적 지식과 경험을 쌓으려면 실제 활동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에 합격하게 된다면 실제로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특히 제가 관심 있는 브랜딩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우며 진로에 대한 길을 잡고 싶습니다.
제 장점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팀 화이트에서 활약할 수 있음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사교적이고 열정적입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좋아하며, 소통하면서 에너지를 얻습니다. 또한 저는 적응력이 뛰어납니다. 해외에 가거나 다양한 알바를 할 때 환경이 변화함에 불구하고 모든 생활에 원만하게 적응하였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배경으로 팀 화이트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색다른 환경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할 자신 있습니다.
저는 현대 사회에서 브랜드 파워는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 경험을 통해 기업과 브랜드에 대한 지식, 마케팅 지식은 물론, 저라는 브랜드 자체도 열심히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0-06-18 18:4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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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수 |
| 브랜드 전문가 과정인 팀화이트에서 브랜드를 꿈에 대한 희망과 잘 엮어낼 수 있는 기획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꿈에 대해서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디즈니 영화를 접하면서 현실의 삶을 응원하고 꿈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보고 희망을 알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세상이 급변하면서 매체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트렌드를 요구하지만 브랜드의 본질인 더 좋은 삶을 추구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영학과와 영화학과에서 공부하여 실질적인 실무적인 매체와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여왔고 실질적으로 영상을 기획하여 제작까지 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런 역량을 팀화이트의 브랜드에 대한 성찰과 함께 잘 융합시켜 세상에 희망을 줄 수 있는 기획자로 발전해나가고 싶습니다. |
| 2020-06-18 14:4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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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녕 |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마케팅 관련 강의를 많이 수강하며 마케팅에 대한 흥미를 키워왔습니다.
추후 진로도 기업의 마케터로 성장하여 한 브랜드를 런칭해보고 싶은 포부가 있습니다. |
| 2020-06-18 11:2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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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훈 |
저는 창업에 관심이 많았는데 작년에는 구매대행업을 하며 스토어팜을 운영하다가 문득 브랜딩과 마케팅을 배우면 차별화도 되고 더 잘팔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제일기획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하며 광고기획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WLDO라는 광고를 소개/해석 해주는 유튜브를 보다가 브랜딩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란 하나의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을 사는 사람은 단순히 기기를 사는 것이 아니라 "애플"을 사는 것이고 "애플" 이라는 세상의 주민이 된 느낌일 것이며 같이 "애플"을 구매한 다른 사람들과 소속감과 동질감을 느낄 것입니다. 저는 이처럼 브랜드를 하나의 세상으로 보고 이후 브랜딩 기획을 해보고 싶습니다. 기존에 있는 브랜드를 저의 기획으로 세상에 더 널리 알린다면 정말 보람차고 뿌듯할 것 같습니다. 제가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해서 잘 된다면 마치 저의 아이가 잘 자란 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또한, 위 사례처럼 브랜드는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디즈니가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꿈과 희망, 동심을 선사하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습니다. 한편, 작년 현대의 브랜드 광고를 보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수소차부터 시간이 거꾸로 가며 해방과 전쟁 직후 국가를 재건하기 위해, 더 나은 것에 대한 열망으로 손으로 돌을 날라 건물을 짓던 할아버지 세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현재의 한국 그리고 현대는 그 모든 과정을 겪고 지금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인데 한국 기업에 대한 자부심과 힘이 느껴졌습니다.이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ㅇ르 주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누군가는 창작의 고통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저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들었을 때의 희열이 고통보다 큰 것을 알기에 고통을 즐깁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보다 전문적으로 배워 더 큰 고통, 더 큰 희열을 느낄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
| 2020-06-18 10: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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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은 |
|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과 전공이지만 패션MD가 되고싶은 20살 이가은 입니다. 신청사유는 제가 하는 행동이나 말투 등 눈으로 보이거나 들리는 모든 것을 평가하고 분석해서 일반화 시키는 이 사회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상상'이었습니다. 에브리타임을 둘러보던 중에 제가 좋아하는 색깔인 빨간색으로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글귀를 보자마자 늘 상상으로밖에 즐길 수 없었던 내 자유를 이제는 현실에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이 들었고 우선 전문적으로 배워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일개의 히키코모리가 론칭한 브랜드, 'SO WHAT'(풀네임 SO WHAT THIS IS ME)은 당신이 원하는 패션 아이템을 요청하면 당신만의 하나뿐인 아이템을 만들어준다라는 컨셉을 가진 나의 브랜드. 내가 원하던 브랜드. 저는 신청사유를 쓰고 있는 새벽 이 순간에도 앞으로 저의 행보가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일을 알아가고 배우는 것만큼 경험은 어제 먹은 소고기보다 더 소중하고 갚집니다. |
| 2020-06-18 02:2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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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나 |
[아는 만큼 보인다. 그러기에 도전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를 제 가치관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려고 노력합니다. 어떤 작은 경험이라도 미래에 많이 도움이 되지 않는 경험은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대학교 2학년 때 명동 유니클로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당시 4층으로 이루어진 대형 SPA 브랜드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처음이었기에 대형 브랜드들은 어떻게 매장이 관리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패션마케팅, VMD, 서비스산업과 프로세스 등 전공과정에서 배운 이론들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VMD, 영업MD, 브랜드 매니저 등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직접 경험하면 더 많이 배울 수 있으며 오로지 제 것이 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에도 이 깨달음을 잊지 않고 많은 것을 최대한 경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대학교 4학년 때 저는 인사이트 동아리에서 LG그룹의 신사업 계획에 ‘퍼소나’와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 경험을 할 때도 저는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해 해당 신사업과 관련되어 직접 체험하며 리허설을 거쳤습니다. 이는 제가 일관되게 지키고 있는 경험의 중요성을 지금까지 잊지 않고 노력한 결과입니다. |
| 2020-06-17 23:3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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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진 |
[소비자가 만족하는 브랜드를 이끌어나가고 싶습니다]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여러 브랜드 서치를 경험하였습니다. 많은 디자인 브랜드가 있었지만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와 격려를 보내는 브랜드가 많지 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서 소비자에게 즐거움과 만족적인 소비를 이끌어낼수 있는 브랜드를 같이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속에 스며들어 삶의 일부분이 되고 힘이 되어줄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함께 성취하고 싶습니다]
팀을 이루면서 기획과 디자인을 할수 있는 기회를 잡고 싶습니다. 팀으로서 작업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팀 화이트를 만나 같은 목표를 위해 달려나가고 이루는 성취경험을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팀의 일부분으로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수 있는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
| 2020-06-17 22:2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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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현수 |
| 팀 화이트의 포스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강력한 브랜드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게 관련 경험과 정보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담긴 포스터는, 타 브랜드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에 비해 가독성이 뛰어났습니다. 주최자가 말 하고자 하는 바가 잘 담겨져 있고 작은 이미지 배열을 비롯한 디테일까지, 위 포스터는 한 번에 내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 같습니다.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는 내가 팀화이트에서 경험을 쌓는다면 활동을 마칠 즈음, 해당 포스터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브랜드의 이미지 설정 및 분석, 나아가 광고까지 많은 부분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팀화이트에 대한 조사를 했는데 꼼꼼한 후기들은 매 활동마다 느낀 바가 많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경험이었음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정보를 전달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자료 내용만을 첨부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정보를 이미지화하여 전달한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며 내 일상 속에 팀화이트가 자리잡는다면, 많은 배움과 경험으로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이들을 브랜드라고 부르는 팀화이트는 나 자신을 브랜드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
| 2020-06-17 17:5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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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희나 |
우리가 사람을 만날 때 '첫인상'을 중요시 하듯, 브랜드 마케팅 또한 그 브랜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소비자들을 위한 정말 좋은 제품이 개발되어도 브랜딩이 제대로 구축되어있지 않다면 대중들의 소비를 이끌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태껏 '기획'이라는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행사를 주도적으로 기획하는 활동들을 여럿 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획 활동을 할 때 사람들 간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아가 내가 기획한 결과물을 소비하는 사람들과의 소통 또한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마케팅도 이와 같은 연장선 상에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를 소비하는 대상은 모두 '사람'이므로, 브랜딩은 일종의 사람과 사람 간의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그 '대화'의 과정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책임지고 기획해내는 활동은 브랜드에게 절대로 없어서는 안될 활동 중 하나일 것입니다. 대학에서 수업으로만 마주하는 이론적인 마케팅이 아닌 정말 실제적인 경험으로서의 마케팅을 팀화이트와 함께 경험하고 싶습니다. |
| 2020-06-17 17: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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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수민 |
<세상의 변화는, 사람을 생각하는 이들로부터 시작합니다.>
이 말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저의 시선, 뭐라 정의내리기 어려웠던 신념을 관통하는 문장으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의 주커버그가 그랬듯, 무엇이 사람들에게 필요할까 항상 고민하고, 어떻게 이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세상을 쉽게 변화시킬수 없지만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그들이 하나의 브랜드(기업)을 창립하면 그 힘은 배가 되어 삶의 패러다임을 바꿀 힘을 얻게 됩니다. 이런 힘을 가진 브랜드들은 조금만 관심을 갖고 찾아보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대중들에게 제대로 어필 한 번 못하고 스러지는 모습을 보면 덩달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람들에게 알리는것이야말로 경영 활동의 꽃이다.>
경영학과를 다니면서 경영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었습니다.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제게 가장 와닿았던 분야는 마케팅이었습니다. 정교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성능 좋은 제품이나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도 사람들이 모르면 그 가치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디자이너들이 본인의 옷을 제작했을 때 만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패션쇼에서 본인의 옷을 소개하는 것처럼, 한 브랜드가 그 가치를 잃지 않고 세상속에서 빛나기 위해서는 뛰어난 마케팅 전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팀 화이트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제가 원하던 배움이나 활동을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운영될지는 감이 잘 안왔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며 팀 화이트 이전 기수들의 활동들을 꼼꼼히 살펴보았고, 이내 팀 화이트의 지원해야겠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팀 화이트로 활동하게 된다면 저의 자아실현을 이루는데 정말 좋은 거름이 될 거라 생각하며, 주신 기회를 헛되이 쓰지 않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제 스스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0-06-17 13:3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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