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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화이트 브랜드 특강 신청하기

김나영
팀화이트는 대외활동 오픈채팅 방에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신청을 하게 된 이유는 전공과 관련하여 실무적인 내용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언론이나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팀화이트를 통해서 브랜드라는 것을 직접 접하고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전공 수업 내용 중 브랜딩의 중요성에 대해서 배웠기 때문에 브랜딩이라는 세부적인 분야를 접하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2020-10-28 13:05:53
강승지
안녕하세요 “대체불가능한 사람”을 꿈꾸는 강승지입니다.
“대체불가능한”의 수식어를 필요로 하는 집단은 비단 저 같은 개인뿐만이 아니라 기업에게도 해당됩니다. 새로운 플랫폼이 시시각각 생겨나고, 시장에 아이템들이 무한대로 등장하며, 소비자는 더욱 스마트해지는 오늘날, 브랜딩은 기업의 ‘대체여부’를 결정지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 20기의 일원으로 활동하여 팀과 자신, 나아가 여러 기업의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겪는 여러 고민들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며,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 친구들과 상품을 기획하고 디자인, 판매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패기 있게 시작했던 처음이었지만, 수익 창출의 면에서 결과는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제주도의 ‘곶자왈’이라는 환경에 대한 보호를 알리며, 스티커, 에코백, 노트를 제작했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끝나고 돌이켜보니, 저희 활동에는 ‘스토리’가 부족했다는 점을 차차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취지, 좋은 디자인과 합리저인 가격을 소비자에게 제시했지만, ‘왜’에 대한 제대로된 답변을 전달하는 과정이 생략되어 있었습니다. ‘왜’ 저희 팀이 곶자왈에 주목을 했는지, ‘왜’ 이 상품을 저희 팀이 만들어야만 했는지, ‘왜’ 다른 상품이 아닌 저희 팀의 상품을 구매해야 하는지에 대한 어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 경험은 제가 경영학과 진학을 고려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최대의 이윤창출을 하지 못한 이유에는 제가 고려하지 못한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기업과, 개인이 자신만의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질 수 있는지, 또 그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오늘날의 미디어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저는 브랜딩이 다른 사람, 기업과의 비교를 통해 우위를 점하는 것에 목표를 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는 제가 ‘대체불가능’이라는 단어를 여러 번 강조한 것과도 같은 맥락에 있습니다. 비교를 통한 우월관계가 아닌, 애초에 ‘내가’ 아니면 안 될 나만의, 기업의 정체성을 창조하는 과정,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브랜딩이며 이를 이루기 위해 팀화이트에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0-28 10:25:29
서승균
현재 전공에서 이용자론과 그에 기반한 데이터 수집, 처리, 시각화 등을 배우며 마케팅에 대한 관심을 쌓아왔습니다. 넘쳐나는 빅데이터와 광고의 시대에서 데이터에 기반하여 적합한 소비자를 찾는 타겟팅과 마케팅 전략은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기반으로 직접 마케팅을 경험해보고 싶었고 이에 '팀 화이트'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여겼습니다.
2020-10-28 00:25:05
양시혁
안녕하세요. 저는 멀티미디어, 체대, 레저스포츠등 이것저것 접해오면서 어느 하나 남는 것이 없었습니다. 항상 겉에서만 돌고 제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며 살다 어느덧 28살이 됐습니다. 당연히 너무 후회됩니다. 근데 지나온 날들을 계속 후회해 봤자 저에게 남는 것은 자신감만 떨어질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천천히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계속 되새기다보니 어느순간 옛날에는 없었던 절실함 이라는 게 생기더군요. 그러던 중 깊게는 아니지만 학교에서 수업으로 마케팅에 대해 얕게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마음 한구석에 마케팅에 대한 갈망이 조금 남아 있었고, 이제서야 용기내어 자신감을 가지고 마케팅에 있어서 넓고 전문적으로 지식을 쌓아하고 싶어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그냥 마케팅을 선택한 것도 아닙니다. 저는 중고거래를 예전부터 자주 해왔는데 내가 가격을 측정하고 상품이 잘 팔리게 소개하고 운영하며 구매자가 그 상품을 구매한 후 나의 상점에다 만족해 하는 후기들과 모습들을 보며 희열감과 뿌듯함을 느끼고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것이 깊은 경험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이 팀 화이트를 계기로 또 저에게 처음으로 생긴 절실함을 가지고 이제는 깊은 경험으로 제가 '브랜드'가 되어 보고 싶습니다.
2020-10-27 23:51:22
노윤혜
저는 원래 제자신을 찾기위해 지원하였습니다. 학창시절엔 학생회나 학교 중요활동을 도맡아서 하는 적극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대학에 와서 다른사람말에 휘둘리기도 하고 제가 하고자하는 의욕도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잘 모르더라도 관심이있으면 도전해보는 성격이었지만 이제 주춤하게 되고 포기하게되는것이 습관이 되버렸습니다. 2학년이 되어서야 변한 저의 모습을 알게되었고 다시 원래의 모습을 찾기위해 제자신을 찾고있습니다. 마케팅은 예전부터 관심있던 분야 입니다. 마케팅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소비자의 생각을 읽고 소비자가 공감할수있는 문구, 시각적인것이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그러나 허상에 가까운 마케팅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이지요. 저는 이 팀활동에서 조원들의 의견에 현실적인 부분을 조언해주고 수정해주며 좋은 마케팅을 해보고싶습니다. 물론 이말이 다른 조원들의 의견을 무작정 비판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제나름대로 조원들과 조율하며 현실적이지만 창의적인 마케팅을 해보겠습니다. 꼭뽑아주세여
2020-10-27 21:19:24
정유리
안녕하세요! 어린나이지만 열정으로 만들어낸 패기가 무기인 21살 정유리입니다. 현재 전공은 성악이나,
고등학교 때부터 창업이나 경영쪽에 관심이 많아서 상업고를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포토샵, 파워포인트, 엑셀 등 컴퓨터 활용을 수준급으로 배웠고 여러 자격증을 보유하고있습니다.
대학교 입학해서도 근로장학생으로 창업센터에서 1년간 일하며 많은 정보들로 공부하고 연구했습니다.
저희 학교 특성상 예대로 학교 내 봉사활동이나 동아리
등 공모전이 활발하지 않아서 아쉬움이 큽니다.
하지만 이렇게 교외활동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관계자 분들께 모두 감사에 말씀 전해드립니다.
끝으로 팀화이트에 꼭 들어가고 싶은 패기왕 정유리였습니다.
2020-10-27 21:02:21
최형원
세상과 함께 나아가는 힘, 팀 화이트를 통해 만들어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20살 최형원입니다.
누군가 제게 어렸을 때 가장 인상에 깊게 남은 추억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전 망설임 없이 초등학교 때 혼자 집에서 작은 TV를 통해 보았던 광고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맞벌이셨던 관계로 저는 항상 집에서 혼자 시간을 때우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TV에서 흘러나오는 수많은 광고들은 저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수단이었습니다. 광고는 제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이자 새로운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놀이터였습니다.
특히 금연 공익 광고로 사람들이 와서 담배 이름 대신 질병 이름을 부르며 담배를 구입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광고는 아직까지 기억에 남을 정도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담배를 피지 않는 이유가 이 광고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의 기억 덕분인지 저는 사람들이 10년 후, 20년 후에도 기억하고 떠올릴 수 있는 광고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상상 마음 한 켠에 담아두고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 심리학과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또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된다면, 제가 지금껏 담아온 소망들과 쌓아온 경험들을 통해 그 어떤 것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광고를 만들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나아가고 싶은 최형원,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2020-10-27 16:14:47
오하정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지만 비동일계열 대학생으로써 저 혼자서 어떻게 브랜드에 대해 알아가야할지 막막하였습니다.
관련 대외활동을 찾던 도중 한국소비자포럼 팀 화이트 모집글을 보게 되엇고 참가자격에 브랜드에 관심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라고 심플하게 적힌 것이 눈낄을 끌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참가자격을 요구하는 여타 다른 대외활동에 비해 관심만 있으면 누구든지 브랜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신청 하기 전 팀에서 활동했던 많은 분들의 후기를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꼭 팀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되어 다음 모집 때 지원하는 친구들에게 활동의 장점에 대해 적어주고 싶습니다.
2020-10-27 16:07:11
구세은
공대라고 해서 체크셔츠만 입지 않습니다. 직무관련 대외활동에만 관심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대학생이 된 후, 학생회나 학교 동아리 활동을 해서 같은 코로나학번, 20학번 중에서는 이것저것 많이 한 편에 속하지만, 제가 원했던 로망을 가졌던 캠퍼스라이프는 이것이 아닙니다. 더 많은 분야를 경험해보고, 저의 견문을 더 넓히고 싶습니다. 학생회에서 홍보부로 활동하는 것과 학술동아리에서 직접 기획하고 제작, 발표한 경험이 팀화이트에 도움이 된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평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TV를 애정하는 사람으로서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도 많고, 수많은 자료들을 봐왔습니다. 저도 보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직접 기획하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습니다!
2020-10-27 15:15:24
이양현
안녕하세요, 기획자가 되고싶은 대학생입니다!
제가 팀 화이트 20기로 활동하고싶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브랜드리더
팀 화이트 20기 모집공고를 보자마자 '꼭 하고싶은 활동이다'라고 생각이 들게 만든 문구는 바로 '브랜드리더'입니다. 저는 평소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대학 입학 이후 꾸준히 마케팅 공모전에 참여했었습니다. 기업 공모전을 할때면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과정이 없이는 아무런 진행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다양한 브랜드들을 공부하고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과정이 너무 흥미롭고, 즐거웠습니다. 아직 제가 어떤 분야로 뻗어나갈지, 앞으로 어떤 브랜드를 만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브랜드들을 분석할때면 앞으로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도 들곤 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브랜드에 대한 공부와 경험을 하게 해줄 활동인것 같아 바로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 다양한 활동 혜택
사실 1번의 이유만으로 저는 신청하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내용을 계속 읽다보니 정말 놓쳐서는 안되는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이론 교육에 실무 교육, 우수활동자 장학금, 컨퍼런스와 세미나까지,교내활동으로는 쉽게 체험하지 못하는 다양한 활동입니다. 팀 화이트 20기로 선정이 된다면 알차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욕심이 납니다.

3. 꿈을 향해 나아가라
제 꿈은 기획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실 제 전공으로 흔하게 결정하는 진로는 아니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은 제 꿈을 들으면 의아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 전공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1학년때부터 생각해오고 굳혀온 꿈입니다. 저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전공 공부도 열심히 해왔습니다. 기획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재는 학교를 휴학하고 광고회사에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다음학기면 학교로 돌아가겠지만,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더 많은 것을 얻고 공부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팀 화이트 20기를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10-27 14: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