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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하연 |
대학교에서 다양한 주제를 콘텐츠화하는 수업을 들으며 문학 작품, 축제, 브랜드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매 과제마다 실제 브랜드 마케팅팀의 일원이라는 마음으로 임했고, 교수님의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기획력과 마케팅 감각을 키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4년간의 대학생활을 돌아보며 뚜렷한 성과가 없어 초조함이 들던 중, 팀 화이트의 활동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서포터즈 활동을 넘어 업계 전문가의 특강과 실무 중심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 이끌렸고, 그동안 제가 쌓아온 콘텐츠 기획 역량을 실제 현업에서 어떻게 평가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진로에 대해 갈피를 잡지 못했다는 핑계로 그동안 별다른 활동을 해오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하기도 했지만, 이번 기회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 2025-07-30 15: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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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아 |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닌 기업과 소비자의 ‘보이는 악수’를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드는 브랜드 전문가를 꿈꿉니다.
저는 경제학을 공부하며 한정된 자원 속에서 최적의 선택을 찾는 원리를 배웠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효율성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소비자의 마음을 얻고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브랜드의 힘입니다.
A Team White가 추구하는 '상생'의 가치는 제가 경제학 너머에서 찾던 해답과 같았습니다. 기업의 이익과 소비자의 권리가 대립하는 Zero-sum game이 아니라, 하나의 브랜드 아래 신뢰로 연결되어 더 큰 파이를 함께 만들어가는 'Positive-sum game'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저는 대학교 팀 프로젝트로 주변 시장의 소비자 선호도 변화를 분석한 경험이 있습니다.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의 숨은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여 팀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며, '나보다 팀의 성취'가 주는 기쁨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의 분석력과 협업 경험은 A Team White가 브랜드의 가치를 발견하고 세상에 알리는 여정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 2025-07-30 15: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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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영 |
지난 기수에 신청하여 운좋게 면접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휴학 기간동안 아무것도 해낸게 없다는 자괴감에 빠져있던 중 우연히 팀 화이트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 기수들의 후기들을 보며 용기를 얻었고, 오리엔테이션에서 보여주신 열정에 도전을 꿈꾸었습니다.
서류 합격발표일을 기다리며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고, 전공 수업과 팀 화이트 활동일이 겹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하고 싶었으나, 오랜 고민 끝에 현실적인 이유들로 전공 수업을 택했고, 담당자님께 개인사정으로 면접을 포기한다는 연락을 드렸던 일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렇게 팀 화이트를 포기하고 택한 전공 수업은 팀 화이트에 대한 미련과 후회만을 키우기만 할 뿐, 제가 원했던 방향과는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기에, 팀 화이트에 대한 후회가 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팀 화이트와 함께하며, 팀 화이트가 강조하는 '상생'이란 가치를 실현해가고 싶습니다. |
| 2025-07-30 11:3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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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응 |
| 현재 저는 고려대학교 교육방송국에서 라디오 방송을 제작 및 송출하는 PD를 맡고 있습니다. 방송 기획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 청취자에게 접근할지를 고민하는 것이 어떤 내용을 전달할 것인지와 동등하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때문에 청취자가 필요한 것, 청취자가 궁금해할 만한 것을 오래 고민하다 보니, 자연스레 기업 내에서 집행하는 광고홍보 캠페인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 2025-07-30 11: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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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훈 |
| 현재, 알바하는곳에서 브랜딩 및 홍보자료를 만들어야하는 일이 잦은데,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어떤식으로 풀어나는지 그 철학과 전략을 자세하게 알고싶어 신청합니다 |
| 2025-07-30 11: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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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다빈 |
고등학교 시절 방송부 활동을 하며 홍보물 제작에 흥미를 느낀 이후, 대학에서는 스페인어를 전공하며 다양한 문화와 브랜드,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현재는 경영학을 복수전공하며 기업과 소비자의 관점 모두를 이해하기 위한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브랜드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던 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가 전하는 ‘팀’과 ‘화이트’의 정체성에 관한 글은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팀은 단순히 개인의 활용 대상이 아니라 함께 이뤄내는 성취의 대상이라는 점, 그리고 ‘상생’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기업과 소비자 모두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태도는 제 가치관과 깊이 맞닿아 있었습니다.
특히 ‘상생’이라는 가치는 제가 브랜드를 바라볼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 중 하나이기에, 팀 화이트의 철학에 깊이 공감하였고 꼭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좋은 브랜드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팀 화이트 특강에서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통찰을 얻고, 나아가 팀 화이트 29기로 활동하며 브랜딩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5-07-30 04:4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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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려원 |
| 기획 및 마케팅에 관심이 많으며 브랜드 마케터가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팀 화이트 브랜드 특강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이론 및 실무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 특강에서 더 나아가 팀 화이트에 신청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 2025-07-30 00:4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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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빈 |
| 영어영문학을 전공하며 성별, 나이, 종교, 직업, 국적 등에 따라 말하는 방식과 말을 이해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때문에 효과적인 의미 전달을 위해서는 각 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말을 구성해야 합니다. 이러한 저의 전공지식은 브랜딩과 많은 영역을 공유한다는 생각이 들어 관심이 갔습니다.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해당 브랜드 이용자의 특성을 파악하여 그 집단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흥미롭게 바라볼만한 방식으로 마케팅을 해야할 것입니다.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지식에 팀화이트의 활동을 더해 브랜드에 대해 전략적으로 접근해보고 이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키는 법을 배우며 실무에 대한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
| 2025-07-29 23:4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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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윤 |
| 방학 기간동안 진로와 복수전공에 대해 고민하고 계획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학창시절 때부터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관심이 있었지만 실질적인 경험이나 지식은 많이 부족하기에 제대로 된 활동을 해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7-29 21:4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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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정 |
‘어떤 이들을 대상으로 어떻게 수업을 구성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항상 마음 속에 가지고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학습 주체를 분석하고 어떤 자료와 수업을 제공할 것인지 계획하는 역량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팀원들과 함께 고안한 학습 자료와 수업 지도안들은 전공 수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더 나아가 한 학기 분량의 과목 커리큘럼을 팀원들과 구상하여 교내 대회를 수상하게 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교내 대회에서 수상하기 전에 과외 학생들의 강약점을 파악하여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작하고, 실제로 실행해보는 연습을 하면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었던 것이 도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목표를 위해 역량을 키우는 연습을 시도할 수 있는 만큼 시도하며 학교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타인을 위한 수업을 구성하면서 대상을 구체화하는 연습을 한 것이 역설적이게도 저 자신은 어떤 대상인지 물어보는 것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평소 관심있는 분야들을 꾸준히 아카이빙하고, SNS와 여러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더 나은 재화와 서비스, 미디어를 소비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또한 관심있는 브랜드의 SNS를 자주 구경하고, 유튜브에서 인플루언서들의 광고를 보면서 기획 및 마케팅에 대한 궁금증을 늘 갖고 있었다는 것 역시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전공과 매우 다른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교양 과목들을 수강했으나, 마케팅 과목에서 실무를 할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주어지지 않았고, 관련 직무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기회 역시 전무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관련 대외활동 중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케팅과 브랜딩이란 무엇인지 직접 생생하게 경험해볼 수 있는 팀 화이트를 찾게 되었고, 브랜드 아카데미, 브랜드 콘서트, 실무 프로그램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팀 화이트 29기에 합류하여 제가 하고 싶은 직무가 정확히 무엇인지 찾아가고 싶어졌습니다. 특강을 듣고, 팀 화이트 29기에 속하여 제 진로의 방향성을 잡는 것을 목표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7-29 20:5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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