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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소정 |
| 저는 ‘브랜드’가 상품의 가치를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오늘날 우리가 상품의 브랜드만 보고 물건을 구입하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죠. 예컨대 ‘나이키’라는 브랜드를 보고 소비자들은 어느 정도의 퀄리티를 예상합니다. 이는 ‘나이키’라는 브랜드가 소비자들로 하여금 이런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상호작용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소비자들에게 각각의 ‘브랜드’를 인식시키고 이러한 인식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한 역할입니다. 그래서 저는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관련된 전반적인 지식의 폭을 넓히고 졸업 후 사회에서 이를 발휘하고자 합니다. |
| 2020-07-08 17: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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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아 |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브랜드가 주는 모티브들이 소비자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고,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브랜드가 갖는 마인드를 직접 배워보고 싶지만 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가 갖는 마인드와 가치를 배우고 싶습니다.
# 배우겠습니다. #활용하겠습니다.
1. 배우겠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기 힘든 공대관련학과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다른 분들에 비해 모르는 것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늦은 만큼 더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2. 활용하겠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배운것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론으로만 계속해서 배운다면 그 자리에 멈춰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운 것을 실행하려고 하겠습니다. 생각하고, 여기저기 활용하여 팀화이트 활동이 끝나더라도 제 활동은 계속해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식을 활용하고 적용하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힘으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사람의 의견이 모여 더 좋은 의견을 이끌어 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의 의견과 생각을 듣다보면 저의 생각에도 많은 좋은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과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생각을 더 넓혀가고 싶습니다. 어떤 팀에 들어가더라도, 팀원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서로 상호보완하여 서로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 2020-07-08 16:4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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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성호 |
| 캠퍼스 픽을 보던 중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포스터가 인상깊어 활동을 자세히 찾아보게 되었는데, 이 활동을 주체하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사회, 기업, 소비자 이 세가지가 더불어 성장하는 것을 지향한다는 상생의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뜻하는 '상생'이란 단어가 '평소 내가 추구하는 가치관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며, 이 활동이 저에게 잘맞을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경제학과 학생으로서 경제와 경영 수업을 들으며 기업과 소비자가 있는 시장구조와 기업의 운영구조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기업과 브랜드에 관하여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리하여 이 '팀 화이트'가 브랜드에 관한 가치, 운영 등 브랜드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히고 다른사람들과 팀으로서 활동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0-07-08 16: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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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주 |
| 저는 교육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교육관련 기업을 세우고자 합니다. 또한 전공인 한문교육을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게 하고 싶어 기존의 한문교육을 리 브랜딩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는데요. 브랜딩에 대하여 아직 배워볼 기회가 없어서 배우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성수동에서 하는 전시 <당신은 어떤 브랜드인가요?>에 다녀왔습니다. 인스타그램, 무인양품, 유튜브 등 평소 알고 사용하던 제품과 서비스들이 고객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철학을 알게 되니 해당 서비스와 제품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 브랜딩에 대해 제대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
| 2020-07-08 15:4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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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찬 |
3학년 1학기 무역학개론 강의를 수강하면 글로벌기업들의 무역방식을 알게 되었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자국내에서 성장하여 무역을 시작하면서 크기를 키워 세계 각 지역에 현지 법인을 세워 기업의 가치를 판매하고 있다. 전세계가 연결되있는 인터넷 환경에서 문화적, 경제적, 인구, 화폐, 역사적인 차이가 존재하는 지역에서 상품을 판매하려면 그 차이를 상쇄하는 브랜드의 가치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로인해 마케팅, 광고기획,CI 등의 영역이 굉장히 성장하고 있고 우리는 단지 학교내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닌 직접 기획하고 홍보하는 일련의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팀화이트를 통해 머리속에만 존재하는 마케팅 지식을 직접 펼쳐 실행하고자 한다.
요즈음 쇼핑을 하면서 느낀 점은 도메스틱 브랜드들은 TV광고로 본인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매우 어렵다. 누적되어있는 인적역량과 자본이 부족하기에 그들은 영향력있는 유튜버들을 통하거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같은 SNS로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다. 이러한 수단은 매우 효과적이기에 팀화이트에서 이러한 방식으로 나만의 경험과 지식, 생각으로 시장에 소개되지 않은 브랜드를 홍보하고 싶다, |
| 2020-07-08 15:4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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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수빈 |
| 디자인의 분야 중 브랜딩에 평소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 생각에 브랜딩은 상품에 숨결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딩을 통해 의미를 찾아주고 좀 더 완벽한 상품으로 탄생시켜주는 일에 흥미가 있고 경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해 이 활동을 통해 저의 경험과 능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
| 2020-07-08 15:3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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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제현 |
| 더 많은경험 을 해보기위해서입니다!! |
| 2020-07-08 15:2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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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린 |
[#1. 차기 브랜드마케터 김예린 소개 ]
안녕하세요. 저는 홍익대학교 경제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예린입니다.
저는 “브랜드마케터”가 되고싶습니다.
단순히 ‘브랜드를 만드는 것’ 보다는 기획,홍보,마케팅까지 내 색깔로 녹여낸 유일무이한 것들을 만들고싶습니다.
[#2. 왜 내가 team white의 팀원이 돼야하나? ]
한 의뢰인이 카페브랜드 창업을 위해 한 브랜딩 F&B 회사에 컨설팅 의뢰를 한다고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이 F&B 회사의 마케터가 의뢰를 위해 고려해야하는 것들은 의뢰인이 원하는 카페의 브랜드 이미지, 현재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 브랜드 이미지, 예산제약에 맞추되 브랜드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홍보방법, 심플하지만 주의를 끌 수 있는 메뉴등이 있을것입니다.이 모든 것들을 고려하기 위해 마케터는 창의성,독보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차별성있는 아이디어보다는 시장의 흐름을 읽어내는 능력, 의뢰인의 needs를 읽어내고 브랜드에 반영 할 수 있는 능력등이 전자보다 우선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독보적인 아이디어의 “작품”보다는 소비자의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작품”이 아닌 “상품”을 만들고싶습니다.
현재 브랜드 마케터의 진로를 가지고 있는 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브랜드마케팅과 관련된 지식, 개인이 아닌 팀으로서 실무경험을 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team white 에서 브랜딩을 배우고싶고 이것이 제가 team white의 팀원이 되어야하는 이유입니다.
{#4. 만약 team white의 팀원이 된다면 어떠한 노력을 기울일 것인가?]
제가 만약 팀원이 된다면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을 만들기보단, 시장의 흐름을 파악한 ‘상품’ 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아이디어의 표출보다는 팀원과 함께 시장의 흐름, 의뢰인의 요구를 파악한 뒤 마케팅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Team white 활동을 함으로서 많은 것을 배워가고싶고 이 배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가 있음을 밝힙니다. 좋은결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0-07-08 15: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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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미 |
[학생회와 경기도 대학생 기자단, 협동과 상생의 가치]
문예창작전공 학생회와 경기도 대학생 기자단에서 각각 2년, 3년씩 활동하며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습득했습니다. 학생회에서 문학 답사, 워크샵, 문학 강연회와 같은 학과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협동이 중요했습니다. 제가 부학생회장직을 맡고 있던 2019년 가을 축제 당시, 집행부원들 전원이 모여 진행한 브레인스토밍에서 불건전한 음주 문화를 조장하는 야간 부스 대신 주간 부스로 학생들에게 즐거움도 주고 수익도 내보자는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습니다. 프로그램 기획, 콘텐츠 제작을 도맡고 있던 저는 '탕후루+닭꼬치'를 동시에 판매하는 꼬치 전문점 '탕탕꼬치' 컨셉 기획을 총괄했고, Adobe Photoshop Tool을 활용해 로고와 인포그래픽을 제작하여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2018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경기도 대학생 기자단에서 50건 이상의 개인 및 팀 취재를 진행했고, 경기도의 정책·사업을 홍보하는 스토리 기사 및 카드 뉴스를 작성했습니다. 2019년 10월 진행했던 경기도수자원본부 팀 취재에서 서로 취재한 내용을 공유하며 협동의 중요성을 배웠으며, 열정적인 활동과 팀원 간 상생의 결과로 2019년 대학생기자단 우수기자 상장을 수상했습니다. 같은 팀원이었던 친구를 설득하여 2019년 ‘제1회 경기도 광고홍보제 공모전’에 경기도 수술실 CCTV 정책을 홍보하는 바이럴 필름을 출품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스토리보드(SB) 작성 및 Adobe Premier Pro Tool을 활용한 편집과 영상 촬영을 맡았습니다.
[일상의 힘, 스토리텔링의 힘]
학과에서 습득한 스토리텔링 스킬과 '2019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명소 발굴 공모전' 수상 경험을 활용하여 팀 화이트 활동에 기여하고 브랜딩 역량을 강화하고 싶습니다. 브랜딩은 브랜드의 가치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일이며, 이를 위해선 무엇보다 소비자에게 해당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 방법으로 '스토리텔링'을 선택하였습니다.
공모전 당시 동네책방이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포착하여 ‘사람이 고플 때 가는 곳’을 주제로 수원시 책방을 소개하는 관광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기획, 취재, 촬영,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였으며 '자기 주변의 동네책방을 탐방하는 것만으로도 일상 속 소중함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결론을 통해 여행 에세이 부문 1등상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실무경험에서 배운 브랜딩의 중요성]
현재 디지털마케팅 전문대행사 어반디지털마케팅 크리에이티브팀에서 여름방학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획팀에서 전달하는 스토리보드(SB)를 바탕으로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MCM, 에스쁘아, 아쿠아픽, 스킨푸드와 같은 다양한 브랜드의 맞춤형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무 경험에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여름방학 현장실습 종료 직후인 2020-2학기부터는 주전공과 더불어 스토리텔링 활용 문화콘텐츠와 혼합현실콘텐츠 기획 및 개발을 학습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산업 융합전공을 이수할 계획입니다. |
| 2020-07-08 15: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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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하경 |
최근들어서 마케팅과 홍보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마케팅에 대한 전문지식을 늘리고 싶었습니다. 팀 화이트는 저에게 마케팅을 알게해주는 발 돋움의
기회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0-07-08 14:4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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