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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윤 |
저는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서포터즈와 팀화이트가 다르다고 느꼈던 점은 "배우는 것"에있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로 활동하면서 전공과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느끼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또한 브랜딩이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지 잘 알고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하고 다양한 학과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활동할 자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팀화이트에서 추구하는 팀의 가치에 매우 공감하고 있으며, 실제로 다양한 팀플 경험을 통해 함께 걸어나간다는 것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속도가 느릴수는 있어도 방향이 달라서는 안된다는 말이 제일 가슴속으로 깊이 와닿았습니다.
단순히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것도 있지만, 팀화이트에서만 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다른 학교, 그리고 다른 학과 친구들과 새롭게 팀을 이뤄 무언가를 향해 나아가고 이뤄낼 수 있다면 정말 보람찰 것 같습니다. |
| 2020-07-08 20:5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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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영 |
저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사람을 매우 좋아하는’입니다. 때문에 저는 주위 사람, 사회적 약자, 사회 전반에 관심이 많고 모두가 더불어 사는 이상적인 세상을 항상 꿈꾸는 사람입니다.
최근 더욱 잦아진 사회문제들을 보면서 할 수 있는게 없는 무기력함과 답답함을 겪었습니다. 제가 꿈꾸는 이상적인 사회가 현실화되는데 보탬이 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영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화이트기업을 알리고, 돕고, 화이트컨슈머와 연결해주는 일을 통해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상생 가치를 널리 알려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넓은 의미의 목표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열정이 더욱 커진 이유는 팀 화이트 네이버 카페 글에서 본 ‘팀 화이트 정체성’이 제가 찾던 팀이고, 인재상에 제가 부합한다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혼자하는 일보다 팀으로서 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활력이 나고, 긍정적 기운으로 아이디어가 샘솟기 때문입니다. 제가 들었던 말 중 가장 기분 좋았던 말은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해주고,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팀화이트에서도 다른 사람의 생각을 궁금해하고, 참여를 유발하고, 선한 마음으로 긍정적 영향력을 펼칠 것을 자신할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포럼에서 기업, 사회,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도록 영향력을 펼치듯이 저도 팀화이트 내외부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쳐보고 싶습니다. |
| 2020-07-08 20:5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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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정광 |
<지원동기>
저는 목표 의식 없이 중, 고등학교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저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맞추어 적당하게 공부를 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다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고 1학년을 아무 의미 없이 허탈하게 보냈습니다. 2학년이 된 저는 이렇게 사는 건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진로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광고 천재 이제석'이라는 책을 읽고 광고인의 삶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찾은 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본 전공인 경제학과 이외에 콘텐츠 기획을 상세하게 배울 수 있는 '컬처앤테크놀로지'라는 융합학과를 복수전공을 하였습니다. 또한, 제일기획 광고 공모전을 준비하며 실무적인 광고 제작 활동을 하였습니다.
뒤늦게 찾은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한 각종 노력이 힘들지만은 않았습니다. 오히려 즐거웠습니다. 왜냐하면 주체적으로 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광고인이 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많이 노력하고자 합니다.
광고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어떤 상품을 대상으로 광고를 제작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더 깊게 들어가서 광고 상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상품의 브랜드를 아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브랜드'를 제대로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팀 화이트의 교육이념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브랜드에 관한 지식을 머리로 담아두고 가슴으로 이해하며 삶으로 실천하는 3H(HEAD, HEART, HANDS) 교육이념에 따라 브랜드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는 열정적으로 브랜드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기에 그 팀에 속하여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지혜를 공유하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0-07-08 20:4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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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진 |
안녕하세요, 경영학부를 전공하며 기획, 마케팅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안희진이라고 합니다!
제가 경영관련 특성화고를 나왔기 때문에, 아직 대학교 1학년이지만 여러가지 상업적 활동들을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가장 많이 해보았던게 비지니스모델을 연구해보거나, 브랜드들을 정해서 그들의 마케팅 전략이나 전달하고 싶은 가치와 같은 것들에 대해서 조사해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었습니다. 그 기회를 통해서 브랜드의 로고 하나에도 다양하고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브랜드에 관심을 하지고, 다양한 마케팅이나 기획 관련 분야라는 목적을 두고 경영을 전공으로 하는 대학교에 진학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1학년이다 보니 브랜드나 마케팅에 관련하여 접할 기회가 많이 없었던게 굉장히 아쉬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브랜드에 관한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는 팀 화이트의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고,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아직 모르는게 많은 대학생이지만, 넘치는 열정과 고등학교에서 쌓아온 발표 실력, 그리고 각종 행사들에 대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더 나아가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고, 그런 가치를 팀 화이트에서 이뤄내보고 싶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저에게 주세요! |
| 2020-07-08 20:3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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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정 |
‘브랜드 마케팅’은 모든 곳에 부합하는 ‘필수적인 역량’입니다. 지금부터 저의 역량을 통해 ‘박유정의 브랜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의 핵심 브랜딩 역량은 수용력입니다. 누군가의 의견 하나라도 쉬이 넘어가지 않고 가능성을 두고 프로젝트에 담아 좋은 성과를 만들어 냅니다. 대표적인 경험으로 대학교에 입학하여 처음으로 참여한 공모전에서 우수한 결과물로 장관상을 수상한 경험입니다. 수상하기까지 과정에서 빛을 발한 것은 저의 장점인 수용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쉽게 넘길 의견을 저는 그 안에서 가능성을 바라보았고 그것을 중점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갔으며 팀원은 하나이기 때문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함으로서 높은 협동력으로 마지막까지 좋은 결과물로 공모전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저의 특기이자 장점은 글쓰기입니다. 교내 학보사에서 1년간 기자활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약 4개의 기사를 마감하고 교내에 배부하면서 이전에 배우지 못했던 틀 있는 글쓰기, 누군가를 위한 글쓰기를 배우는 시간을 통해 저의 특기로 길러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의 주전공이 국어국문학전공인 만큼 글을 항상 접하고 있기 때문에 팀 화이트에 참여한다면 조별활동과 같은 모든 활동에서 저의 특기와 장점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모든 이들과 함께하는 브랜드 마케팅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팀 화이트의 모토인 ‘세상의 변화는 사람을 생각하는 일들로부터 시작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응원하고 삶을 공유하는 경험을 하기 위해 약 한 달간 해외로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해외봉사를 준비하는 사이 많은 것을 조율하고 오랜 시간동안 회의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 예민해지고 갈등이 일어났지만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봉사를 위해 해나간다는 것에 뜻 깊었습니다. 한 달 간의 생활 속 이루어지는 모든 협업과 활동이 누군가를 위해 행하고 그들과 공유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흐름에 변화하고 누군가를 응원하는 브랜드를 브랜딩하고 싶어 ‘팀 하이트’에 지원합니다.
여러 경험을 하면서 저의 장점과 역량을 파악할 수 있었지만 체계적인 브랜딩을 위한 전문가의 배움은 없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서 가치를 공유하고 배움을 통하여 브랜드를 알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0-07-08 1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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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민 |
| 저는 이미지로 세상을 기억합니다. 무언가를 떠올렸을 때 연상되는 풍경, 향기, 분위기 같은 것들로 대상을 구별합니다. 남들은 알아채지 못하는 세심한 변화나 차별점으로 그 사람을 대표할 무언가를 찾아낼 때 가장 보람을 느끼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러한 습관 때문인지 친구들은 종종 저에게 자신들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상품이 무엇인지 묻곤 했습니다. 하루는 “나한테 잘 어울리는 향이 뭘까?” 고민하는 친구에게 “너는 푸른 초원에 마트리카리아가 피어있는 느낌이야. 하얀 꽃들이 초록빛 풀들 사이에 콕콕 박혀있는 것 같아. 풀 냄새랑 같이 올라오는 은은한 꽃향기가 잘 어울려. ‘사봉’의 ‘화이트 티’ 향기 어때?”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러자 친구는 “너 브랜드 마케팅 같은 거 해봐!”하고 소리쳤고 그제서야 제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미지로 세상을 기억하듯이 소비자들도 브랜드로 상품을 규정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1인 미디어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발달한 요즘에는 기업을 넘어 개인이 브랜드화되기도 하면서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이 많은 브랜드가 생겨났습니다. 그에 따라 브랜드 마케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저는 제 머릿속에서만 떠올렸던 이미지들을 실현하고자 팀 화이트에 지원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제가 세상과 소통했던 방법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세상을 바꿀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
| 2020-07-08 18:5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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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리 |
안녕하세요. 저는 팀화이트에서 상생의 가치를 기반으로 팀원들과 협력하여 기업과 소비자가 win-win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연구하고 싶은 박승리입니다. 저는 팀 화이트 프로그램을 한국소비자포럼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소비자포럼의 기업과 인물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가치 평가를 흥미롭게 접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저는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팀 화이트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프로그램 홍보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팀 화이트 프로그램을 더 조사해 보았고, 팀 화이트 프로그램의 목적과 제가 관심을 두었던 주최 측 한국소비자포럼의 설립 취지가 긴밀히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소비자포럼의 궁극적인 비전이자 팀 화이트의 목적은 ‘상생’이라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전자와 후자 모두가 브랜드를 연구하는 이유를 소비자와 기업의 상생에 두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발전을 통해서 기업뿐만 아니라 소비자까지도 이득을 보고, 더 나아가 사회까지 그 선한 영향력이 퍼질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팀 화이트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팀 화이트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모든 팀원이 하나의 정신과 목표를 가지기 때문에 팀의 활동에서 뿐만 아니라 팀 내부에서도 상생의 가치가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를 통해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홍보 문구가 상생의 가치를 담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 가치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기업(브랜드) 정보를 통한 도움을, 기업에게는 소비자 가치 증대와 로열티 확장을 가져다줄 수 있는 활동이 바로 상생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저는 팀화이트의 미션인 상생의 가치에 공감하고 상생이라는 키워드 속 팀화이트 활동 자체와 활동의 방향성에 열정을 느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저는 제가 상생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팀 화이트 활동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이유는 제가 팀 화이트 프로그램의 목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활동을 단순한 브랜드 분석으로 생각하지 않고, 팀 화이트 활동이 소비자와 기업을 포함한 사회에 돌아가는 선한 영향력을 목표로 함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추후 브랜드를 공부하고, 실제로 저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활동 과정에서도 저 혼자만을 생각하지 않고, 팀원들과 협동하여 사회 전체에 공헌하는 브랜딩을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이유는 제게 구체적인 경험을 통한 상생 가치 실현 역량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올해 1학기에 연세대학교 교내에서 실시하는 사회혁신 프로젝트 수업을 수강하였습니다. 이 수업은 한 학기에 하나의 주제를 선택하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수업이었습니다. 저희 조는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저소득층과 노숙자를 대상으로 한 기부’를 주제로 하였고, 기부 모금 포스터 제작과 sns 홍보를 통해 기부금을 모아 관련 봉사단체에 전달하였습니다. 저는 이 기부 모금 활동을 통해 사회의 상생을 위한 일종의 홍보 브랜딩을 이미 체험해 본 셈입니다. 또한, 저는 코로나 19로 인한 열악한 프로젝트 준비 상황에도 불구하고 팀원들과 함께 협력하여 효과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경험이 있는 장본인입니다.
이와 같이 저는 팀 화이트 활동에 대한 이해와 열정이 있는 학생이기 때문에 팀 화이트 프로그램에 자신 있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0-07-08 18:5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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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영 |
세상엔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들도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들도 있습니다. 잘 알려진 브랜드라고 무조건 좋은 브랜드도 아니고,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라고 좋지 않은 브랜드인 것도 아닙니다. 저는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비자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브랜드를 찾아보고 알리고 싶습니다.
요즘 소비자들은 브랜드 자체의 네임도 중요하게 보지만, 브랜드의 스토리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연 보호에 신경을 쓰는 브랜드, 소비자의 편의에 신경을 쓰는 브랜드 등 소비자들은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를 선호합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 전문가 교육을 들으면서 브랜드 마케팅에 관한 내용을 배우고,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소비자들에게 스토리를 만들어줄 수 있는, 특히 소비자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브랜드를 찾아서 알리는 컨텐츠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
| 2020-07-08 18:3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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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리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19기 지원자 김규리 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브랜드란 의류, 식품, 화장품 등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메이커 정도로만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해 ‘행복경영론’이라는 수업을 듣고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브랜드의 방향성과 내포하고 있는 가치가 인간의 삶에도 꼭 필요한 부분임을 배웠고 자기 자신, 즉 개인 그 자체로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수많은 브랜드의 가치와 신념을 배우고 연구하여 앞으로 제 인생의 방향과 제가 추구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찾아보고자 합니다. |
| 2020-07-08 18:2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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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영 |
[팀 화이트 신청사유]
취업을 넘어서는 저의 목표는 '브랜드' 그 자체가 사회문화적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 |
| 2020-07-08 17:3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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