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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희연 |
안녕하세요. 체육을 전공하고 있는 팀 화이트 28기 지원자 심희연입니다.
2024년 상반기부터 현재까지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소품샵을 운영하며 최근에는 킨텍스 전시장 진행한 '서울 문구전'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습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제품의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 나의 제품을 사람들에게 판매한다는 것에 큰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마케팅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교내 스포츠 마케팅 학술 동아리인 PLIS에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동아리 내에서 팀원들과 협력하여 효율적인 스포츠 마케팅 방안에 대한 깊은 토론을 하고 경쟁 PT를 진행하며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PLIS에서 활동하면서 브랜드에 대해서 깊이 있는 공부를 해보고 싶었고 '팀 화이트'라는 활동을 알게되었습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라는 문구는 저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팀 화이트의 방향성과 추구하는 바를 알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열정을 가지고 있는 팀원들과 함께 활동을 하며 우리라는 하나의 브랜드를 창출하고 싶습니다. |
| 2024-12-29 19: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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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유림 |
안녕하세요. 저는 광고홍보학과를 전공하고 마케터가 되고 싶은 서유림입니다.
저는 광고기획 학회에서 활동하면서 브랜드와 협업하여 경쟁 PT를 진행하면서 브랜드의 목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광고 전략을 제시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대행사 기업의 기획서 공모전에 참가하여 브랜드를 분석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 즉 브랜드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던 중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슬로건을 하고 있는 대외활동을 보고 꼭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꿈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세상을 바꾸는 마케터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팀 화이트의 취지가 저의 가치관과 비슷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면서 브랜드를 배워서 세상을 더 가치있게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브랜드의 컨셉을 제안하고 콘텐츠를 기획하는 브랜드 콘서트를 통해 서로 협동하면서 리더십을 기르고 실무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
| 2024-12-29 18:2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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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은 |
| 고등학생 때부터, 브랜드와 관련된 활동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브랜드에 대한 제 선호를 인식하게 된 시점은, 파타고니아라는 브랜드를 접하고 나서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브랜드는 그저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한 기업의 명패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제가, 브랜드 자체가 지닌 이야기를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파타고니아의 이본 쉬나드의 브랜드 설립 목적은 뚜렸했습니다. "고향 행성을 구하기 위해 사업을 한다." 즉,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써 사업을 한다는 것입니다. 지속가능성을 브랜드의 정체성으로 삼아 성장해나가는 파타고니아의 이야기를 인식하게 된 시기를 기점으로, 우리가 이름을 들으면 해당 브랜드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연상하게 되는지, 브랜드들은 현재의 입지를 어떻게 가지게 되었는지, 그들이 브랜드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등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항상 흥미와 애정을 가지고 살피게 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좋아하는 브랜드의 마케터로서 직접 일하며 브랜드의 세밀한 역사와 고유한 철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경영학과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그토록 바라던 경영학과로의 진학 이후에도, 광고론 등 전공 선택 과목을 들으며 브랜드에 흥미를 가지는 것 이상으로 발전하기란 어려웠습니다. 직접 발로 뛰고 공부하지 않으면 언제나 꿈을 꾸기만 하는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을 거란 생각에, 브랜드와 더 가까워지기 위한 많은 정보들을 최대한 얻고자 했습니다. 그러다 팀 화이트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었고, 주변 지인분들의 적극적인 추천과 생생한 활동 후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팀 화이트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된다면, 막연함에 가까웠던 제 꿈을 현실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도록 만들어 줄 첫 단추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오리엔테이션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12-29 17: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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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우 |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8기 지원자 윤은우 입니다. 중학생, 초등학생 시절도 전에 기억이 나지 않을 때부터 저의 꿈은 음식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먹는 것을 좋아해 요리를 하고 싶었고, 이후 시간이 지나 대학 진학을 준비하며 진로를 정해야 하는 과정에선 '나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며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단순히 식재료를 조립하는 것 이상의 무언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제 꿈은 요리에 머무는 것이 아닌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요식업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러한 제 꿈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저는 올해 식품생명공학과에 진학하였지만 막상 제가 입학한 학교는 제 상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대학교에 들어가면 제가 원하는 꿈을 위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1학년을 마친 지금 제 대학 생활에는 제가 생각하고 또 기대했던 수업과는 거리가 먼 수업들만 들은 것 같아 여러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이름의 팀 화이트 28기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브랜딩에 대해 배우고 브랜드 컨셉 제안, 기획 및 프레젠테이션을 배우며 팀과 조직의 성장을 야기할 수 있는 리더십 집중 트레이닝을 진행하는 팀 화이트의 활동은 요식업 브랜드를 운영하기 위한 제 역량을 성장 시키고, 제 꿈을 위한 진정한 초석이 되어줄 것 같아 이렇게 이번 팀 화이트 28기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학교에선 배우지 못한 제 꿈에 대한 공부를 위해 꼭 함께 활동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4-12-29 17: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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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연 |
| 광고와 마케팅과 관련한 학교 내 팀 프로젝트, 외부 마케팅 공모전 등의 활동에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참여할 때 저의 열정이 가장 불타오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이디어를 내고 사람들과 부딪치며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 저에게 너무나 큰 성취감과 즐거움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러한 활동의 범위를 더 넓혀서 직접 실무에 참여할 수 있고, 같은 목표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과 배우고 부딪치며 성장하는 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 활동은 저에게 시련과 동시에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활동을 하다보면 사람들 간의 의견 차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팀과 함께 헤쳐 나가는 경험을 통해 저는 새롭게 성장할 것입니다.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는 것이 저의 새로운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
| 2024-12-29 16:4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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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정 |
| 브랜드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실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12-29 16: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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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민 |
| 명확한 목적이랄 것 없이 살아가던 삶에 점점 무기력해져 다가오는 2025년에는 하고 싶었던 대외활동을 하며 무기력함을 이겨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제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대외활동을 찾던 중 알게된 것이 ‘팀 화이트’의 브랜딩 활동이었습니다. 평소 브랜딩이 무엇인지, 관련 일들은 무엇인지 등 제가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주제와 활동인 것 같아 처음 모집공고와 활동 소개를 본 순간, 마음 깊이 ‘반드시 이 활동을 하고 싶다.‘ 하는 욕구를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팀화이트의 많은 활동 후기 중 “꿈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사람에게 방향성을 잡아주는 활동이다.”라는 후기를 보고, ‘내가 열정을 가지고 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내 인생에 명확한 터닝 포인트가 될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제 인생에 터닝 포인트를 직접 찾아보고자 팀 화이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12-29 15:4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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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우 |
| 지난 기수 때 참가해보고 싶었지만 기회를 놓쳐, 4학년을 수료한 늦은 시점이지만 이번 기수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터를 꿈꾸는 많은 우수한 학생들과 교류해 보고 싶었고 과거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해본 경험이 있는데 그때 마케팅에 흥미를 느껴 꼭 지원해보고 싶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들으면서 팀화이트 활동이 무엇을 하는 활동이며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듣고 느껴보고 싶습니다. |
| 2024-12-29 15:4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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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희 |
| 저는 산업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곧 3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제품디자인에 브랜딩은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평소에 브랜딩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공공부와 함께 브랜딩을 배운다하면 진로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고, 역량또한 계발될 것이라 생각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활동을 통해 많이 경험해고, 얻어가고 배우고 싶습니다! |
| 2024-12-29 15:3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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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슬희 |
안녕하세요.
저는 팀화이트가 추구하는 상생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며, 공동의 목표를 성취해 나가는 과정에서 저의 역량을 증명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 차례의 마케팅 공모전과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서포터로서, 상황에 맞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민속촌 마케팅 서포터즈 2기로 활동하며 총 6회의 팀 미션과 3회의 개인 미션을 통해 영상 및 카드뉴스 제작 경험을 쌓았고, 마지막 활동에서는 FGI 분석 발표를 통해 기획안의 흐름을 개선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팀원들과 함께 1등이라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제게 큰 자신감을 주었지만, 동시에 스스로의 한계를 배우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과거에 학원 아르바이트, 서포터즈 활동, 동아리, 학업을 동시에 병행하며 너무 높은 목표를 세운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하고 싶은 일들에 몰두했지만, 저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지 못한 결과,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제는 제 역량을 냉철히 평가하며, 개인의 성과가 아닌 팀의 목표를 중시하는 협업 정신과 협동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와 함께 도전적인 활동을 즐기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공동체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싶습니다. |
| 2024-12-29 15:2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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