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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비 |
소비자학과기 때문에 팀화이트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
2021-01-05 23:2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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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
2021년 기준으로 4학년이 됩니다. 작년 3학년 2학기에 브랜드 전공수업과 교내 기업분석 공모전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경영학도로서 브랜드를 이해하는데 소중한 기회였고 기업분석 공모전에서는 수상할 만큼 열정을 다해 임했습니다. 그 열정을 4학년에는 들어야 할 수업이 적어지면서 학업에 대한 부담이 줄어드는데, 이를 기회로 한국소비자포럼의 팀화이트를 통해 식지 않는 열정을 쏟고자 지원합니다. |
2021-01-05 22:3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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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현 |
졸업 유예기간 동안 브랜드에 대하여 더 공부하고, 브랜드를 연구하며 미래에 전문 역량을 인재로 거듭하길 희망하여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의 팀 화이트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배움을 통하여 훗날 한국을 이끌어 나가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
2021-01-05 22: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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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영 |
안녕하십니까 팀화이트 20기에 도전하는 송가영입니다.
[브랜드는 곧 신분증이다.]
'브랜드'라는 그 단어를 인간에 비유를 하였을 때 '신분증'과도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나'임을 증명하며 때로는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라는 가치판단에 대한 저의 결론입니다.
['같이' 그리고 '가치']
이제까지 수 없이도 많은 제품들을 선택할 때 비슷한 성분, 모양새 등을 가진 것들 속에서 무의식중 자연스럽게 선택한 제품들은 제가 평소 그 브랜드에 대한 생각과 믿음이었습니다. 이 기업이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무엇을 선호하고 이제까지 어떤 스타일로 제품을 만들었는지가 한 단어로 설명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브랜드입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소개하지 않아도 신분증과 같이 이름 하나로 소비자에게 모든 의미가 전달될 수 있는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일이 나 자신인 '송가영의 인생'의 또 다른 이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랜드라는 것은 가만히 있는다고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가치는 혼자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름의 가치를 높이는 것만큼 가치있는 있는 일이 있을까요? 이 가치있이는 일을 저는 '팀 화이트'와 같이 성장이라는 목표에 첫 발을 내딛고 싶습니다. |
2021-01-05 20: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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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
현재 국제경영을 전공하고 있으며 의류, 소비자, 마테팅, 기획과 브랜드에 관심이 있어 제가 조금더 잘하고 좋아하는 분야를 더 정확하게 찾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애플, 나이키와 같이 사람들의 생각과 도전을 망설이지 않고 지원해줄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싶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의견을 나누며 알아가보고 싶습니다. 더불어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할 수 있는 브랜드를 창립하는 것이 목표이기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확신하여 신청하고자 합니다!!! |
2021-01-05 19:5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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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 |
[전역하면 일단 도전하자 !]
저의 2021년 모토입니다. 신입생 시절에는 고등학교 시절 보상심리로 인해 1년을 허무맹랑하게 보내고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져 복학 후 다음 학기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네이버 카페, 인스타그램 등등을 찾아보던 도중 팀 화이트 20기 공고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브랜드를 연구하고 실제 현장에서는 브랜드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론만 공부해 온 저로서 실제로 제가 습득한 지식으로 실제 상황에 적용해보는 일을 해보지 못해서 한편으로서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팀 화이트 20기는 브랜드에 대해 연구 및 전략제안을 할 수 있는 컨설팅 교육과 주 1회 아카데미 이론교육으로 저를 한층 더 이끌 수 있다는 생각에 지원했습니다. |
2021-01-05 19:4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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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빈 |
평소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광고 공모전을 다수 참여 하였고 브랜드에 맞는 광고 기획이나 마케팅 전략들에 흥미가 더 더 많아져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광고 마케팅에 대한 매력을 많이 느끼지 못했는데 공모전에 참여 하면서 그 안에 재미를 느끼고 더욱 더 특화된 곳에서 경험을 쌓으며 넓히고 싶은 마음이 커서 신청 하게 된 진심도 있습니다.
팀 화이트에 들어가서 저의 역량을 키우고 다른 분들에게 배울 점도 많이 배우고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보다 더 창의성이 풍부한 마케팅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에 대한 열정으로 이렇게 신청합니다. |
2021-01-05 19: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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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의 |
안녕하십니까 브랜드를 기획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박세의입니다.
<함께 성취하는 기쁨>
저는 대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중앙밴드동아리에 가입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기타가 좋아 동아리에 들어간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학기마다 열리는 정기공연을 향해 친구들과 함께 달려 나가면서 공동체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성격과 가치관이 달라 고군분투했지만, 서로 의견을 조율하고, 합주를 하면서 갈등을 풀어나갔습니다. 힘든 일도 많았지만, 학기의 마지막 정기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같은 기수들과 목적을 성취하는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이를 통해 팀에서 협동하며 무언가를 해내는 것이 얼마나 뜻깊은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한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것들을 공동체 안에서 행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
<브랜드의 전략의 힘>
아버지가 카페 창업을 하시면서 카페의 로고, 브랜드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브랜드를 기획하면서 주위에 많은 카페의 브랜드를 조사해보게 되었습니다. 다 똑같다고 생각한 카페들도 나름 각자의 철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스타벅스'는 단순히 커피만 제공하는 공간이 아니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국적인 공간을 컨셉으로 잡았고, '블루보틀'은 소비자에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드립커피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는 컨셉을 잡았습니다. 이렇게 유명한 사례들로 기업들이 소비자에게 긍정적이고 색다른 전략으로 다가가는 것을 보고 브랜드를 만드는 일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전 세계의 모든 기업, 창업 심지어 유튜버까지도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태어나고 소멸하는 브랜드를 보면서 사람의 각각의 개성과 인격 자체를 나타내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브랜드를 기획하고 만들어나가는 것은 한 생명을 탄생시키는 뜻깊은 일입니다. 이렇게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세계에 부정적인 혹은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 수 있습니다. 팀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상생하며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존재가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2021-01-05 18:4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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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
고등학교에 들어가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간 광고 동아리에서 광고를 짜보고, 분석하며 광고 및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의 창업 활동을 하며 직접 제품을 만들고, 제품 슬로건을 만들고 오프라인/ 온라인 마케팅을 어떻게 할지 등과 같은 브랜딩 작업을 하면서 정말 큰 재미를 느꼈습니다. 주도적으로 이끈 모의 창업 아이템이 동아리 부원들과 담당 선생님께 칭찬받고 학교에서도 인정받아 학교 홍보 영상에도 우리 동아리의 모의 창업 내용이 들어갔을 때 희열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차츰 광고와 브랜딩에 대한 꿈을 키워 관련 학과로 진학했습니다.
그 관심은 학과 진학을 넘어서 ‘스토리노믹스마케팅전략’이라는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에 있어서 ‘스토리텔링’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애플의 아이패드 광고와 여러 광고를 비교하며 스토리텔링 마케팅이 브랜딩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관련 강의를 수강하고 여러 광고를 보며 스쳐지나 지는 광고, 유튜브 광고를 보며 아 나라면 저렇게 했을 텐데 데, 저렇게 했으면 더 나았을 텐데 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전공을 살려 영상 촬영 및 영상 편집을 통해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브랜딩을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그 브랜딩의 도움 및 날개를 달아 줄 팀 화이트가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2021-01-05 18:0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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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류 |
스펙업 카페에서 서포터즈를 찾아보다가 팀화이트라는 것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서포터즈 이름부터 호기심이 생겨 검색해보니 제가 관심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복수전공으로 하고 있는 관광경영학과 '상품기획론', '소비자행동분석론' 수업을 통해서 브랜드, 기획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고 있고, 만들기를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 중 저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창의적인 계획을 구축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주저하지 않고, 팀 화이트를 통해 배우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브랜드 전문가 양성 교육을 듣고, 콘셉트를 구축하며 브랜드 빌딩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저만의 브랜드를 꼭 만들고 싶습니다. 열심히 할 자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01-05 17: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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