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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윤 |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광고와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비록 주전공은 광고와 마케팅 관련 전공이 아니지만 복수전공으로 글로벌 콘텐츠 마케팅을 배우고 있습니다 평소 영상 촬영과 제작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팀 화이트에서는 브랜드를 직접 브랜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교육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해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딩은 회사에서 없어서는 안될 업무입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딩에 대해 알아가고 브랜드를 브랜딩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
| 2020-12-15 0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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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철 |
| 자동차를 좋아하지만 엔지니어링보다 자동차브랜드 이미지와 마케팅쪽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과 수업 속에서 관련된 분야를 접할 기회가 없어 이번 팀화이트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대한 공부와 경험을 쌓아보고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0-12-15 01: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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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유림 |
| 어떻게 보면 동경이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선발된 분들을 보면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활동하시는 것 같아 본받고 싶어졌습니다. 그분들을 이어서 저 자신도 한층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신청합니다. |
| 2020-12-15 00:3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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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승현 |
| 학교에서 광고홍보론 수업을 듣고 실제로 KOSAC에서 주최하는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광고와 브랜드 쪽 대외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0-12-14 23:3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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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윤 |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
사회적 기업의 정의이자,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기업의 모습입니다.
이윤을 창출하는 것을 넘어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소비자들을 단순히 이윤 추구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 것.
그러나 언뜻 보면 쉬워보이는 위 문구를 지키는 기업은 국내에 많지 않습니다.
정부에서 인증을 받은 국내 사회적 기업의 수는 총 2704개로 다른 선진국들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수준입니다. 나이키의 'Just do it', 맥도날드의 'you deserve a break today'등의 슬로건은 많은 소비자의 심금을 울렸지만, 사회적 기업 중 우리가 알고 있는 슬로건을 지닌 기업은 없습니다.
저는 여기서 브랜딩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기업은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케팅을 하고 브랜드를 각인시켜야 합니다. 비영리기업이라고 해서 홍보를 포기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반 사기업보다 더 많은 브랜딩을 시행해야 합니다.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인 한 사람으로써,
저는 팀화이트의 '상생'이란 단어가 정말 와닿았습니다. 경쟁과 개인주의로 물든 사회 속에서 팀화이트는 모두가 힘을 합쳐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상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팀화이트의 가치를 배우고 '같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0-12-14 21:3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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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정아 |
다양한 브랜드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서 ‘특별한 가치’를 갖지 못한다면 사람들의 소비를 이끌어낼 수 없을 것입니다.
서비스 디자인을 진행하는 학회에서 1년간 활동하며 사용자(고객)/데스크 리서치를 통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를 몇 가지 진행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서비스, 제품들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이 사용하도록 발전시킬 수 있을지 깊게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고민 끝에는 항상 한 가지 의문점이 남아 있었습니다.
“우리가 제시한 해결책이 보다 나은 상품을 만들어 냈다고 해서, 과연 정말로 고객들이 그것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될까?”
이와 같은 의문점을 가지게 된 이유는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도 많은 상품들이 존재한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비슷한 특징, 가격 등을 가진 수많은 서비스와 상품들이 존재하고 있기에 특정 서비스를 기존보다 조금 더 나아지게 만든다고 해서 사람들이 그것을 더 많이 이용하게 될 거라고는 확신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브랜딩”일 것입니다. 비슷비슷한 것들 사이에서 망설임 없이 선택할만한 ‘특별한 가치’를 지닌 브랜드라면,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던 의문점은 서비스디자인 학회에서 활동하는 내내 가지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팀화이트에서 활동하며 이 의문점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특별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
| 2020-12-14 20:4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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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민 |
| 2년 동안 대학을 다니면서 경험한 것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고 막연히 학교만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1학기 때 나만의 브랜드를 제작하는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원래 의류 전공을 하고 있어 브랜드에 많은 관심은 있었지만 직접 제작해보는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로고 타입, 디자인, 색상 등 정말 모든 부분을 스스로 고민하고 작업 하면서 하나의 브랜드가 네임을 갖는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더욱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록 부족함이 많은 결과물이었지만 무언가 직접 구성하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발전된 스스로를 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더욱 배우고 발전 시키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디자인적인 부분만 조금 다루어 본 것이 전부이지만 이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조직적이고 이론적인 것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가 지닌 이미지가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기에 앞으로 ‘브랜드’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브랜드에 대해 많은 사람들과 전문가분들께 배우고 경험하고 싶습니다! |
| 2020-12-14 19:3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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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진 |
상상만이 아닌 실제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해보며 깨달았습니다.
돈을 지불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사는 한 명의 소비자로서 늘 브랜드를 냉철하게 바라보고 선택해왔지만,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반드시 이해해야 할 ‘브랜드가 바라보는 소비자’는 어떤 모습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말이죠.
대부분의 브랜드가 여러 형태의 콘텐츠를 통해서 자신들의 철학, 신념, 가치 등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이 콘텐츠를 통해서 브랜드에 대한 각자의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려가죠. 저는 이러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고자 하는 학생으로서 브랜드와 소비자의 연결 지점을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서 배워가고 싶습니다.
제가 굳이 팀 화이트에서 배움의 기회를 얻고자 하는 이유는 바로 개인이 아닌 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브랜드’라는 넓은 영역을 개인의 생각과 판단으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모두가 각자 다른 취향, 필요, 욕구, 우선 순위를 가지고 있고, 다양한 브랜드는 그에 꼭맞는 다양한 소비자가 있기에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더더욱이 제가 이해한 브랜드에만 갇혀있고 싶지 않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각자가 생각하는 브랜드에 대해서 논하고, 배우며, 응용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0-12-14 18: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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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혜성 |
안녕하세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힘은 어마어마합니다. 의류쪽을 전공하고 있는 만큼 더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같은 옷이라 해도 사람들은 브랜드 마크를 보면, 예쁘다며 역시 다르다며 터무니 없는 가격에도 구매를 하곤 합니다.
가전제품같은 경우도 충신도가 높은 브랜드라면 꼼꼼히 따져보지 않고 구매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이처럼 소비에 있어서, 브랜드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마케팅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저는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 인식 ,충실도, 신빙성이 높은 브랜드의 요소에는 무엇이 있는지 분석하고, 그에 맞는
좋은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
| 2020-12-14 17:5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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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서 |
| 안녕하세요 저는 <팀 화이트> 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오영서 입니다. 잘 알려진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힘은 그 어떤 홍보효과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브랜드를 보고 전체적인 이미지를 상상하고 선택을 하고 소비를 하게되죠.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힘과 효과를 잘 활용하여 엄청난 파급력이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일차적 목표이며 이 브랜드를 통해 ‘사람들의 소비의 가치나 행복의 기준을 바꿔보고 싶다’ 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생각만 하고 꿈만 꾸는데서 그치는게 아닌, 실제로 배우고 느끼며 저의 꿈을 한발 한발 실행에 옮기고 싶습니다! 흐릿하게 칠해진 흰 캔버스의 스케치처럼 존재하던 저의 풍선같은 꿈이 <팀화이트>와 함께하여 수준높은 멘토링과 교육을 통해 좀 더 농도깊게, 진하게 그려나갈 수 있을 것 이라고 확신합니다. 브랜드에 대해서, 또 브랜드 전문가가 되기위해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을 <팀 화이트>와 함께 출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0-12-14 16: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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