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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채윤 |
광고 기획에 관심이 있어 광고 관련 학과에 재학중이며 추후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어 브랜드 설립부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경험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되었습니다. 브랜드들의 슬로건과 이념으로 브랜드에 대한 충성 고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스토리있는 브랜드를 빌딩하는 법을 배우고자 합니다.
포토샵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으며 간단한 uiux 디자인 , 영상편집 또한 가능하며 다재다능한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최근 패션회사에서 5개월관 md로 근무한 경험을 참고하여 팀 화이트에서 발전하고 싶습니다. |
| 2021-05-21 23:2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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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진 |
안녕하십니까, 기발한 아이디어로 세상을 주목시키는 마케터가 되고 싶은 팀 화이트 21기 지원자 고유진입니다.
영상을 전공한 후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되어 편입을 하였고 광고홍보전공 복수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교내 마케팅 동아리를 통해 제일기획, 동아리내 작은 공모전 등 크고 작은 마케팅 공모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케터와 브랜드는 같이 가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딩이 잘되어도 마케터가 브랜드를 잘 파악하지 못 한채 홍보를 하면 좋은 효과가 나올 수 없습니다. 반대로 브랜드가 그 기업의 정체성과 목표를 잘 담고있지 않다면 마케팅 수단이 좋아도 대중들의 관심을 끌 수 없습니다. 좋은 마케팅을 위해서는 브랜드를 잘 알아야 합니다.
독창적이며 대중의 이목을 끄는 마케터를 위해 여러가지 활동에 도전 중이지만 학생이라는 제약으로 같은 목표를 가진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고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 모집 공고를 보았고 고민 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주전공은 국어국문학이지만 영상제작을 전공했던 경험과 새로 배우고 있는 광고홍보 전공을 살려 디자인, 영상제작, 스토리텔링, 브랜딩이 모두 가능한 마케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 21기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깊이 공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여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세상을 바꾸어갈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
| 2021-05-21 13:4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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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훈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한 김지훈 입니다.
현재 학교에서 주 전공인 문화 콘텐츠 산업과 복수 전공인 경영학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전공 수업을 통해 동북아 3개국에 대한 문화, 경제, 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및 현황과 콘텐츠 기획 등의 실무 수업에서 배운 내용들을 콘텐츠 산업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문화 콘텐츠 산업은 다양한 아이디어의 싸움이며 이러한 아이디어들을 하나로 함축하는 독자적인 브랜드를 만들어서 대중들의 관심과 선택을 받는 것이 콘텐츠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핵심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콘텐츠의 내용이 좋아도 기업의 브랜드가 이를 함축적으로 담아내지 못한다면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지 못하기에 쓸모가 없습니다.
이러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 수업 뿐만 아니라 대외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나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모집하는 팀 화이트 21기에서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제작하고 공유하는 과정들을 통해 현재 코로나19로 잠시 침체되어있는 문화 콘텐츠 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
| 2021-05-21 01:3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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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유라 |
| 기업의 브랜드 생성 과정과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이유 등을 알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5-21 00:3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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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선 |
평소에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지만
실전을 경험해 볼 기회는 적더라구요
팀 화이트를 통해서 졸업 전에 많은 걸
얻어가고 싶어요. 브랜드에 가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게 제 소망이자
꿈입니다. 꼭 이루고 싶습니다. |
| 2021-05-20 22: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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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예닮 |
평소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책도 읽어보고 학교에서 조금씩 배우고 있는 것들을 기반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이론만이 채울 것이 아니라 실전에서 실무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을까 찾아보고 있었던 와중에 마침 이 공고를 발견했고 저에게 딱 맞는 활동이라 생각 하여 신청하게 됐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저의 분야를 확실히 하여 한 발자국 더 성장하고자 합니다. |
| 2021-05-20 15: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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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승환 |
| 안녕하세요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는 장승환입니다. 저는 브랜드를 인물이나 기업 등을 엄청나게 짧은 시간에 소개할 수 있는 강력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가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나는 어떠한 인물이며, 어떠한 기업이고 무슨 일을 하며 나의 특징은 이러하다고 장황하게 설명할 것입니다. 하지만 브랜드가 제대로 형성되어 있는 기업이나 인물이라면 그것들을 상징하는 이미지 혹은 그 인물이나 기업의 이름을 들었을 때 그것들의 특징과 어떠한 일을 하는지 바로 연상하게 되며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 보다 이해하기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상품을 만드는 두 기업이 있다면 소비자들은 아마도 브랜드가 더 좋은 쪽으로 예를들어 기부, 봉사활동 등 사회적 공헌을 하는 브랜드를 가진 기업의 상품을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기업입장에서 상품을 잘 만들고 홍보하는 것과는 다른 전략이라고 생각하며, 브랜드 자체로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에서 활동을 하며 브랜드의 가치, 어떠한 것이 브랜드를 만드는지에 대해서 배워보고 싶고 또한 학교에서는 팀 활동을 해본적이 거의 전무했기 때문에 팀 화이트에 소속되어 나 혼자가 아니라 어떻게 팀에서 나의 역할을 할 수 있고, 어떤 방식으로 팀원을 도우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며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팀화이트의 뜻 처럼 나의 행동에 기꺼이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기꺼이 지는 사람이 되고자 팀 화이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팀화이트의 일원으로서 활동을 마친다면 브랜드에 대해 알아가는 것 뿐 아니라 팀이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는지 큰 배움을 얻게 될 것입니다. |
| 2021-02-15 19: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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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은 |
브랜드 디자이너를 꿈꾸며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최지은입니다.
브랜드는 기업이 지닌 무형의 자산으로, 기업은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다른 기업과의 차별성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하나의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려면, 내외부적인 측면을 모두 고려하여 그들만의 철학, 본질을 도출하고 이를 구현하여야합니다.
저는 현재까지 여러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브랜딩에 관한 제 나름대로의 철학과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브랜딩, 리브랜딩의 핵심은 기업을 완전히 새롭게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본질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다른 기업들과의 차별적인 포지션을 형성하는 브랜딩 과정에서는 브랜드의 본질 (아이덴티티)을 주축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이미지를 형성해야합니다. 특히 저는 전공에서 이러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고객과 시각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을 배우며, 눈에 보이지 않는 기업의 신념, 철칙을 현실에 구현하는 브랜딩에 더욱 매력을 느끼고 더 공부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그동안 공부한 브랜드를 팀 화이트의 여러 아카데미와 캠프 등을 통해 심화시키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팀원들과 브랜드에 관한 각각의 의견을 나누며 더 유연한 사고를 기르고, 이를 통해 단순히 예쁘게 브랜딩을 하는 브랜드 디자이너가 아닌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구현하여 소비자와 소통하는 브랜드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2-10 13: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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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림 |
2020년은 제게 브랜드의 중요성을 깨닫게 만들었던 한 해 였습니다.
제일기획공모전, 대홍기획 공모전등 온갖 공모전에 뛰어들면서 여러 브랜드와 기업들을 마주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공 수업으로 들었던 '광고심리와 소비자 행동'을 통해 기업들의 색채를 느낄 수 있었던 광고를 배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팀화이트까지 찾아오며, 브랜드에 대해서 배워보고자 하였던 계기는 바로 '미니인턴'을 신청하며 중소기업의 기획서를 작성해야할 시였습니다. 중소기업 기획서를 작성할 시에 여러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보도자료를 캐칭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기업 컨셉을 제시하는 데 까지는 여러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한, 느꼈습니다. 기업이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브랜딩'이라는 과정을 겪어야 하며. 한 끝 차이로 보일 수 있는 브랜딩이더라도. 소비자들에게는 크게 느낄 수 있는 브랜딩 그 이상의 의미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에 스타트업을 하며, 저만의 틈새시장을 찾아 새로운 사업을 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퍼스널 브랜딩, 기업 브랜딩등을 배워야 한다는필요성을 갖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팀화이트가 제게 꼭 필요한 대외활동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2021 하반기에 휴학을 결정하였고, 휴학한 이후 저의 진로과 앞으로의 길찾기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기를 겪을 것입니다. 팀화이트 활동은 이런 제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부하며. 매우 기대가 됩니다. 꼭 함께하기를 고대합니다. |
| 2021-02-03 18: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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