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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진 |
문화예술경영 전공중인 대학원생입니다. 학교 교육과정이 주로 이론으로 이뤄지다 보니 실무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적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무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학교 과제를 수행하는 데 기획이라는 것이 즉 결국 브랜드를 만들거나 브랜드를 강화시키는 것이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브랜드가 어떻게 형성된 것인지, 어떻게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가치와 매력을 전달할 것인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현직자, 다른 학생분들과 만나서 제가 하는 기획, 프로젝트 등이 보완할 수 있는 부분과 피드백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더 좋은 기획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2024-12-01 08:3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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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 |
안녕하세요 저는 팀화이트 28기에 지원한 표예진입니다. 이제 곧 졸업이지만 저는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과와 안맞다는 것을 느껴왔고 대학을 다니며 후회하는 순간도 많았지만 이제서라도 해보고 싶었던 것을 배우고자합니다 이 경험이 제가 앞으로 무슨 일을 도전하던 저에게 좋은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
2024-12-01 05:5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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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
저는 작년에 수강한 마케팅 트렌드&인사이트라는 과목에서 MZ세대의 특성과 마케팅을 연관지어 발표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 마케팅이란 치밀한 분석과 니즈 파악, 그리고 그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력까지 이러한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 이루어 낼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저는 경제와 회계를 전공하며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왔습니다. 숫자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의 흐름을 읽고, 소비자의 행동 패턴과 트렌드를 파악하며, 이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데 큰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브랜드 마케팅을 더욱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성과를 도출하며 제 역량을 성장시키고자 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팀 화이트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2024-12-01 01:4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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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성 |
저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에 다니고 있는 안희성입니다. 학과 특성상 인쇄물, 영상, 그래픽 등의 디자인 분야에 대해 배웁니다. 과제를 하면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지금은 군 복무를 마친 다음 본격적으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만들어서 브랜딩, 상품제작 및 판매까지의 과정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었지만 디자인에 회의감을 느껴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브랜딩, 마케팅, 뇌과학 등과 관련된 책도 많이 읽었는데 아직 방향을 잡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서 팀 화이트 28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실무를 하시는 분들을 만나 브랜드에 대해 제대로 알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11-30 23:4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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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팀화이트 28기에 지원하게 김현정입니다. 디자인학부에서 영상을 위주로 수업을 들어오던 중 친구들과 함께했던 공모전과 그걸 계기로 새로 듣게 된 브랜딩 수업이 브랜드를 향한 관심과 애정에 불을 지펴주었습니다. 브랜딩 수업을 듣다 보면 브랜딩의 정의를 브랜드의 정체성이라 칭합니다. 그렇게 브랜드의 컨셉을 잡아주고 정체성을 부여해 주는 작업을 하고 주변을 보니 브랜드는 정말 제 온 세상에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오직 제품의 우수성만을 자랑하는 것이 아닌 공감을 자아낼 수 있는 스토리를, 그리고 단순한 공감을 넘어 마음을 울리고 움직이게 하는 스토리를 담은 정체성들을 보니 브랜드가 더 궁금해지고 깊게 파고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이번 팀화이트 28기에서 활동하며 브랜드와 더 친숙해지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
2024-11-30 23:4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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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민 |
10년 후의 소비는 어떤 모습일까요? 저는 그 미래를 만들어가는 한 축이 되고 싶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0개월간 올리브영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남녀노소 다양한 소비 행태를 관찰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분기별, 월별 트렌드는 물론, 올리브영 본사의 주력 상품과 SNS에서 바이럴된 제품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호 제품과 브랜드가 빠르게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소비자 행동의 패턴과 심리를 분석하는 데 흥미를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영업 직무를 익히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지만, 실제 경험을 통해 소비자 분석과 트렌드 파악이 제게 더 적합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히 소비자의 기호를 읽는 것을 넘어, 소비가 사회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뒷광고', '바이럴 마케팅', '노출 의무 없는 단순 선물'과 같은 방식으로 제품 홍보가 이루어지는 SNS 환경 속에서, 소비자가 보다 건강하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모색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경영학을 복수전공으로 선택했고, 학문적 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제 역량과 적성을 확실히 발견하고자 했습니다. 한국소비자포럼에서의 활동은 소비자 행동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더 나은 소비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기회라 생각합니다. 올리브영에서 얻은 소비자 관찰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소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저만의 가치를 발휘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10년 후의 소비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러한 변화에 앞장서서 소비자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
2024-11-30 23:3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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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현 |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 28기에 지원하는 남가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재료조달부터 제작,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는 것을 어른이 되어 직접 돈을 벌어보며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과정을 스치는 모든 분들의 의미있는 순간들이 고객에게 닿았을 때 비로소 결실을 맺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브랜드라는 하나의 대명사를 사람들에게 각인시킨다는 것은 평범한 고등학생이 인기아이돌이 되고 흔한 실수가 패션이 되는 그렇지 않은 것을 그러한 것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트랜드를 파악하고 사람들의 구매욕구를 증가시키는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제가 배우는 전공과는 먼 관심사였기 때문에 더 알아보는 것에 한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관련 대외활동을 찾기 시작했고 이론에 약한 저에게 꼭 맞는 활동이라 생각되어 팀 화이트 28기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저는 전자공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지만 이번 팀 화이트 28기를 통해 마케팅의 이론과 실무를 익히고 나아가 저의 꿈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
2024-11-30 23:2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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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은 |
광고 촬영을 꿈으로 하고 있는 사진학과생입니다. 광고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브랜드에 대해 알아야합니다. 더불어 한 브랜드와 협업하기 위해서는 저만이 가진 색을 홍보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생각들이 맞물려 결론적으로 경영, pr, 마케팅에 대한 지식이 필수적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지식을 배우고 더 나아가 그것을 현장에서 체득할 수 있는 곳을 찾던 중 '팀화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 속, '팀화이트'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얻는 경험과 지식은 더 많은 기회에 마주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 확신하기에 기대됩니다. |
2024-11-30 23: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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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경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8기 지원한 최민경입니다.
저는 음악과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동 시간에는 무조건 귀에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들으면서 다니고 오래된 LP를 모으기도 합니다. 공연은 말할 필요도 없이 너무 좋아하고요. 이제는 듣는걸로 부족해 직접 작곡을 배우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렇듯 음악과 공연을 사랑하는 저는 자연스레 예술경영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심장이 터질 것만 같은 그 공연 현장을 제가 직접 만들고 재능있능 아티스트들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하루에도 전세계에서 수백, 수천곡이 튀어나오고 우리가 이름도 모르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지금도 공연을 펼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알려지는 것은 극소수입니다. 그들은 왜 알려질까요? 저는 그 비결이 브랜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음악과 공연의 질 자체가 높아진 지금, 좋은 음악만으로 승부를 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음악산업이야 말로 탄탄한 스토리와 콘셉트로 대중을 사로잡아야 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를 통해 대중에게 각인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또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브랜드에 대한 얘기를 나누면서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고 싶습니다. |
2024-11-30 22:2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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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니 |
배우며 성장해나가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평소 소비자와 마케팅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브랜딩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싶었는데, 팀화이트의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딩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와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신청했습니다. |
2024-11-30 22:0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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