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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영 |
안녕하세요. 저는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관련된 인턴쉽과 실무 활동을 해볼 수 있는 대외활동에 참여해보고자 해서 저번에 이어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려면, 그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인지 알고 브랜드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하기에 팀 화이트에 함께하며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기업과 소비자 간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진 지금, 브랜드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법에 대해 배우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보며 더욱 깊이 있는 활동을 해보고 싶기 때문에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2021-11-15 13:5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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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
저는 브랜딩에 관심이 많은 4학년 학생입니다.고등학교 때 부터 저를 브랜딩하는 것도 좋아하여 패션동아리 활동을 하였고 성인이 되어서는 고등학교때 알게된 지식과 저의 취미인 패션을 브랜딩하는 SNS를 개설 하였습니다.또 여행을 좋아하여 SNS를 통해 자신을 알리며 사람들에게 저를 알렸습니다.그후 마케팅에 관심이 생겨 본다빈치라는 뮤지엄의 서포터즈 활동을 하였고 14,15기를 진행하며 SNS를 통해 본다빈치를 홍보 하고 있습니다.또 잠깐 유투브 활동을 하였는데 저와 동생의 짧은 릴스가 조회수 20만을 기록하기고 했습니다.저는 산업디자인을 전공 중입니다.그중에서도 로고 디자인과 웹디자인에 흥미가 많이 생겨 이 방면을 계속 개발 하였습니다.이 개발 시키고 있는 능력이 일반적이지 않으려면 저의 디자인 능력에 브랜딩을 할줄하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대외 활동을 찾는 와중 발견 한 것이 팀 화이트입니다.할동 혜택을 보고 남은 4학년 생활을 팀화이트와 함께 보내고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
2021-11-15 13:3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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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2기에 지원하게 된 정지나입니다. 본 활동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브랜드를 연구하고, 경험하고, 알리는 데 목적이 있는 팀 화이트 내에서 저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발전시킴으로써 무한한 성장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국내를 넘어 국외로, 상품을 넘어 브랜드로 소비자의 선택권이 광범위해지고 다양해진 현실 속에서 브랜드가 살아남기란 쉽지 않습니다. 결국 브랜드는 품질과 저렴한 가격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에 오늘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자원은 영업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브랜드가 가진 제품과 서비스를 철저히 분석하여 적합한 소비자층을 찾아내어 홍보하는 데에서 시작되는데, 팀 화이트가 바로 이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세계에는 다양하고 또는 비슷한 브랜드가 존재합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차별점이 있는, 이로운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동시에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포터즈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 팀이 되어 활동하면서 타인에게 배울 점을 찾고, 영향을 줄 수 있는 상생하는 관계를 만들어나감으로써 시너지를 키워 브랜드의 긍정적인 입소문을 퍼트리는 원동력이 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 조직에 어울리는, 필요한, 가치 있는 일원이 되겠습니다. |
2021-11-15 12:5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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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우진 |
마케팅쪽에서 종사하고 싶다는 생각만 있고 학교 수업을 들을때도 진로를 정한다기보다는 학점에 너무 얽매여 진지한 고민을 하기엔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브랜드마케팅이라는 분야에 조금씩 관심이 갔고, 이제 진지하게 저의 목표를 세우기 위해 마케팅에 대해 더 배우고 만약 탈락하더라도 지원과정 자체가 저에게 큰 동기부여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2021-11-15 08: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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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연 |
휴학기간을 의미있게 보내고 평소 관심있던 분야의 활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
2021-11-15 01:5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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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년간 ybs에 라디오 pd로 활동하면서 브랜드를 소개하는 라디오 프로그랜을 제작한 적이 있습니다. 매주 한 브랜드를 선정하여 그 브랜드의 비전과 역사 그리고 성공,실패과정에 대해 조사하고 방송하는 프로그램 이었는데, 프로그램을 직접 혼자 기획과 제작을하면서 브랜드를 통해 어떤 사람으로 내가 성장해 나가야하는지 그리고 성장하기 위해선 어떤 생각과 목표를 가져야하는지를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혼자서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브랜드 리더가 되기 위해 더 어떤 활동을 해야하는지 알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한국 소비자 포럼이 주최한 팀 화이트라는 브랜드리더 네트워크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관심이 있던 브랜드라는 분야에 대한 도움을 얻고, 성장하기 위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2021-11-14 00: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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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
저는 광고 계열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광고와 브랜드 모두 소비자한테 자신의 가치를 알리고 좋은 인상을 남기려 한다는 점에서 두 분야는 굉장히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기 위해선 브랜드에 대한 상당한 이해가 동반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브랜드에 관한 지식을 효과적으로 쌓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던 중 팀 화이트 22기 모집 공고문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교육들은 브랜드에 대한 저의 부족한 견문을 넓혀주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쌓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에서 제공하는 심화적인 활동들은 브랜드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2021-11-13 22:5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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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 |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팀 화이트에 지원한 장소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경영학부에 재학하면서 꾸준히 경영학 공부를 해왔고 그 중에서도 기업의 홍보 전략을 세우는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기업 분석을 토대로 마케팅 전략과 프로모션을 기획해보는 활동을 하는 마케팅 동아리에 들어가서 매주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해당 활동을 통해서 브랜드가 얼마나 우리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게 되었고 저도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 들어가서 저의 꿈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2021-11-13 22:3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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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
안녕하세요. 경영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김혜민입니다. 2020년 21살에 저는 로또마트라는 곳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이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저는 "브랜드 매니저"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로또마트는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었고, 제가 그 마트의 첫 아르바이트생이었습니다. 아르바이트에 대한 체계도 잡혀있지 않았고 물건 앞에는 마트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가격표도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가격이 등록되지 않은 물건들도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마트를 찾는 손님은 찾아보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마트의 상황을 인지하고 마트의 체계를 직접 잡아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표를 인쇄하려고 했지만 기계가 고장이 나 사장님께 수리를 요청하고 급한 불을 끄기 위해 A4용지에 직접 제품의 이름과 가격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가격이 등록되지 않은 상품은 사장님께 가격에 대해서 말씀드렸고, 가격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직접 다른 마트와 편의점에서 동일 제품의 가격을 조사했습니다. 이렇게 조사한 가격을 사장님께 알려드리고 원가와 가게 이윤 차이를 사장님과 함께 상의한 후에 제품의 가격을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가격표 인쇄 기계 수리 이후에는 모든 제품의 가격표를 새로 뽑아 손님들이 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차근차근 마트의 기본을 갖춰나갔습니다.
그리고 로또마트라는 브랜드를 손님들에게 더 좋은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통일성 없는 상품의 진열을 바꿔 물건을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했습니다. 복권을 파는 가게의 특성상 당첨 번호를 표시해둘 필요가 있기 때문에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가게의 벽에 메인보드를 설치하고 매주 지난주의 당첨 번호를 적어뒀습니다. 대학이 다른 지역에 있어 어쩔 수 없이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게 되었을 때는 다음 아르바이트생의 인수인계를 더 편안하게 하도록 아르바이트 일에 대한 메뉴얼을 세세하게 작성해 전달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손님들이 이전과 달리 많이 증가하게 되었고 연금복권 1등 당첨자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연금복권 1등 당첨은 이 가게의 브랜드 가치는 더욱 성장하게 되었고 현재는 손님이 끊이지 않는 가게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연금복권 1등 당첨자가 나온 이유가 저 때문은 아니지만, 아무런 체계가 존재하지 않던 가게를 연금복권 당첨자 배출을 한 가게로 성장시킨 과정에 제가 작게라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큰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처럼 변화를 위한 사소한 노력에도 브랜드 가치가 크게 상승하고 결국에는 빛을 보게 되는 것을 직접 경험해보니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너무나도 즐겁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통해서 브랜드 매니저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매니저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지만, 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경험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에 대해 더 배우고 싶은 욕구가 점점 더 커지던 중 브랜드를 배우고, 행동하며, 함께 세상을 바꾸어갈 브랜드 리더 '팀 화이트'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모집글을 보고 저의 배움에 대한 욕구를 채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저는 브랜드를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로 선발되어서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
2021-11-13 20:5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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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수 |
22살이 되어서 제 꿈을 확실히 찾았습니다. 그건 바로 마케터 인데요. 마케터와 제 전공인 화학과는 너무나 먼 사이지만, 고등학생때 저는 꿈이 없었고 과목 중에 가장 좋아하는 화학과를 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물론 심리학과도 가고싶었지만, 슬프게도 심리학과는 못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그리고 지금까지 심리학과를 왜 가고 싶어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니, 제가 평소에 무언가를 통찰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나아가 어렸을때 부터 광고나 홍보 문구에 “아~ 이렇게 하면 소비자들은 이런 생각에 이 물건을 사겠구나”하며 문구를 쓴 마케터의 생각과 홍보글을 보는 소비자의 심리를 알게모르게 연구 해왔습니다. 때문에 전 어렸을때 부터 소비자 심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sns를 좋아하는 것또한 마케터 직무와 맞는 성격이라고 생각했기에 마케터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 정말 정말 열심히 할 자신있습니다. 저에게 마케터라는 직종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정말 감사 드리겠습니다.
브랜드를 만들어나가고 기획한다는 공지를 보고, 당장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해낼 자신 있고 잘 해내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
2021-11-13 02:4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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