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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
마케팅에 자신 있는 청년 김연주입니다. 4학년이 될 때까지 저의 미래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삶의 방향을 정하며 계속 도전하고 부딪힘을 반복하며 보내온 지금. 저는 마케팅에 끌립니다. 마케팅에 끌리는 이유는 저의 능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창출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기업이나 사업을 홍보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중 하나가 그 기업과 사업의 이미자가 정확히 독자에게 인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가 그 기업과 사업이 전달하고자 하는바를 정확히 전달하며, 그것을 흥미롭게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이것을 토대로 홍보물을 창작하고 홍보한 결과 우수활동자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에 입학 한 뒤 저의 삶에 다른 목표가 없이 살아왔지만 계속해서 마케팅에 도전하는 저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팀화이트를 통해 간절히 저의 삶을 더욱 확실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의 별명이 ‘열정맨’ 인 것처럼 열정 넘치고 체력이 강한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
2021-11-24 05:4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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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린 |
유명 연예인이 리카이의 제품을 착용한 것으로 크게 화제를 모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를 보고 한 브랜드가 가지는 가치는 그저 네임밸류에 그치지 않는다는 제 편견을 바꾸었습니다. 브랜드가 가지는 힘, 이를 통해 창출되는 부가적이고 더욱 넓은 영향력, 그리고 이러한 브랜드의 가치를 알아보고 이로 이득을 얻는 법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의견을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
2021-11-24 00:5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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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
어릴 때 부터 소비자와 행동경제학에 관심을 갖고 트렌드코리아를 비롯한 마케팅과 관련된 서적들을 많이 읽어왔습니다. 아직 대학을 다니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진 못했지만 저의 이 관심과 열정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윤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행복 할 수 있는 상생을 추구하는 팀화이트의 이념은 저에게 크게 다가 왔습니다 |
2021-11-24 00:3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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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림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2기를 지원하게 된 황세림 입니다.
저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MZ 세대 입니다. 요즘 많은 브랜드들은 저희(MZ)세대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MZ세대 들을 타켓팅한 IMC전략을 수립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YOUNG 하게 구축합니다.브랜드에 담긴 미시적, 거시적 의미들을 잘 살펴보고 이에 변화를 이끌고 발전을 이끄는건 결국 저희 MZ세대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저의 힘'이 크게 작용할 것입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며 인공지능, IOT , AI 등 IT 기술이 발달하고 빅데이터의 시대가 열리면서 소비는 물론이고 마케팅 툴에서도 많은 변화가 이뤄졌습니다. 이러한 환경변화를 인식하여 MZ 세대의 일원인 저는 우리들의 개인화된 니즈의 데이터를 더 잘 떠올릴 수 있고 진정으로 원하는것, 필요한 것 등이 무엇인지에 대해 분석하고 표출하는데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MZ세대 뿐만 아닌 다른 세대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도 이러한 분석들을 밑바탕으로 모두에게 좋은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는 브랜드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사람의 강점은 흥미에서 출발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의 흥미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홍보 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광고홍보 관련 과목들을 많이 수강하였고 마케팅 관련 수업을 들을 때 가장 흥미를 느끼고 재능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또한 다양한 전공들을 학습하고 배운 지식들을 총합하면서 사회, 사람(소비자) ,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는 과정에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흥미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크린토피아 공모전에 참여하여 코인빨래방 활성화 전략을 위한 아이디어를 수립해 나가는 과정에서 팀원들과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도출 하여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습니다. 학과에서 수행하는 조별 프로젝트에서도 MZ 세대를 겨냥한 브랜드의 제품이나 서비스 중심(최근 많이 떠오르고 있는 레트로에 대한 이슈 등) 에 대해 토론하고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기위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움직이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이러한 흥미와 경험의 조화로운 융합은 현재 진행형을 미래 완성형으로 나아가게 하는데 중요한 발판이 되었고 이러한 모든 것들을 발판 삼아 큰 영향력을 미치고 싶습니다. 또한 이러한 영향력은 저 혼자가 아닌 팀으로 수행해 나갈때 더욱 큰 결과물이 나올 것 입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제 포부와 꿈을 펼치고 싶습니다. |
2021-11-23 19: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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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영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2기에 지원하게 된 최아영입니다.
2년간의 대학시절은 제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저 자신이 빛나는지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고 누군가를 위해 일을 한다는 것을 좋아하여 고등학교 학생회, 대학교 총학생회 활동을 하였습니다.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행사를 기획하고 홍보하는 일에 매력을 느껴 ‘마케팅’ 분야로의 진출을 위하여 마케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함양하고자 경영학과 복수 전공을 하며 ‘브랜드 마케터’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팀 화이트 22기’를 모집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팀 화이트 21기 지원을 위해 작성한 서류를 다시 훑어보며 ‘부족했던 점들을 보완하여 다시 준비해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저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며 브랜딩을 배우고 싶습니다. ‘상생’이라는 하나의 정신을 가지고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따뜻한 대한민국’을 위한 하나의 꿈을 위해 ‘나’라는 브랜드에서 그치지 않고 ‘하나의 팀’이라는 브랜드를 만드는, ‘팀 화이트’에 영향력이 있는 팀원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브랜드 마케터’가 되기 위해선 브랜드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어떠한 노력들이 들어가 있는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브랜드에 대한 모든 것들을 설명해 줄 수 있도록 ‘팀 화이트 22기’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탐구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한 걸음 더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달려가도록 하겠습니다. |
2021-11-23 18: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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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나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을 알리는 세계적인 외식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꿈인 정재나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21세기 한국,왜 러시아인가'라는 책을 읽고 러시아에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 중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오리온 제과의 초코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정치나 외교가 아니어도 음식하나로도 그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그떄부터 저의 꿈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외식브랜드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제 꿈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은 과연 한국이라는 것을 어떻게 표현하는 상품, 브랜드를 만들어 낼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브랜딩하는 과정을 통하여 미래에 제 브랜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2021-11-23 11:4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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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 브랜드에 있습니다.'라는 소개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저는 경영학을 배우며, 다양한 브랜드를 조사하였습니다. 수많은 브랜드가 있었지만, 그중 세상에 한 획을 그은 브랜드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같이'를 중요시한다는 점입니다. 항상 소비자들과 같이 걸어가는 것을 추구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펼치려 했습니다. 제가 되고 싶은 브랜드도 같은 맥락입니다. 저는 저 혼자서 빛나는 브랜드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들과 함께하고, 그들과 정을 나누고, 그 과정에서 때론 때 묻을 지라도 '함께'의 미소가 묻어있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팀 화이트에서 '상생'을 배운 것은 제 브랜드의 첫 역사가 될 것입니다. 팀 화이트에서 함께하며 상생으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리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2021-11-23 00: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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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형 |
대학교 마케팅 강의를 들으며 마케팅 직무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은 마케팅의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마케팅 강의 과제를 하며 기존 제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여 사람들을 설득했을 때 나오는 재미를 깨달았습니다.
이 재미, 흥미를 바탕으로 팀 화이트와 함께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브랜드 리더가 되고싶습니다. |
2021-11-22 22:3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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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진 |
화이트 팀 22기에 신청하게 된 김휘진입니다.
브랜드가 아닌 것은 세상에 없듯이, 사람은 각자 개개인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고, 저 또한 '김휘진'이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작업을 통해 '김휘진'이라는 브랜드가 생각하는 가치와 성장 등을 전하고 싶었고, 그만큼 스스로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를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선배 기수들의 이야기를 잠깐잠깐 보았지만, 팀 화이트가 된다면 그만큼 스스로 얻는 깨달음과, 다시한번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들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1 |
2021-11-22 21:3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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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라 |
마케터에 대한 직무에 관심이 생겼으나, 전공과 무관하고 이론 및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찾던 와중에 팀 화이트를 발견하여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배우고 싶습니다! |
2021-11-22 18:3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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