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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하영 |
|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서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론적으로 배우는 것보다 직접 활동하며 배우는 것이 훨씬 빠르게 흡수하고 실전에 적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고 싶어서 그를 위한 가장 적절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팀으로 일하면서 제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에 대한 현재 저의 이해는 부족할 지 모르지만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1-14 1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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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예라 |
본격적으로 경제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제 일상생활 속 이루어지고 있는 경제활동에 브랜드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제품을 사기 위해 검색 포털을 이용하고, 그 제품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찾아 상품후기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사이트를 들어가서 알아보는 등의 모든 소비행동들이 브랜드의 가치를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는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과 알아가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브랜드에 대한 공부 혹은 탐구를 ‘팀화이트’를 통해 처음으로 내딛어 보고 싶습니다. |
| 2021-01-14 16:4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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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영 |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신라영입니다. 평소 브랜드에 관심이 많고 진로도 이쪽이라 꼭 한번 해보고 싶은 대외활동입니다. 저에게 소중한 기회이고 또한 기회를 주신다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도 열심히 운영중이라 홍보도 열심히 할 자신있습니다! 고등학교때도 브랜드동아리에 들어가 활동한 경력이 있어 대학생이 되어 저의 첫 대외활동을 이곳에서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열정가득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항상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1-14 16:3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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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서 |
| 저는 삼성이란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휴대폰을 살 때 항상 삼성폰만을 삽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간장을 사실 때 항상 샘표 간장을 고집하십니다. 다른 제품도 권유해보았지만 항상 샘표 간장만을 선호하십니다. 저의 삼성처럼, 저희 어머니의 샘표 간장처럼 누구나 하나쯤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최근들어 이러한 브랜드의 영역이 점점 확대대고 있습니다. 익숙하다고 여겨졌던 브랜드의 개념이 점점 넓어지는 것을 보고 브랜드에 대해 더 공부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기업의 이미지만을 대표하던 브랜드가 아닌 개개인 한명도 브랜드라 부르는 시대 속에서 그 중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 한국소비자포럼이 이끄는 팀 화이트는 저에게 있어 큰 기회라 느껴졌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공부해볼 수 있을 뿐만아니라 하나의 팀이라는 조직에서 다양한 경혐 역시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는 팀의 슬로건처럼 활동을 통하여 세상 그리고 저를 바꿀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 2021-01-14 16: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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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지 |
저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광고와 홍보의 일에 매력을 느껴 현재 관련 학과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업의 특성상 이론적인 부분을 중점으로 하는 경향이 있어 저에게는 실무적인 경험을 쌓고 싶은 것에 대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광고동아리 활동을 하며 광고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아나갔습니다. 이론만으로는 느낄 수 없었던 경험, 실제 광고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의 실체를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점은 광고하고자 하는 브랜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서 현 브랜드가 어떠한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는지, 시장점유율 상황은 어떠한지, 브랜드에 대한 사람의 반응은 어떠한지 등 브랜드와 소비자와의 관계와 더불어 타 브랜드의 시장 상황까지의 세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에 저는 브랜드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쌓고 소비자들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다가갈지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팀 화이트"안에서 해나가고 싶습니다. 하나의 브랜드가 만들어가기까지와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인식되기까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팀 화이트의 아이덴티티처럼 일관된 정신과 꿈을 가지는 하나의 팀이 되어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개인의 의견을 존중해 주면서 다른 사람을 설득시키기도 하는, 의견의 적절한 접합점을 찾을 수 있도록 '상생'이라는 단어에 걸맞은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서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1-14 1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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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주 |
안녕하세요, 뜻이 있는 배움에 목마른 김은주입니다.
최근에 종영한 드라마 <스타트업>을 아시나요? <스타트업>은 각기 다른 이유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년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재미로 드라마를 보게 되었지만 이 드라마 덕분에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와 앞으로의 삶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던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저는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자’라는 다짐했었습니다.
하지만 입시 과정 중 간절히 원했던 대학교 문턱에서 여러 번 좌절을 경험한 후, 어느새 제 안은 열등감으로 가득 차 있었고 그래도 이곳에서만큼은 내가 제일 낫다는 근본 없는 우월감에 점차 침식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가 추구하는 삶과는 결이 많이 다른 모습으로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이런 제게 드라마 <스타트업>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야 말겠다는 따뜻하고도 강력한 가치관을 가지고 앞으로 제 앞에 펼쳐질 것들을 기대하며 눈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던 고등학교 3학년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드라마 <스타트업>처럼, 현실에는 사업은 자선이 아니라며 시각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계발한 인공지능 시스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손해 보는 일이라고 차갑게 말하는 사람들 그리고 오로지 돈과 같은 물질적인 것에만 가치를 두는 사람과 기업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당장의 이익보다는 모두가 상생하는 삶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과 그러한 사람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기업들도 존재합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차마 잊고 살아가던 삶의 방향성을 되찾은 지금, 저는 또다시 바보 같은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진정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무엇을 배우고 준비해야 할지... 아직 확실한 그림을 그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제 삶의 방향성을 잊지 않기 위해서 단지 하나의‘스펙’을 쌓는 활동이 아닌 ‘뜻이 있는 배움’을 가르치고 상생을 추구하는 한국 소비자 포럼,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짧지 않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1-01-14 15:3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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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솜 |
안녕하세요.
미래의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다솜입니다.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을 하게 된 동기는 진정한 브랜드의 가치를 배우고 싶어서입니다. 팀 화이트의 그간의 활동을 찾아보며, 기존의 마케팅 시장에서 팽배했던 경쟁의식을 넘어 상생을 추구하는 목표의식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반적인 브랜드가 무엇인지, 또 실질적으로 브랜드 마케터가 되는데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 또한 팀 화이트의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마케팅 방식과, 브랜드가 가진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20기 팀 화이트를 통해 배우고자 지원합니다. |
| 2021-01-14 15: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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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륜지 |
안녕하세요. 현재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인 20학번 김륜지입니다. 학과 개설 과목 중 하나인 광고 수업을 들으며 마케팅 분야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현재는 광고 마케터를 꿈꾸고 있습니다. 기업의 이미지와 제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인 상품 판매를 위한 시장 분석, 전략을 수립하여 기업의 브랜드를 홍보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했습니다. 팀 화이트의 체계적인 브랜드 전문가 양성 교육이라면 브랜드에 대한 제 지식의 폭을 넓혀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세상에 변화를 이끌어낼 힘을 가진 브랜드를 제 손으로 직접 만들고 홍보해 보고 싶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1-14 14:2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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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수빈 |
| 소비자 학과에 재학하면서 소비자를 둘러싼 환경, 소비자의 여러 상황과 심리에 따른 소비, 소비를 하는 과정, 소비를 하는 이유, 소비 이론과 실제 상황의 차이, 시대에 따라 변하는 소비 양상과 시장 등의 내용을 배우면서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레 더욱 깊어졌습니다. 소비자에게 브랜드 자체의 네임밸류도 중요하지만 소비자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브랜드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환경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소비자인지, 어린 자녀를 둔 소비자인지 등 브랜드는 무한한 가치를 지닐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그 가치에 대해 더 깊고 자세히 배우고 싶습니다. 이론, 실무, 컨설팅 교육 또 브랜드 전문가의 멘토링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브랜드를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1-14 14:2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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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욱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한 김민욱입니다.
저는 ‘브랜드’라는 단어가 여러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협의적으로 보았을 때, 브랜드는 ‘특정 회사의 서비스를 다른 회사의 서비스와 구분 짓기 위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기업은 상품의 가치를 높여가고,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며, 그것을 드러내는 상표와 광고를 활용합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인 무신사 스탠다드가 흰 바탕에 검정 글씨를 활용한 깔끔한 로고를 사용한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광의적으로 보았을 때, 브랜드라는 개념은 일상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관점에서 예를 들자면, 자기 자신을 개발해 나가는 것도 ‘나’라는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무언가를 깨달았다면, ‘나’라는 브랜드가 한층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물류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저는 이전부터 창업에 대한 막연한 꿈이 있었고, 이 학과를 선택한 이유도 이 점이 가장 컸습니다. 같은 이유로 자격증을 공부해 보거나 경영학과에 복수전공 신청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있었고, 생각해보니 지금 저의 세상은 책과 스크린 속에만 갇혀 있었습니다. 팀 화이트가 이런 점에서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카페에서 19기 선배들의 후기를 찾아보았는데, 기존에 배웠던 경영, 광고홍보 등의 전공지식과는 다른 것을 경험했다는 증언을 많이 읽었습니다. 이 점이 제가 지원서를 작성하도록 만들었으며, 앞으로 있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어떤 단체에 속한다는 것은, 그 단체에서 강조하는 가치관을 흡수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팀 화이트는 상생을 강조합니다. 단지 둘 뿐 아니라 우리 사회까지도 함께 윈윈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특히 기업은 이윤을 남겨야 하지만 그보다도 상생이라는 가치를 더 중요시해야 한다는 것을 읽고, 팀 화이트에서 하게 될 활동이 고작 한 줄 스펙이 아닌 그 이상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내 주변 사람들의 평균이 나의 가치와 같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관계자분들, 팀원분들의 가치가 저로 인해 오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그분들로 인해 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배우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바탕으로 듣고 싶은 말을 전하는 마케팅 리더가 되겠습니다. 이로 인해 팀 화이트가 강조하는 상생이라는 가치가 우리 20기 팀원들에게도 스며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1-14 1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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