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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서 |
오랫동안 드럭스토어에서 근무하면서. 제품 하나하나에 애정을 가지고 셀링하다보니, 각 제품들의 브랜드에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떤 브랜드가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지, 어떤 브랜드가 어떤 포지셔닝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지, 어떤 브랜드가 사라지는지. 이러한 경향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소비자학을 복수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뷰티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고, 비슷한 열정을 가진 분들과 함께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 2025-06-07 19:5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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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현 |
저는 경영학부에 다니며 마케팅에 관심히 많고, 특히 스포츠 브랜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 나이키, 아디다스 등과 같은 브랜드가 단순한 제품을 넘어 하나의 이미지와 감성,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전달하는지에 대해 흥미를 느껴왔습니다. 마케팅 수업을 들으며 이론적인 부분은 익히고 있지만, 실제 브랜드가 어떻게 기획되고 만들어지는지, 또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성장해 나가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
특히 제가 관심 있는 분야에서 실제로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또 어떤 식으로 커리어를 쌓아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방향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 특강이 앞으로의 진로를 더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 2025-06-07 18:3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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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선 |
저는 현재 소비자학을 전공하면서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관계, 그리고 브랜드가 사회적 가치 형성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수업을 통해 브랜드는 단순한 상표나 제품을 넘어, 소비자와의 감정적 연결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윤리적 소비와 가치 기반 브랜드가 주목받는 요즘, 브랜드의 역할은 더욱 확장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는 팀 화이트 브랜드 특강의 슬로건은 제 전공과 관심사, 그리고 진로에 대한 고민과 맞닿아 있습니다. 단순히 마케팅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통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했고, 저 역시 그런 브랜드 기획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소비자로서 배워온 관점을 이제 기획자의 시선으로 전환해보고 싶습니다. |
| 2025-06-07 14:2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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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진 |
| 브랜드 디자이너를 꿈꾸다가, 디자인으로만 장점을 살리는 것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마케팅과 기획분야도 함께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브랜드에 대한 배움을 얻는 팀 화이트를 발견했습니다. 특강과 강연, 멘토링 등 단순한 서포터즈활동으로는 얻을 수 없는 이점이 있어 신청합니다. |
| 2025-06-07 13:3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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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승우 |
| ‘브랜드’라는 것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것은 어렸을 적 부모님이 쇼핑하다가 사오신 좀 특이한 클렌징 화장품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클렌징과 쓰는 방법이 달랐을 뿐만 아니라 용기도 특이해서 찾이보니 ‘러쉬’라는 브랜드의 화장품이었습니다. 저의 호기심으 자극하여 그 브랜드에 대해 찾아보니 사회적가치를 중요시 여기는 브랜드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얕은 ‘브랜드’에 대한 감만을 갖고 성인이 되었습니다. 성인이 되고난 후 다양한 경험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그곳이 바로 ‘러쉬’였습니다. 이곳에서 계속 일하다보니 ‘러쉬’라는 브랜드가 더 궁금해지고 그 브랜드의 가치와 제품철학이 더 궁금해져 정말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궁금해졌고 더 나아가서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아닌 사회의 구성체로서의 브랜드,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나만의 브랜드를 꼭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된 활동이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다가 발견한것이 바로 ‘팀화이트’였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고, 앞으로 만들 저의 브랜드의 토대를 쌓고 싶다는 생각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6-07 1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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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윤 |
| 패션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다양한 브랜드를 분석하고 알아보는 데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대학 수업 중 ‘브랜드 콘텐츠’ 과목을 수강하면서, 마케팅과 브랜드 콘텐츠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브랜드의 관점에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분석하는 사고방식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브랜드가 단순한 제품 이상의 가치를 전달한다는 점을 체감하게 되었고, 더 깊이 있는 브랜드 이해와 기획 역량을 키우고자 팀화이트 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다양한 시선으로 브랜드와 세상을 바라보며, 실무 중심의 경험을 쌓고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고 싶습니다. |
| 2025-06-07 12:4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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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형 |
| 대외활동으로 스펙을 쌓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6-07 12: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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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은 |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학교 경영 학회 활동과 교내 프로젝트를 통해 마케팅의 매력을 직접 체감했기 때문입니다. 학회에서 다양한 브랜드 사례를 분석하며 고급 라면 브랜드 “더미식”에 대한 마케팅 기획을 직접 해 보면서 소비자의 시선에서 시장을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이들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까에 대한 방향성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교내 프로젝트인 맥주 ‘크러시’를 주제로 진행한 마케팅 전략 과제에서는, 시장 분석부터 포지셔닝, 마케팅 전략까지 직접 기획한 내용이 교수님께 ‘최우수 과제’로 선정되는 결과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마케팅이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니라 전략적인 기획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고 마케팅에 흥미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화이트’는 단순 활동을 넘어 브랜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이라 생각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의 마케팅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이트’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기여하고 배우는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
| 2025-06-07 11:5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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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지 |
| 평소 지하철만 타도 여러 광고에 눈이 가던 저는 경영과 사회 수업에서 마케팅에 대해 학문적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마케팅은 광고 등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단순히 그 제품을 많이 사도록 만드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를 넘어서 핵심고객가치를 전달하며 소비자들의 태도적 충성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 마케팅임을 배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브랜드 스토리와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러던 중 인스타를 통해 지인이 활동하는 것을 보고, 팀화이트가 막연히 학문적으로 브랜드에 대해 배우는 것을 넘어서 실제 기업의 브랜드 담당자들의 경험, 성공사례들을 학습하고 팀원들과 협업하며 직접 브랜드를 설계하고 콘텐츠를 개발해보는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곳임을 느꼈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6-07 10:0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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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유진 |
| ‘브랜드’의 정의가 저에게는 모호하면서 포괄적이게 느껴졌는데 팀화이트를 통해 나만의 브랜드 정의를 정립하고 싶어져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
| 2025-06-07 01: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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