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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나 자신이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가 되자'

안녕하세요, 저는 팀 화이트 22기에 지원하게 된 김경민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광고기획자라는 꿈을 꾸며 광고홍보학과에 입학한 후 광고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다양한 공부와 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란 활동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팀 화이트는 더욱 제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그 이유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 브랜드에 있다는 팀화이트가 추구하는 가치때문이었습니다. 제가 광고기획자를 꿈꾸게 된 이유는 광고로 소비자를 설득하여 그들의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변화시키며 이를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세상을 바꾸는 광고기획자를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고 활동하고 있지만, 그러한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팀 화이트 활동을 하게 되면 제 견문과 경험이 넓어지고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 다양한 사람들, 같은 생각이 아니더라도 보다 다양하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함께 상생하며 세상을 바꾸는 팀 화이트의 가치에 함께하고 싶은, 세상을 바꾸는 광고기획자를 꿈꾸는 김경민입니다. 저는 팀 화이트를 통해 그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2021-12-03 14:43:25
류승희
저는 항상 상상하는 것에 많은 관심이 있고, 남들이 생각해보지 못한 것에 관해 고찰해보는 것에 흥미가 있습니다. 따라서 제 전공인 중국어를 활용해, 마케팅과 홍보에 관해 공부한다면 더 넓은 세상에 저의 아이디어로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고객은 브랜드와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또한, 저를 포함한 개개인의 사람들 모두가 브랜드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어 가고, 어떻게 성장시키는지에 관해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많은 수업과 많은 실전 경험을 통해 많은 기업과 저라는 브랜드를 상대의 마음속 어디에 어떻게 포지셔닝할 지에 관해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통해 더 많은 아이디어를 얻고 싶고, 더 성장할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2021-12-03 13:57:24
이한비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2기에 지원하게 된 이한비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브랜드와 마주하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보고 듣는 것이 브랜드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정도로 우리의 삶에 깊숙이 침투해있는 것이 브랜드입니다.
브랜드의 정의를 살펴보면 '어떤 상품을 다른 것과 구렵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호, 도안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을 의미합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회는 더이상 남들과 같은 것을 바라지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부분은 차별화이며 저는 이것을 담당하는 핵심적인 요소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우리에게 첫인상이자 믿음이며 가치입니다. 브랜드의 중요성이 점점 더 증가함에 따라 이와 관련한 깊은 이해는 기업 간 경쟁의 측면에서도,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팀화이트 22기 활동은 일종의 학문이라고 볼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제 식견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이름 석자도 브랜드가 되는 세상인 만큼 저는 제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차별되는 브랜드가 되기를 꿈꿉니다. 팀화이트는 이 소망의 출발점이자 날개가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하며 저의 이러한 여정 속에 함께 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2021-12-03 13:52:43
박세의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2기에 신청한 박세의입니다.

디자인마케팅 수업에서 치매교구교재를 제작하는 기업과 연계하여 SNS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기존의 브랜드의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마케팅을 진행하기 전, 기업의 브랜딩부터 만들어 나가야 했습니다. 타깃을 분석하고 시장을 조사하며 기존의 방식은 주요 타깃층과 맞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타깃과 맞는 리브랜딩을 한 후 SNS에서 브랜드와 어울리는 유입이 많은 해시태그로 바꾸고, MZ세대에게 맞는 필터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타깃에게 맞는 리브랜딩과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기존에 비해 1.6만명이 계정에 도달하는 성과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활동은 브랜딩이 실제 기업에게 얼마나 큰 가치를 가질 수 있는지 중요성을 깨닫고, 기업의 개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일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에서 브랜딩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분야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며 세상에 긍정적인 가치를 줄 수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2-03 13:41:46
김혜원
안녕하세요! 저는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김혜원입니다! 제가 평소에 브랜드와 패션 등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 항상 각종 브랜드마다에 특징들을 꿰뚫어보며 직접 브랜드를 돌아다니며 구경도 종종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팀 화이트 모집 공고를 보자마자 이건 정말 지나칠 수 없을만큼 너무너무 간절히 원했습니다 제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것을 알아가고 만들어 나가는 것은 너무 행복한 것 같아요 브랜드에 대해 더 배우고 직접 경험하고 만들어나가며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 싶습니다! 정말 엄청난 열정으로 열심히 해 나갈 자신 있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한층 더 알아나가며 배움을 얻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1-12-03 13:40:22
정도이
안녕하세요 22기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정도이 입니다.
현재 무역학과에 재학 중이면서 화장품 BM을 꿈꾸고 있어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브랜드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을 알아보던 중 브랜드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팀 화이트의 표어가 저에게 인상 깊게 다가와 바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교양 수업도 관련 수업을 듣고 2년 간 도서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영상 편집, 포스터 만들기 등을 하면서 혼자서 제가 접할 수 있는 관련 활동들을 했지만 브랜드를 구축하고 연구, 기획하는 등의 실무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며 세상을 변화 시키는 브랜드 리더가 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2-03 12:33:49
김연수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2기에 지원하게 된 김연수입니다.
지난 21기 때 지원을 하고 마지막 면접에서 떨어졌지만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자 이번 팀화이트 22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OT에서 들었던 리더분들의 말씀과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방향이 제게는 계속해서 마음에 남았고 처음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을 하게 된다면 꼭 팀화이트에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남았습니다.

아직 저는 꿈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자 하고 다양한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에서 브랜딩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다는 힘을 진심으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좋은 팀원, 리더분들의 브랜드에 대한 가치관과 행동들 또한 배우고 싶습니다. 저의 열심히 하고자 하는 노력의 힘으로 팀화이트와 함께 나아가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2-03 10:57:16
박준범
패션에 관심이 많아 개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곤 했는데요, 각자만의 제품 연구방식, 홍보방식들이 다 다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차이는 브랜드였던 것 같습니다. 자신들만의 철학을 자신들만의 브랜드에 담는 브랜드들은 자신들을 연구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더 연구하고자 하면서 좋은 아이템들을 뽑아내고는 합니다. 하지만 그저 인터넷, SNS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으로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소비자 입장으로서 별로 공감을 못느꼈습니다. 저는 브랜드가 곧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창한 단어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브랜드는 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방식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브랜드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통해 제 자신까지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팀화이트 22기에 신청하게되었습니다.
2021-12-03 10:35:25
박소영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2기에 도전하는 22살 박소영입니다.
저는 과거 19기 때 지원했다가 1차만 합격하고 2차애서 떨어졌었지만 2차 서류 지원 전에 진행했던 OT에서 브랜딩과 가치에 대하여 너무나 강한 인상을 받았고 내가 성장해서 이 곳에 언젠가 꼭 들어가리라 기원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팀화이트 관련 소식들을 종종 챙겨 보며 그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저는 팀화이트 카페글 중에서 정말 가슴에 와닿았던 말이 있습니다.
" 속도가 늦을 수는 있어도 방향이 달라서는 안된다."
팀은 한 명의 개인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루어가는 것임을 저는 그동안 별로 실현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은 당장에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데 급급해 팀워들이 다른 곳을 보고 있더라도 애써 끌고 가는데 치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팀화이트를 통해 팀으로 함께하고 상생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직접 느끼고 경험하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문장에서 한 가지 더 느낀 것이 있었습니다. 이 글을 쓰신 분은 그저 팀의 상생을 염두에 두고 쓰신 걸 수도 있지만 저는 이 말이 기업과 소비자에게도 해당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장에 수익이 발생하고 기업 가치가 올라가고 소비자 또한 이익을 가진다고 해도, 그들이 가진 방향성이 다르다면 그들의 이익관계는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회적 가치를 바라는 소비자에게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기업과의 상생이 이루어질 것이고, 오로지 이익만을 원하는 소비자에게는 이익을 극대화시키는 기업과의 상생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팀화이트는 이런 식으로 제게 항상 물음과 울림을 던지는 존재였고 이제, 저는 그들과 한께 상생하며 꿈을 이뤄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12-03 09:44:26
이예슬
저는 소위 말하는 ‘코로나 학번’입니다. 2019년, 대학에 간다는 꿈에 부풀어 있었지만, 우리 사회에 코로나 19가 확산되어 모두가 멈춰 있는 상태였습니다. 개강이 밀리고, 신입생 OT와 MT, 선배와의 만남도 없는 저의 첫 대학 생활은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만의 열정을 가슴 깊이 품고 있었습니다. 그 열정을 처음으로 세상에 내보이고 싶은 곳이 바로 ‘팀 화이트’였습니다.
지금 세상은 멈춰있습니다. 저는 이런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이 바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멈춰 있는 세상 속에서도 그 세상을 바꿀 수 있게 안 보이는 곳에서 노력하는 ‘브랜드’를 제 눈으로 확인하고, 머리로 기획하고, 손으로 실천하여 이 세상을 바꾸는 데 동조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거리를 두는 이 시기에, 사회, 개인, 기업과 상생하는 관계를 만들어나가며 앞으로 이 사회가 어떻게 될지 걱정하는 것이 아닌, 앞으로 어떻게 이 세상을 만들어나갈지 고민하고 싶어서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란 남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자신을 하나의 대명사로 구분 짓게 하는 상징입니다. 저는 ‘코로나 학번’이라는 모두의 대명사가 아닌,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저를 저답게 만들어가는 과정을 거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은 저 혼자서는 벅차다고 느꼈습니다. 서로를 의지하는 팀원들, 이끌어주는 멘토와 함께 상생을 경험하여 ‘팀 화이트’만의 ‘브랜딩’을 배우고 싶습니다.
2021-12-03 05: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