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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리 |
| 마케팅이 뭘까?? 완전 무지한 상태라 알아보고싶다. |
| 2024-07-04 02: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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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예진 |
| 취업 |
| 2024-07-04 01:5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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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경 |
[Branding & Questioning]
잘하는 브랜딩이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이루어져 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제품은 무엇이고, 우리 브랜드는 무엇을 대표하는가?’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그 브랜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이 무엇일 것인지 기획자 스스로 계속해서 질문하고 답할 수 있어야 좋은 브랜드가 탄생합니다. ‘진짜’ 브랜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는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그 여정을 더 자세히 탐구하고자 합니다.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브랜딩]
지금 ‘문화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문화지능은 브랜드나 기업이 사회 문제나 문화 트렌드에 관한 지식을 활용해 이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문화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능력을 말합니다.
저는 특히 이 문화지능을 활용한 브랜딩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상의 흐름과 원인을 읽고 저만의 관점을 더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일을 하는 데에 기여하고 싶고, 문화적으로 의식있는 마케팅이 산업과 사회의 문화규범을 바꾸고 재정의할 수 있다는 것을 팀 화이트 활동에서 직접 겪고 알리고 싶습니다.
‘브랜드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팀 화이트활동에서 브랜딩과 마케팅을 제대로 배우고 경험하며 이것들에 대한 저의 신념을 실현할 것입니다. |
| 2024-07-03 22:4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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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도연 |
나만의 색으로 깊은 감명을 주는 아트디렉터
제 꿈은 아트디렉터입니다. 어릴 적부터 케이팝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아티스트의 앨범을 찾아보는 일이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F(X)의 PINK TAPE과 뉴진스의 'New Jeans'는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제게 충격을 안겨준 앨범입니다. 두 앨범 모두 공교롭게도 민희진 아트디렉터의 작품이었고, 2013년에도 2022년에도 그리고 지금까지 '민희진' 존재하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의 작업물은 저에게 아트디렉터란 꿈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트디렉터란 직업을 탐색하면서 제가 느낀 점은 단순히 예술적 감각뿐만 아니라 트렌드에 민감하고, 다양한 직군과의 소통 및 브랜드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마케팅 능력의 필요성입니다.
'아트디렉터'라는 꿈에 다가가기 위해 마케팅 수업을 수강하며. 마케팅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 이론과 다양한 전략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과 연관되어 있어 마케팅의 깨달았습니다. 특히, 티빙에 대항하는 웨이브 리브랜딩 프로젝트는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조율하면서 협업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고, 실무 느꼈습니다. 동시에 하나의 브랜드를 성장시키기 위한 마케팅은 단순한 광고나 판촉 활동이 아닌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고,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꿈을 찾은 것처럼, 저도 누군가의 꿈에 희망을 심어줄 아트디렉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저의 역량 강화를 위해 팀 화이트를 선택했습니다. 브랜드를 배우고 실무 경험의 기회를 쌓을 수 있는 팀 화이트는 지금의 제게 필요한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하며 창의적 시각과 세상에 대한 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 감사합니다. |
| 2024-07-03 22:3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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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
| 저는 3학년 2학기까지 인턴, 공모전, 학업 등을 이루며 막연한 마케터가 되고자 해왔습니다. 하지만, 광고홍보학과에 재학 중이기에 브랜드, 마케팅보다는 수단으로의 광고, 홍보만을 공부해왔습니다. 이에 저는 경영학과의 마케팅 과목들을 수강하고 마케팅 학회에 가입하는 등 전반적인 마케팅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이 '브랜드'라고 생각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수많은 인사이트를 공유함으로써 타인에게도, 제 자신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03 21: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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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정 |
뛰어난 인재들과 제품들이 넘쳐나는 현대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는 것은 바로 자신만의 개성과 차별성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제가 관여하게 될 프로젝트에서 독창성과 개성을 확립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세상에 알리는 방법을 존재하는 브랜드의 사례들을 통해서 배우고싶습니다. 독학이 아닌 팀 화이트에서 배움으로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학우들과 함께 학습하며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더욱 넓은 시야를 얻고싶습니다. |
| 2024-07-03 15:4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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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민주 |
| 4-1학기에 교환학생을 다녀오면서 많은 것을 경험했고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현실로 돌아온 지금, 아직 이렇다할 공모전 스펙이나 대외활동 경험 없이 막학기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는 알고 있으나 항상 그것을 구치화 시키고 제 진로와 연결시키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링커리어를 통해 팀화이트를 알게되었고 이전 기수 활동을 찾아보면서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고 있는 저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오티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 첫 대외활동의 첫단추를 팀화이트에서 끼울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
| 2024-07-03 14:5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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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예은 |
| 링커리어를 보다가 팀 화이트 27기 모집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진로 방향을 아직 확실하게 잡지 못해 브랜드 마케터라는 큰 틀만 잡게 되었는데 팀 화이트에 전 기수 사람들이 남긴 후기를 보고 끌리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자체의 가치를 깨닳을 수 있고 팀 브랜드에서 활동하면 저의 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브랜드를 이끌 수 있는 리더가 되어 브랜드를 꿈꾸고 브랜드로 세상을 더 가치있게 나아가고 싶습니다.브랜드의 가치를 함향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오리엔테이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03 14: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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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동혁 |
|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라는 저에게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고 살고 있습니다. 저에게 마케팅은 남들과 다른 생각,행동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마케팅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에브리타임에 팀 화이트 활동을 보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라는 활동을 통해서 나라는 브랜드의 재정립 뿐만 아니라 현재 기업의 브랜드가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지에 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7-03 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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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형 |
| 20살이 된 이후로 어떠한 분야에서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방황하던 저의 관심을 마케팅이 끌게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처음 마케팅에 대해서 접하고, 배우게 되면서 본능적으로 마케팅에 대해서 제가 잘하고 좋아하게 될 한 줄기 희망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대학에서 마케팅에 대한 수업은 생각보다 많이 열리지 않았고, 마케팅 수업을 들어도 이론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어 보다 실무적인 경험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는 이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실전에서 직접 발로 뛰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의 경험이 저의 꿈의 첫 발걸음이 되리라 믿습니다. |
| 2024-07-03 1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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