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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림
'브랜딩'이란 브랜드에 '색깔'과 '힘'을 줍니다. '나이키', '애플', '스타벅스' 등 브랜딩이 잘 된 브랜드들은 로고만 보아도 브랜드의 이미지가 형성됩니다. 그들이 전하는 메세지들은 소비자의 마음을 울리고, 브랜드에 동참하게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딩은 '애플'의 브랜딩입니다. 애플은 직접적으로 브랜드의 특장점을 말하지는 않지만, 간결한 메세지와 시각적 요소만으로도 그들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줍니다. 이처럼 단 한 문장의 메세지와 시각적 요소에 제가 브랜드에 공감하고, 감탄하게 하는'브랜딩'은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브랜드의 카피에서는 특히 '말'의 힘, 시각적인 요소에서는 '보이는 것'의 힘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메세지와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공감을 사며, 브랜드의 가치까지 높여주는 마케팅을 해보는 것이 저의 꿈이 되었습니다.
저는 총 3년 간 다양한 광고마케팅동아리에서 활동 및 인턴을 하며, 많은 공모전과 기획안들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저와 팀원들이 함께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고민했고, 그것들을 한 문장과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표출되도록 하는 과정 속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팀화이트를 통해 보다 전문적으로 브랜딩에 대해 배우며, 현업에서도 팀화이트로서 배운 브랜딩으로 소비자에게 '힘'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22-01-19 23:55:30
김명주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2기 모집에 지원하게된 김명주입니다.
저는 전공 수업들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이나 광고 등을 접하고 배워왔습니다. 그 과정에 있어서 브랜드만의 색을 살펴보고 관찰하는 것은 즐거웠지만 아쉽게도 제 가치관과 마음을 흔드는 브랜드 가치와 존재의 목적을 진정으로 찾기란 어려웠습니다.
브랜드의 본질적인 가치란 무엇이고 나는 어떻게 이를 경험할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던 중 팀 화이트 모집공고의 '브랜드가 되고, 또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어 함께 세상을 바꾸어갈 브랜드리더'라는 문구가 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전 기수로 활동했던 분들의 블로그 후기를 살펴보았고 브랜드를 배우러 왔다가 자신의 브랜드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문장을 보고는 팀 화이트의 모집에 반드시 신청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껏 브랜드의 가치는 그 브랜드의 창립자들의 정체성과 가치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잊고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브랜드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 브랜드를 이해한다는 것은 곧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해준 문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전 기수 분들에게 이러한 경험과 깨달음을 선사해준 팀 화이트의 다채로운 활동을 저 또한 경험해 보고 싶었고 스스로를 브랜딩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배워나가고 싶어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2-01-19 23:33:31
박사빈
1분에도 몇번씩 일어나는 우리의 선택은 엄청난 차이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비슷한 두가지 혹은 그 이상의 선택지, 브랜드 중에서 보다 나은 것을 선택하기 위해 우리는 고민한다. 나는 그 사소한 차이를 만들어 우리의 브랜드가 선택되도록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
대학교를 다니는 2년동안 임원진으로 활동하며 광고제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첫 광고제인 만큼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우리 학회를 하나의 브랜드로써 소개하고 기업 제품을 이용한 광고제의 사업기획서를 작성해 무작정 10개의 기업에 협업하자고 보냈었다. 유명한 마케팅 회사들이 아닌, 우리 학회와 협업해 광고제에서 기업을 홍보해야할 이유를 찾고, 프로모션들을 생각해보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10개의 모든 기업과 협업을 성공하진 못했지만 기업을 분석하고 약점을 찾아 우리 학회와 광고제의 강점과 연관 짓는 과정은 나에게 브랜딩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다.
어떤 일을 하든 이제 혼자서 일하는 시대는 끝났고 나라는 사람을, 브랜드를 남들에게 보여주고 나와 함께 일할 것을 설득해야한다. 팀화이트는 나라는 사람을 매력적인 브랜드로 성장시켜 줄 것이다. 또 나는 브랜드 팀화이트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브랜딩 연구, 콘텐츠 기획등에 최선을 다해 참여할 것이다.
2022-01-19 23:31:24
고민성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2기에 지원하게 된 고민성입니다.
요즘에는 브랜드에 대한 혁신은 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제품을 발매할 때나, 새로 만들기 시작할 때와 같이 한계가 없는 것과 비슷합니다. 브랜드의 중심은 여러 가지 기술적인 혁신과 다양한 마케팅 방식을 통한 대중화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 갤럭시 제품과 같이, 어떻게 국제화를 통한 브랜딩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국내만이 아닌, 국외를 통한 시장전략을 성공하여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는지의 키는 결국에는 대중화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마케팅에 대해서 강의를 직접적으로 배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랜 해외 생활을 통해서 여러 문화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제가 살아온 나라마다 소중한 경험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에 대한 훌륭한 개요를 갖게 되었고, 마케팅 관련 업무 및 브랜드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브라질 같은 경우, 그들의 브랜드 마케팅 전략은 브라질 국기의 색상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종종 다른 색상보다 녹색, 노란색, 파란색을 사용하여, 상징적인 의미를 두기도 합니다. 그와 반대로, 남아시아의 국가들은 오프라인에서 홍보하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를 통해 광고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다른 두 나라의 마케팅 기법은 그 나라의 경제 상황 및 트렌드를 가지고 대중화를 통해 마케팅하며, 저는 제가 직접 경한 여러 나라의 마케팅 전략을 글로벌한 시각을 통해서 한국 기업의 브랜드 기법들과 함께 연결하고, 직접적으로 브랜딩에 관한 이론과 경험을 직접적으로 해보면서 성장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나라의 마케팅 기법에 대해 팀원들과 서로 소통하고, 관련지으며 배워나가고 싶고, 저 자신만이 아닌 팀원을 위한 보템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입니다. 저의 장점인 성실함과 열정을 통해서 브랜드와 마케팅에 대해서 하나부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직접적인 콘텐츠 기획 및 시행과 같은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여러 가지 활동 중에서, 콘텐츠 기획/시행 및 컨셉 제안을 통해 얻은 성과로 국제 마케팅 매니저에 대한 꿈을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2-01-19 23:23:28
배환규
브랜드에 대해서 배우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브랜드는 크게 보면 기업에 대한 것이기도 하나 작게 보면 저 자신을 멋있게 브랜딩 하는 것도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졸업이 머지 않은 입장에서 저 자신을 돌아보니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 자신이 더 나은 브랜드가 되려면 더 노력하고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팀화이트에 지원합니다.
2022-01-19 23:21:03
권성은
기업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무수히 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소비자에게 선택되어야 합니다. 소비자에게 선택되기 위해선 여러 정보들 속 기업만의 독창적이고 인상적이며 긍정적인 이미지가 있어야합니다. 소비자 마음 속을 장악하는 브랜드의 힘을 배우고 싶습니다.
왜 나이키가 수많은 스포츠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지, 스타벅스는 어떤 차별화 된 전략으로 기존의 커피 시장의 판도를 뒤집었는지 배워보고 싶습니다.
2022-01-19 23:13:25
구본혁
[갠플에서 팀플로]
학생회 활동을 기획할 때에, 부원들의 ‘개인플레이’의식 때문에 곤경에 처했던 적이 있습니다. 학생회 기획부장을 맡았습니다. 부원들에게 역할분담을 해주었고, 저는 지원받을 기업방문과 기획서 작성 등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부장이었기에, 그리고 책임감이 강했기에, 도움이 필요한 부원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습니다. 밤을 새워서라도 부원들의 일까지 도왔습니다. 하지만 부원들은 도움을 받을수록 더 많은 도움을 요구했으며, 다른 부원들도 도움을 요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의의 마음으로 시작된 도움이 부원들에게 악영향을 주었습니다. 서로의 일을 미루게 되었고, 하물며 일을 못 하겠다고 포기한 부원도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원인을 차분히 분석했습니다. 기획하고 있었던 활동은 마지막 활동이었고, 부원들은 서로에 대한 이해심이 부족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원들이 서로에 대해 이해를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놀러 가자고 얘기를 하였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부원들이 함께하도록 이끌었습니다.
그 결과, 서로를 잘 이해하게 하는 ‘원팀(ONE TEAM)이 되었습니다. 이는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가치와 비슷합니다.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평범을 최고로 바꾸다]
저는 책임감이 매우 강합니다. 한번 시작한 일은 끝맺기를 목표로 추진력을 발휘합니다. 특히, 좋아하는 일에는 더욱 열심히 그리고 열정적으로 파고듭니다. 주위로부터 이러한 책임감있는 모습에 대학시절 학생회 기획부장과 국제청년센터 전략기획부장이라는 자리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단체로 만들겠다는 의지와 책임감으로 두 단체를 노력과 헌신으로 이끌었습니다. 그 결과, 학생회는 ‘역대급’ 학생회라는 평과 함께, 최고의 학생회에게만 주는 표창을 받았습니다. 강한 책임감과 유연한 사고를 발휘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겠습니다. 사람들의 삶 속에 행복을 불어넣겠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이뤄나가겠습니다. 팀 화이트의 팀원으로서 겸손한 자세로 배우겠습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2022-01-19 23:08:12
김윤재
평소에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에 대한 심도 있는 공부를 할 기회가 적다고 생각햐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라는 대외활동을 통해 제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어 꼭 이 프로그램의 일부가 되고 싶습니다!
2022-01-19 23:07:41
윤수빈
세상은 내가 깨닫는 것보다 빠르게 변화하는구나. 지난 1년간 소비자학과에 재학하며 느꼈던 점이었습니다. 어떠한 시기의 대세라는 것은 더 이상 영원한 수식어가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에 탑승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읽으면서도 변하지 않는 본질적인 가치. 저는 그것이 브랜드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러쉬는 해롭지 않은 원재료로만 제품을 만드는 것을 브랜드 정신으로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SNS에서 발생하고 있는 지속적 폭력이 이러한 본인들의 브랜드 정신과 맞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린 후,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서 활동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다수의 기업들이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해 SNS를 사용하고 있는 흐름과는 반대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러쉬의 결정은 비난받기보단 도리어 지지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 이유가 러쉬의 브랜드 정신을 지켜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사건을 계기로 브랜드 정신이라는 가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나아가 한국소비자포럼의 팀 화이트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서 윤수빈이라는 한 사람이 아닌, 팀 화이트라는 하나의 팀으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팀에서 활동하며 그 노력으로 인해 저의 역량이 향상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 성장을 위해 팀을 도구로 사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팀 화이트에서 가장 배워가고 싶은 점도 바로 이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브랜드 지식을 공부하는 일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이번 기회를 통해 저의 능력을 발휘하며 사람들과 진정으로 협동하는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날 때부터 대한민국에서 자라오며 어떤 생각을 하였는지 말해보라 한다면, 저는 가장 먼저 '대한민국에선 경쟁 없이 살아갈 수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성적을 잘 받기 위해서, 남들보다 돋보이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라는 등의 다양한 이유로 인해 늘 타인과 경쟁하는 사회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 저희는 협동과 상생이라는 가치를 서서히 잊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협력과 연대가 존재하지 않는 사회는 결코 건강한 사회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저는 무엇보다도 이 가치들을 지켜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진 채 저는 팀 화이트에 지원했습니다.

지금의 저는 경쟁 없이는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생각이 '협동 없이는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없다'로 바뀌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믿음을 실현시키기 위해 전력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길을 팀 화이트와 함께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1-19 22:57:36
최성령
<'뉴행(new行)' - 새로운 행보를 이끌어가다. and passion>
유행을 창조하는 브랜드를 이끌고 싶은 리더, 22기 지원자 최성령입니다.
해가 지니며,
어느덧 우리나라도 시가총액 1000조의 여러 스타트업 브랜드(우아한형제,토스)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뉴노멀 시대와 더불어 특정 분야에서 차별화되는 나만의 가치를 보여주는 퍼스널 브랜딩이 보편화되며
‘브랜드를 정확히 아는 건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브랜드란,
'즐거움과 유용함을 주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강한 열정을 쏟아, 결국에는 제품과 서비스의 사용 고객들이, 사랑을 전하며 생기는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강한 열정을 어떻게 쏟아 붇길래,
이 수많은 브랜드들이 오랫동안 고객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experience>
'skb 백화점 스마트화 아이디어 프로젝트'의 최우수라는 성적을 얻으며,
'브랜드'가 사랑 받는 이유는, 끊임없이 진화 하기 때문이란 걸 배운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 ,하나의 완성된 '신세계라는 브랜드'에 새로운 컨셉을 제안하고, ict기술을 더해
'리 브랜딩' 한다는 건 두렵게 느껴지는 일이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어제를 기반으로 오늘을, 오늘을 기반으로 내일을 그리며 라는 저희의 컨셉 문구처럼,
오늘날 날마다 시도 때도 없이 변해가는 트렌드와 환경에 발맞춰
과거를 기반으로 ,현재의 브랜드 이미지 또한 새롭게 리뉴얼 해야 하는 필요성을 배우며,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어가는 여정을 참여하고,
그 쏟아붇는 열정을 자그나마 배운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팀 화이트를 통해 배우고 싶은 저의 열정은,
유행이 매력적인 제품가격과 아이디어만이 아닌, 브랜드에 '설득력'이란 것을 더해 사회적 파급력을 일으키는 것 처럼,
‘이 브랜드를 왜 써야하고,’‘어떤 스토리가 담겨져있는지’, 고민하는 과정을
팀 화이트와 같이 걸으면서,
사회와 더불어 모두가 이해하는(상생) ,'새로운 행보를 이끌어갈 설득력'을 키워보고 싶습니다.
2022-01-19 22: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