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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환 |
안녕하십니까 이번 팀 화이트 22기에 지원하게 된 정재환 입니다.
저는 중학생 때 광고 기획을 꿈꾸었던 적이 있고, 광고와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록 해당 분야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은 없으나, 기회가 된다면 마케팅이나 광고를 기획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특히, 특정 광고에 대한 내용을 또래 친구들보다 더 오래 기억하는 편이었기에 자연스럽게 다양한 광고를 통해서 기억되는 브랜드의 영향력은 저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TV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애플과 코카콜라 광고를 보면 그들만의 늘 독특한 전개가 돋보이고 지루하지 않으며, 신선한 느낌을 주는 것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광고마저도 다른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는,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배워보고 싶습니다.
22기 모집 포스터에도 쓰여있듯이, 요즘에는 정말 브랜드가 아닌 것이 없는 시대이기에, 저는 이전처럼 흥미에서 끝이 아닌, 팀 화이트 22기에 선발되어 브랜드에 보다 구체적인 지식을 쌓고,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기억에 남게 하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기획과 같은 다양한 활동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이번 활동에 꼭 참여하고 싶어 팀 화이트의 네이버 카페도 둘러보며 다양한 실습 및 교육 활동들을 보았는데, 이제껏 그런 경험을 해 본 적이 없었기에, 새로운 호기심이 제 눈을 반짝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고,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큰 열정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한 가지 사례로, 제 취미인 음악을 꾸준히 하다 보니, 적지만 저만의 팬이 생기게 되었고, 제 노래를 정식 발매하겠다는 새로운 도전과 노력 끝에 'Jay J'라는 아티스트 명과 함께 제 곡을 정식 음원으로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음악을 하는 과정 속에서도 '사람들이 어떤 스타일, 어떤 느낌의 곡을 좋아하고 기억할지, 어떻게 나를 알려야 사람들이 더 많이 찾아줄까?' 라고 끝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였으며, 이런 과정들이 있었기에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팀 화이트에 지원을 하며 되돌아보니 이러한 과정이 어찌 보면 마치 '나 자신을 하나의 브랜드로써 어떻게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만들 것인지 고민하는 것과도 같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만의 이러한 경험들,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저만의 열정으로 이번 팀 화이트 22기,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
2022-01-14 20: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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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2기 지원자 김형민입니다.
이번 연도 '나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크게 나아가서는 '나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사업, 스타트업으로 넓혀가고 싶기도 합니다.
4학년까지 대외활동, 공모전, 책 출판, 광고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해나가며 느낀 생각이 있습니다.
이 모든 활동들의 접점에는 브랜드라는 요소가 접점으로 존재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삶의 전반적인 부분에 브랜드는 항상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브랜드는 제 주변에 맴돌고 있었지만 정작 브랜드에 대해 깊이 알아보려 하지도, 생각해 본적도 없었습니다.
<팀 화이트> 22기를 통해 브랜드의 본질, 기획, 전략 등을 깊이 있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브랜드의 이해를 바탕으로 '나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직접 실행에 옮기고, 나아가 세상을 브랜드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탐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01-14 18:4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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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
예전에 저는 디자인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브랜드는 단순하게 어떤 타겟층을 대상으로 하는지에 따라 알맞게 디자인하면 브랜딩이 끝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와 관련된 3학년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브랜드가 기획되고 만들지기 위해서 많은 연구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의미를 발전시켜 완성되어 그것을 기반으로 디자인을 완성시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면서 브랜드 기획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이를 계기로 브랜드와 관련하여 더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쌓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2022-01-14 18:3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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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운 |
희미해져가는 것들을 선명하게, 또 좋아하는 것들로 나를 다시 정의해보고자 간단하게라도 메모장에 그날의 분위기와 스쳐지나가는 생각과 좋아하는 것들을 끄적거렸습니다. 끄적거림 속에 저는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도전적이고 열정적이며 밖에서 늘 에너지를 얻는 사람이었고, 해야하는 것과 하고싶은 것들을 어떻게든 결국 해내는 집념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번 다가온 2022년 1년은 정해진 것 없이 여느 시간보다 저를 또렷하게 바라보고 온전히 제 선택과 책임들로 매 순간을 채워가야할 시기이며 도전일 것입니다. 팀화이트는 가치있는 것을 만들어내고 또 가치있는 것을 알아보는 사람이 되고 싶은 저에게 그 시선과 용기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고, 익숙함에서 벗어나 우연히 알게 될 다채로운 사람들과 협업하면서 생산적이고 즐거운 가치를 배우고, 닮아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2022-01-14 18: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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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은빈 |
'선택과 집중'
제가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펙과 포트폴리오, 그리고 스토리를 만들 때 가장 중점으로 생각하는 것은 선택과 집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23살이 된 지금에서야 그 선택과 집중의 기로를 정했습니다. 대학교 3년의 생활동안 저는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3번의 공모전 지원과 6번의 대외활동은 그것을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다양하고 많은 경험과 활동 가운데서 언제나 저만의 길, 그리고 제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헷갈리고 고민하곤 했습니다. 그런 제가 가장 재미있게 활동했던 것은 마케팅 부서에서 일했던 인턴 경험이었습니다.
저의 스토리가 아닌 회사의 제품, 그리고 회사가 가진 역량을 '마케팅'이라는 무기로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그 과정 자체가 너무나 즐겁고 재밌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저의 흥미가 결국 제가 마케팅이라는 직무를 선택하게 했습니다. 저만의 길, 그리고 목표를 정했기 때문에 저는 선택과 집중의 시기가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팀 화이트'라는 대외활동은 큰 발걸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2개월의 단편적인 인턴활동과 해당 대외활동에서 배울 수 있는 실무적인 인사이트와 마케팅 교육은 브랜딩과 마케팅의 정의를 이해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하고 만들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만의 다양한 경험과 해당 대외활동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제가 브랜딩을 구축하고 마케팅을 펼친다면 다변화되는 시대 속에서 명확한 '컨셉'을 가진 빅브랜드, 소비자와의 감정적 결속을 만드는 브랜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에서 다양한 참가자들과 즐거운 경험을 기대하며 해당 대외활동을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2-01-14 17: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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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은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2기 지원자 김이은입니다.
저는 미디어와 마케팅에 관심이 많습니다. 관심이 많은 만큼, 서포터즈, 동아리와 같은 다양한 활동들을 했습니다. 학생들끼리 협력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커가는 것도 얻어가는게 많았지만, 전문가에게 배워보고 싶다라는 갈증은 항상 남았습니다. 이번에 휴학을 하게 되는데,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면 의미있는 휴학생활이 될 것을 확신하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제가 과거 경험들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재생산하여 발전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01-14 16:2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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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찬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2기 지원자 이은찬입니다.
저는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배우고, 배움을 바탕으로 '나'를 브랜딩 하고 싶습니다. 모든 것이 브랜드가 되고, 브랜드 자체가 가치로 평가받는 시대에 스스로를 성장시켜 '나'를 하나의 독창적인 브랜드로 완성시켜나가고 싶습니다.
얼마 전 학생단체 면접관으로 참여 하여 면접을 진행했었는데, 면접자의 입장이었을 때는 보이지 않던 내 면접의 부족했던 점이나 해당 질문에 대한 좋은 대답, 질문의 의도 등이 신기하게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타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소통하는 것의 중요성을 크게 깨달은 적이 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서도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며 서로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팀화이트 22기 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2022-01-14 16:2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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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은 |
안녕하세요!
저는 패션디자이너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물리천문학과 재학생입니다.
현재는 졸업을 한학기(22년-1학기)를 앞두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창업공간을 지원받아 팀을 꾸려 진행은 하고 있으나, 제가 팀리더로서 이론적인 지식이 미흡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실전에서의 경험은 있으나, 다수의 연구를 바탕으로한 지식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경험적지식과 팀화이트의 수업을 통해 제대로된 마케팅을 공부해나가고 싶습니다. |
2022-01-14 15:4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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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2기 지원자 박수민입니다.
학교에서 들었던 전공 수업 중 크리스마스 카드 디자인 작업을 하는 과제를 통해 크리스마스에 대해 조사해보다가‘산타클로스’의 유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옛날엔 산타의 이미지가 선물을 나눠주는 푸근한 할아버지가 아닌 마른 노인, 난쟁이 등의 이미지였다는 것을 아셨나요? '코카콜라'라는 브랜드와 만나게 되면서, 당시 코카콜라의 광고를 맡았던 일러스트레이터에 의해 산타클로스의 새로운 이미지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전 세계 사람들이 열광하는 브랜드의 대표적인 캐릭터가 되었고, 친근하고 푸근한 느낌의 브랜드라는 인식까지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그림으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바꾼 코카콜라의 사례처럼, 제가 전공하는 분야와도 접목시킬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무엇보다 브랜딩의 힘을 몸소 느껴습니다. 이를 계기로‘브랜드’자체에 대해 심층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팀 화이트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교육을 통해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2022-01-14 15:3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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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
브랜딩 능력이 세상을 주도하는 시대에 저 자체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지원하였습니다. 그 시작이 팀화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광고홍보 전공을 가진만큼 항상 브랜딩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던 중 배움에 열정이 많고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저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된다면 제가 이루고 있는 능력들이 가치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팀화이트가 꼭 필요합니다.
브랜드리더를 양성하는 데에 있어 팀화이트는 제 꿈의 발판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갈망하고 독창적인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능력을 갈고 닦아온 만큼 저의 영상 및 디자인 능력과 기획 및 PT능력이 팀화이트와 결합하여 새로운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저의 역량들을 최대로 발휘하여 팀화이트 안에서 새로운 능력을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 팀 안에서 상호간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공동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스스로도 열심히 노력하고 잘해낼 것이며 팀화이트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
2022-01-14 14:3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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