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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안녕하세요,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김민경입니다. 제가 작년부터 팀화이트에 지원하고 싶었지만, 엄두가 나질 않았지만 후회하기보다는 도전하고 실패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아서 올해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하다가 광고에 흥미가 생겨 광고기획자라는 직무를 꿈꾸고 있습니다. 광고기획자가 될려면 해당 브랜드에 대해서 많은 지식과 경험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현재 사회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키라는 기업을 생각하면 해당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모토가 가장 생각나는 것에서 브랜드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2022-06-10 20:05:20
조범준
“탈경제학적 가치를 추구하라”

위의 문구는 제가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을 한 문장으로 압축해놓은 것입니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배우는 저는 학부에서 여러가지 수식과 모형에 입각한 경제학적 사고 방식을 익혔습니다. 이성적사고로 이해관계를 통찰하는 경제학적 사고방식은 저에게 대상을 합리적으로 바라보는 방식을 알려주었습니다. 따라서 어떤 일을 마주하든 이익과 손해를 계산하고 제게 이익이 되는 것들만을 택하려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고려대학교 창업밸리 캠퍼스타운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여러 기업들의 움직임과 창업에 관심을 갖게 된 저는 세상을 바꾸고 가치 있는 무언가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경제적 이해관계에 따라서만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애플을 창업한 스티브잡스는 대학에서의 공부가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스스로가 중요시 여기는 가치를 쫒기 위해 과감히 자퇴를 선언했으며, MS를 창업한 빌 게이츠 역시 겉으로 보기에 합리적이 못한 결정이지만 스스로의 비전에 확신을 바탕으로 여러 결정들을 내리며 지금의 MS를 만들었습니다.

기업을 평가할 때 수치상으로 나타는 지표들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기업이 어떤 ‘비전’을 가졌는가, 어떤 ‘가치관’을 가졌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이윤만을 추구하는 기업은 우리가 기억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떤 ‘가치’를 창출해내고자 하는 지를 명확히 하고 이를 ‘브랜딩’으로 연결/확장하여 대중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을 기억하고 높이 형가합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는 이런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들을 연구하고 기업이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 경제학적 요소가 아닌 가치에 따라 움직이는 경우를 몸소 배우며, 고정적이였던 제 사고 방식에 유연함을 불어넣는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무수한 선택들에 있어, 팀화이트 활동은 제게 이익과 손해를 저울질하는 모습이 아닌 스스로가 설정한 '삶의 가치'에 따라 결정하고 스스로를 브랜딩할 줄 아는 인간으로 거듭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2-06-10 20:02:36
이은서
제 진로희망은 화장품 회사의 BM이 되는 것입니다.
원전공인 화장품공학과와 더불어 국제무역학과를 다전공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마케팅 관련 내용들을 배우게 되겠지만, 원론적인 공부와 더불어 현직자 분들께 실질적인 브랜드와 마케팅의 내용을 배우고 싶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양한 서포터즈, 마케팅 실무과정을 진행하며 느낀 점이 있습니다. 제가 배우고 싶은 내용은 멘토분들로 부터 얻을 수 있는 지식 뿐만 아니라 함께 참가하는 참가생들과 대화하고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도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팀화이트를 통하여 정말 참되고 실질적인 브랜드 마케팅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 및 브랜드 마케팅 외적인 부분까지도 배워가고 싶습니다
2022-06-10 19:34:42
하지수
유능한 가치창출자가 되고 싶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가치가 없는 것이 없습니다.
없다고 생각이 들더라도 가치가 드러나지 않은 것 뿐입니다. 드러나지 않는 가치를 드러내주는 것,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가치를 제대로 전달해주는 것. 그 역할이 날이 갈수록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치창출자로서의 꿈은 있지만, 가치창출을 어떻게 해야는지에 대해서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제 부족한 면을 팀화이트에서 키우고 싶습니다.
더불어 팀화이트의 활동은 가치를 창출하는 역할뿐 만 아니라 일을 처리하는 능력,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기를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케팅 과정 뿐만 아니라 제 자신이 성장하는 과정을 팀화이트 23기를 통해서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2022-06-10 19:11:10
윤고은
브랜드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3기 지원자 윤고은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브랜드의 힘은 단순히 유형 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사람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가치를 공유한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저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기획하고 전달하며, 새로운 가치를 형성해나가는 팀화이트 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팀화이트23기로 활동하며, 열정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2022-06-10 17:42:37
김도현
나의 인생철학 키워드는 브랜드, 패션이다.
요즘 브랜드가 아닌 것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우리는 브랜드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이 거대한 브랜드 시대 속에서 '브랜드'라는 한 단어가 현 세대에 주는 영향력에 대해 확인했고 브랜드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단순히 '브랜드'라는 것이 기업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나 자신 즉 개인 또한 브랜드가 되어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패션'이 나 자신을 나타내주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패션 분야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다양한 브랜드의 역사와 철학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조금 더 깊이 있는 브랜드의 의미를 알기 위해 서적을 구매하여 읽을 정도로 관심이 많다. 또 전공인 관광경영학 수업을 들으며 소비자들에게 여겨지는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의 의미, 브랜드를 이끌어갈 기업이 행해야 하는 브랜딩과 포지셔닝의 중요성 등을 배우면서 더욱더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딩을 직접 경험하고 연구하면서 브랜딩에 대한 심화적인 학습과 좀 더 현실적인 브랜드 기획 능력을 키우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2-06-10 17:38:06
오유정
브랜드 런칭은 저의 오랜 꿈입니다. 제가 꿈꾸는 브랜드는 사람을 향해 있습니다. 외국 음식과 한식을 융합하는 글로벌 식품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 브랜드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한식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음식이라는 문화를 통해 한국을 알리는 가치를 실현할 것입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외교학, 특히 문화외교를 공부하며 제 꿈에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브랜딩 관련 수업은 열리지 않아 배움에 갈증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브랜딩 관련 대외 활동을 찾아보다가 팀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소개하는 블로그 글을 볼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흠뻑 빠져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팀화이트가 저의 진로에 딱 맞는 활동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저는 브랜딩에 관한 명확한 꿈을 가지고 있지만, 저의 브랜딩 계획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팀화이트에서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듣고, 실제 브랜드 사례를 분석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저처럼 브랜딩에 관심을 가진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보며 상생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이처럼 팀화이트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저의 꿈에 다가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2-06-10 17:32:44
김정원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3기에 지원하게 된 김정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의 활동과 교육 내용을 보고 저에게 가장 적합한 활동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이 활동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스타트업과 창업에 관심이 매우 많았습니다. 어릴 적부터 어른이 된 제 모습을 상상해보았을때 어딘가에 소속된 제 모습보단 제가 무언가를 이끌어나가고 만들어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자라왔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스타트업이나 창업에는 꼭 브랜드가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전 프랜차이즈가 아닌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브랜드가 어떤 것이고 어떠한 가치를 품고 있는지와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하나도 몰라 이 활동을 보자마자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카페와 인스타그램을 보고 나서 브랜드에 대해 조금이나마 생각을 해봤는데 브랜드란 그저 이름과 로고가 브랜드가 아니라 그 회사의 가치관과 궁극적인 목표를 드러내는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에 딸려오는 신뢰도, 이름값 등은 부가가치일 뿐이고 브랜드에 담겨있는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한 것이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도 이러한 브랜드를 한번 만들어 보고 저만의 가치관과 목표 등을 브랜드에 녹여내보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상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옛날부터 꿈을 말해보라고 하면 직업을 말하지 않고 꼭 세상에 제 이름과 제가 바라는 메시지를 알려보고싶다는 말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룰 수단에는 생각보다 실현이 어려운 것이 많다는 것을 살아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활동을 보고 브랜드라는 것을 통해 제 신념과 가치관을 표현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 깊이 제 가치관이나 생각, 즉 브랜드를 새겨놓아보고 싶다는 열정이 생겼습니다. 제가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긍정” 입니다. 자존감과 자신감 등 자신을 믿고 어떠한 일을 이루거나, 삶의 본질적 행복에는 모두 긍정의 힘이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브랜드라는 것에 대해 본질적으로 탐구하고 정말 제대로 한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또 그저 배우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로 브랜드라는것을 한번 만들어보고 기획하며 행동으로 옮겨보기 위한 초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팀 화이트라는 이름처럼 사람들끼리 하나의 팀으로 행동하며 서로 배려하는 법과 의견을 맞추며 무언가를 이루어나가는 경험은 앞으로의 제 삶에 있어서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혼자 이룰 수 있는건 적기에 여러 사람들과 만나 의견을 공유하고 능력을 분담하여 혼자선 해낼 수 없는 것을 이루고 싶습니다.
2022-06-10 17:31:47
전혜린
안녕하십니까. 4년차 “패션모델"이자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전혜린입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패션모델을 해오며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몇 년 전, 한 브랜드의 홈쇼핑 모델을 한 적이 있었는데 굉장히 따갑고 불편한 옷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델의 역할에 따라 옷의 장점만을 부각하며 편안한 척, 착용감이 좋은 척을 해야 했습니다. 그 이후에 홈쇼핑의 잘못된 정보 전달에 속아 물건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대량으로 환불하고 항의했던 하나의 사건을 몸소 겪으며 소비자의 알권리 침해 문제와 과장 및 허위 광고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소비자의 피해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윤 창출과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소비자를 보호하는 일이야말로 사회에 진정으로 이로운 것, 즉 브랜드와 소비자의 상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와 소비자가 상생하고 사회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얼마나 중대한 것인지를 느끼며 단순히 이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와의 상생의 가치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패션브랜드를 직접 운영 및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나중에 운영하게 될 브랜드는 ‘개인 맞춤 제작 청바지’ 브랜드입니다. 저의 키는 175로 매우 큰 편이고 모델을 하면서 다이어트도 해왔기 때문에 40킬로대로 마른 편입니다. 따라서 사이즈가 획일화되어 나온 옷들을 구매하는 과정이 까다롭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불편함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청바지의 사이즈가 가장 애매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허리, 밑위, 기장 등 다양한 사이즈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의류 사업을 하여 저와 같은 특이한 체형을 가진 소비자들이 사이즈에 대한 불편함을 줄여주고 싶고 브랜드를 통해서 ‘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사회에 전달하고 싶습니다.
브랜드를 운영한다는 것은 팀원들과 함께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서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생각을 지닌 사람들과 소통하며 ‘팀’과 ‘브랜드’, ‘상생’의 가치를 배우고 싶습니다.
2022-06-10 17:21:13
김기용
팀화이트23기에 지원한 김기용입니다.
저는 항상 팀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무슨일이든 사람들과 머리를 맞대고 문제들을 하나둘 해결할 때마다 느끼는 성취감은 혼자서는 느낄 수 없는 성취감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일들이 많이 사라졌고 그러다보니 저의 열정과 의욕 또한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다시한번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같이 나아가고 성취감을 얻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다 팀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팀화이트의 가치관이 저에게 다시 의욕을 일깨워 주었고 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2-06-10 16:4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