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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은서 |
마케팅의 본질은 인간과 세상을 읽는 데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모든 학문의 근간인 철학을 전공하며 뉴미디어 시대의 범람하는 정보 속에서 ‘선’을 구분하는 훈련을 해왔습니다. 노이즈 마케팅과 비윤리적 광고의 경계가 흐려지는 현실 속에서, 도덕적 가치를 지키면서도 대중을 설득할 수 있는 기준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 기준을 세우고 전체 맥락을 구조적으로 파악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것을 포용하며 유연한 사고를 촉진하는 철학을 선택했고, 이를 광고 기획의 단단한 사고 기반으로 삼아 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실제 기획 현장에서 유효한지 검증하고자 교내 광고 동아리에 입부했습니다. 제가 기획한 캠페인을 간략히 크러시와 2%라는 음료로 소개 드리겠습니다.
롯데의 ‘2%’는 ‘부족함’을 강조하는 기존 음료 마케팅의 문법을 뒤집었습니다. 결핍을 채워주는 음료가 아니라, 이미 98%까지 온 소비자의 마지막 2%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로 출발하며, 소비자를 ‘결핍된 존재’가 아닌 ‘완주 직전의 주체’로 재정의했습니다. 더불어 크러시 맥주 캠페인에서는 브랜드를 더 각인시키기 위해, 제품의 특징을 반복 설명하는 대신 ‘크러시’라는 단어 자체를 하나의 태도로 확장했습니다. ‘더(+) 크러시답게’, ‘크러시요, 그럼’과 같은 표현을 통해 브랜드명을 일상 언어 속 선택지로 끌어들이며, 소비자가 크러시를 마시는 사람이 아니라 ‘크러시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으로 인식되도록 설계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이처럼 브랜드를 소비 대상이 아닌 태도로 구획하는 기획이 오래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캠페인 재해석 기획으로 신입 기수임에도 교내 경쟁 1등, DCA(대홍기획 공모전)에서 교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교내 대표작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기획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사고에서 출발한 인사이트가 실제 기획 결과물로 구현될 때 강력한 경쟁력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고, 기획이라는 과정 자체에 대한 직무적 역량 확신과 몰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과가 쌓일수록 성장의 한계 또한 분명해졌습니다. 교내 동아리 활동과 경영학 복수전공을 병행하며 역량을 확장하려 했지만, 학교라는 환경이 지닌 구조적 제약을 체감했습니다. 바로 협업의 한계입니다. 제한된 인원 안에서 반복되는 논의는 점차 사고의 범위를 좁혔고, 비판보다는 합의가 우선되는 환경에서는 새로운 시도가 나오기 어려웠습니다. 더불어 실무적 깊이의 부족 또한 느꼈습니다. 경영학이 이론적 토대를 제공해 주었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속도와 실제 업무의 디테일을 체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안정적인 환경 안에서의 성장이 아닌, 낯설고 거친 현장 속에서 스스로를 검증하고 싶어졌습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밖의 실제 현장에서, 저보다 뛰어난 동료들과 현업의 선배들로부터 제 기획의 논리를 검증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학습을 넘어, 다양한 배경과 관점을 지닌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확장되는 경험을 하고자 합니다. 저는 현재의 정체성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냉정한 피드백을 통해 더욱 정교해진 기획자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더 넓은 세계에서의 압도적인 성장을 위해, 이곳에 제 열정을 던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왜 팀 화이트냐고 물으신다면, 이곳이 단순히 결과만 잘 내는 사람이 아니라 진솔하고 솔직한 태도를 지닌 ‘사람다운 기획자’를 찾는 조직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자극적인 메시지와 과도한 연출이 쉽게 소비되는 요즘, 저는 오히려 그런 흐름 속에서 사람다움과 진정성의 가치는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가 그 가치를 놓치지 않고 기획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제가 지향해 온 사고 방식과 잘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
| 2026-01-28 16:2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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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종원 |
2023년에 팀 화이트 25기로 활동을 했었는데 그 때 정말 많은걸 배우고 브랜드라는 가치와 정체성에 대해 많이 고민해보며 성장하게 해준 경험이 팀 화이트였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군대도 가기 전이었고, 나이도 21살이었기에 원래는 더 많이 얻을 수 있고, 더 많이 배울 수 있었지만 제 자신이 그 모든 것을 담기에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살, 한 살이 지날 때마다 팀 화이트에서 배우고 느낀 “브랜드” 그 말이 단순히 기업의 이름이 아닌 사람한테도 적용할 수 있고,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그 어디에도 그것의 가치와 정체성, 목적이 한 곳을 바라본다면 “브랜드”라고 부를 수 있구나, 그리고 그런 브랜드가 오래 기억 속에 남구나라는 것을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군대를 전역하고 24살이 된 지금까지도 3년 전의 팀 화이트 25기가 기억 속에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팀 화이트로 다시 돌아가 제가 그 때 느꼈던 것들과 배웠던 것들이 더 성숙해진 지금, 더 준비된 지금 받아들여본다면 더 새롭고, 더 많이 얻을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팀 화이트와 함께 저 “권종원”이라는 사람을 더 강한 브랜드로 만들고 싶습니다. |
| 2026-01-28 12:3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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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희 |
| 현재 저는 경영 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학교에서 진행되는 강의를 통해서 마케팅, 브랜드에 대한 정의 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론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수업이 많기에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달되어야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경험하며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역량 또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만큼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경험을 하며 배움을 얻고자 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특강 및 활동을 통해서 브랜드 가치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브랜드 행사 참여를 통해서 저의 역량을 더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경험을 통해 저 스스로를 더 성장 시키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6-01-27 22: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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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은 |
| 팀화이트 브랜드 콘서트는 제가 1학년일 시절부터 대외활동 창에서 매력적으로 보이던 활동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신청을 하지 못한 이유는 기간을 놓치거나, 신청서 쓰는 걸 귀찮아 미루거나, “나는 경력이 없으니 안 뽑힐 것 같아”라는 자신감 부족과 게으름의 지배로 인해서였습니다. 막학년이 되니 불안감이 저를 감싸고, 주위의 비교질을 통해 나 자신을 깎아내리는 저의 모습을 보다보니 대외활동을 신청해보는 단 하나의 도전이 내 인생의 시작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활동을 통해 나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나를 브랜딩해보고,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나를 바라볼까 라는 복합적인 질문과 성장에 답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활동일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저는 뷰티와 화장품에 관심이 있는데 그 외에 어떤 분야든지 관심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 태도와 경험을 가지고 싶고 저의 능력과 역량을 펼쳐보고 싶습니다!! 뽑아주신다면 정말 열정을 다해 저의 첫 대외활동을 성공적으로 해보겠습니다 |
| 2026-01-27 17:0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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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이음 |
| 친구의 추천에 따라 다양한 진로를 탐색해보는 기회로 특강에 참여하게 됨. |
| 2026-01-27 13:3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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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류사 |
| 그냥너무하고싶러 |
| 2026-01-27 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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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은 |
광고하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내용을 어떤 글씨체와 이미지, 표현 방식으로 전달하는가에 따라 사람들에게 남는 인상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처음으로 마케팅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사소해 보이는 디테일이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시선을 붙잡는 과정이 마술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저는 뮤지컬 동아리에서 기획을 맡아 공연 티켓 디자인을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티켓 역시 하나의 홍보물이자 공연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암시하는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폰트가 작품의 감정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을지 수십 개의 폰트를 비교하고, 어떤 이미지가 공연의 내용을 함축하면서도 심미적으로 눈에 띌 수 있을지 고민하며 여러 차례 수정과 피드백을 거쳐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느낀 건 답답함보다 다양한 사람의 시선과 의견이 더해질수록 이런 방식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구나, 라는 깨달음이었고 동시에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 욕심은 제가 아직 충분히 알지 못한 마케팅이라는 영역을 직접 경험하고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어졌습니다.
누군가의 결과물을 보고 ‘잘하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느껴진다면, 그건 이미 그 분야에 발을 들인 상태다, 라는 말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마케팅은 현재 제게 그런 존재입니다.
낯선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선과 사고방식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마케팅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해보고 싶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브랜드 특강이 그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
| 2026-01-27 06: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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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경 |
지하철에 붙여있는 광고문구 하나를 봐도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아, 저 기업이 우리에게 주고싶은 이미지는 부드러움이구나. 그럼 문장의 종결어미를 의문문으로 바꿨으면 어땠을까?'
단순한 호기심이 브랜딩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목적에 달성하려면 효율적인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그저 막 나아가다보면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길이 막혀 한참을 돌아가기도 합니다. 마케팅 영역에서도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방향을 설정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진심이 전달되기 어렵습니다.
브랜드 특강의 기회를 발판삼아, 팀 화이트에서 적극적으로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
| 2026-01-26 23:4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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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우진 |
|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한 실무경험을 쌓고싶어서 지원했습니다 |
| 2026-01-26 21: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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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인 |
| 브랜딩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실무경험을 쌓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6-01-26 19:3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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