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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민 |
야놀자 광고를 접한 뒤, 광고의 중요성과 브랜드 가치 확립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중독성 있는 CM송과 귀여운 안무가 특징인 야놀자 광고는 수능 금지곡 타이틀을 얻을 만큼 화제가 되었습니다. 반복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중독성 있는 후크송을 사용해 많은 패러디를 부르며 SNS 상에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야놀자는 소비자가 생각하는 야놀자와 브랜드가 말하는 야놀자의 갭을 줄이기 위해 혁신적인 시도를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음지적 인식이 강한 숙박업체 특유의 부정적 인식을 야놀자 광고를 통해 조금 더 밝은 이미지로 탈바꿈 시켰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서울시 소속 비영리단체 <위메이저>에서 대외홍보팀 팀장으로서 단체를 알릴 수 있는 포스터를 제작하고, 대학교 발전기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교내 발전 기금 소식을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길러온 콘텐츠 제작 능력과 소비자학을 복수전공하며 배워온 마케팅 전략을 활용하여 열정적으로 팀화이트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특유의 친화력과 빠른 습득력으로 많은 것을 배워가고 싶습니다. |
| 2021-08-06 16:4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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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정훈 |
| 창업에 대한 꿈을 꾸면서 경영과 관련된 여러 가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중 하나가 브랜딩이었습니다. 마침 무료한 시간을 보내며 할만한 활동이 뭐가 있을까 하며 학교의 학생경력개발 시스템에 올라온 공고문들을 보던 중 브랜딩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브랜딩에 대한 교육을 받게된다면 제가 하고자 하는 꿈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8-06 15:4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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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
‘브랜드’라는 말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이제 없습니다. 브랜드의 중요성은 전문 마케터가 아니더라도 주위를 둘러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브랜드를 만드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단순한 명명만도 브랜딩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수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수한 브랜딩은 고도의 통찰력과 복합적 분석을 요합니다.
제 삶의 최종적 목표는 저를 잘 나타내는 상업브랜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저의 꿈을 위해 저는 여러 마케팅 활동과 홍보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학생회, 지역축제의 홍보팀과 동아리 부장을 맡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포스터, 영상, ppt 만들기는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매체일 뿐, 사람들에게 매력을 느끼게 하는 요소는 ‘브랜드’ 자체였습니다. 이를 깨닫고 동아리의 브랜딩을 다시 하기 위해 기존의 여러 체제를 바꾸고, 다가가는 모습을 다르게 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브랜딩을 더욱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경험하고 싶어졌습니다. 이것이 제가 팀화이트에 지원한 이유입니다.
브랜드는 더이상 경영 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자기피알이 곧 경쟁력이 된 시대에서 브랜딩은 퍼스널브랜딩 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삶에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단순한 수익추구 목적을 넘어서 자신을 가꾸고 발전시키는 과정에서도 필요한 브랜딩을 팀화이트와 함께 배우고 경험하고 싶습니다. |
| 2021-08-06 15:3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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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채영 |
안녕하세요 "제 자신을 브랜딩하고 싶은 미래의 식품마케터" 박채영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배부르게 채워주는 식품에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좋아하는 식품과 소비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필요를 바라보고 소통하는 식품마케터라는 직업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브랜딩과 마케터라는 직업의 벽은 생각보다 너무나 높게 느껴졌습니다.
- 젊음
그 이유는 저의 무한한 잠재력입니다. 현재도 자신에게 꾸준히 물음표를 던지고 있지만 제가 몰랐던 잠재력이 많게 느껴졌습니다. 팀 화이트 21기 활동을 통해 저만의 숨겨진 능력과 브랜드를 공부하여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상생에 대해 배워보고 싶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젊음으로 함께 상생하며 저만의 독특한 브랜드를 키워가는데 팀 화이트 21기는 무엇보다 의미있는 활동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저의 젊음을 이러한 의미있는 활동에 마음껏 펼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됩니다.
- 상생
저는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서 “상생”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시장이라는 작은 사회가 추구하는 상인들과 소비자들을 연결해주는 대외활동을 통해 제가 준비한 활동들이 누군가와 함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팀에서 매달마다 활동을 정하여 직접 카드 뉴스를 제작하고 SNS에 홍보하는 마케팅 부서를 맡아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면서 소통과 완전한 상생을 이뤄가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대외활동이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식품을 책임지는 식품마케터로서 제게 필요한 역량과 능력에 최선을 다해 배우고 앞으로의 사회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상생에 대해 공부하고 싶습니다.
- 브랜드
현재 저는 식품영양학과 전공수업과 소비자 관련 수업을 듣고 있지만 구체적인 브랜드에 대해 배울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달성하고자 노력하는 브랜드에 대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그 브랜드들을 바탕으로 제가 추구하는 브랜딩 목표를 이뤄나가고 싶습니다.
최종적인 제 브랜딩 목표는 “사랑과 봉사로 섬기는 사람”입니다. 의식주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입니다. 그러므로 식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음식에 있어서 경제적 지위와 권력에 따라 불평등이 발생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과 봉사로 섬기는 사람의 꿈을 키웠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불우이웃이 많이 있습니다. 독거노인, 장애인, 결식아동 등 식사를 할 수 있는 경제적 여건과 생활기반이 마련되지 않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도시락 봉사, 무료 급식 봉사 등을 통하여 균형 잡힌 영양과 사랑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바탕이 되어 미래에는 모두가 먹을 것 앞에 평등해지는 사회가 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리더는 뜬 눈으로 현실을 보고 감은 눈으로 이상을 꿈꾼다는 말처럼 저도 현실을 적절히 반영하되 제가 원하는 이상향을 꿈꾸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만의 브랜드를 꿈꾸기 위해서는 브랜드에 대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제 삶에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 팀 화이트 21기에 꼭 참여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싶습니다. |
| 2021-08-06 15:3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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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영 |
직접 목표에 부딪히고 끊임없이 발전해나가는 열정 가득한 예비 팀 화이트 21기 박세영입니다.
브랜드에 있어 필요한 역량은 트렌드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디어디자인 전공자로서, 앞서가는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회 현상에 대해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여러 대외활동을 통해 여러 기업들을 분석하고 직접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사람들에게 알린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저의 활동으로, 저는 다양한 사람들과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직접 목표에 부딪혀 성공적으로 디자인 전시를 한 경험과 꾸준한 sns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저가 만든 콘텐츠를 보여준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능력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기획력과 기업 커뮤니케이션 관련 디자인 업무를 능숙하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활동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으며, 저 스스로도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팀 화이트에 지원합니다. |
| 2021-08-06 14:3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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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민 |
| 우리가 입고 쓰고 생활하는 모든 것, 그 사람이 어떤 정체성을 가진 사람인지는 “그 사람이 사용하는 브랜드”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브랜드는 나의 다양한 페르소나의 브랜드들의 집합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 홍보학을 공부하고 있기에 나의 인생이 되는,인생이 될 더 많은 브랜드를 알고 싶었고 “브랜드다운 삶을 살아가는 영화와 같은 인생”에 대해 논하는 팀화이트의 정신이 제가 생각하는 브랜드의 가치와 부합하고 더 많이 배우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8-06 13: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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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연 |
| 먼 훗날 세상을 바꾸어 나갈 브랜드 리더 박하연입니다. 현재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마케터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마케터의 꿈을 갖게 된 것은 올해 초로 얼마 되지 않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그렇듯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그 이전에 어떠한 일이 있는지 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이과에서 문과로 전향하고, 재수 이후 대학교에 들어와서도 전과를 할지, 편입을 할지 답이 보이지 않는 방황을 했었습니다. 혼자 많은 고민을 했지만 나아지는 것이 없었기에 3학년이 된 이후 망설이지 않고 무엇이든 도전해보자는 생각에 여러 대외활동에 지원했습니다. 면접 준비를 하던 중 우연히 영화 마케터라는 직업을 알게 됐습니다. 또 우연히 마주한 ‘마케터는 전달자다’라는 말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내가 하나의 제품, 브랜드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 본질을 오롯이 전달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마케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내가 이 전달자가 되어 제품과 사람을 연결해주고 사람들로부터 원하는 반응이 나온다면? 그 희열감과 뿌듯함이 상상되면서 꿈을 갖게 됐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처음 접했던 영화 마케터의 꿈을 갖고 이후 영화제 자원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영화제에서는 영화를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고 그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좁았던 세상이 넓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통과 협력의 힘은 기를 수 있었지만 꿈은 조금씩 흔들렸습니다. 영화제의 현장은 느낄 수 있었지만 내가 하고자 했던 마케터의 일이 무엇인지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맞는지 고민했습니다. 또 이후 대학교에서 현직 패션 브랜드 마케터님의 멘토링 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마케터가 존재하고 있고 또 패션 분야만의 마케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여러 분야의 마케터를 알면 알수록 각 분야마다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지와 고민이 생기곤 했습니다. 결국 현재의 저는 많은 고민을 통해 ‘마케터’라는 꿈을 갖고 있지만 그 방향성은 여전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를 통해 먼저 ‘나’를 브랜딩하고 나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고 내가 즐길 수 있는 분야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또 단순한 마케터가 아닌 나만의 매력을 담은 마케터의 꿈을 확고하게 가져가고 싶습니다. |
| 2021-08-06 02:5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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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
성인이 되어 짧은 시간 동안 많다고 하면 많은 일들을 겪어 보았고, 많은 도전들을 해보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친구들과의 작은 사업과 어머니의 쇼핑몰 사업들이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모여 카메라 마켓 열기를 준비 중에 있으나 많은 망설임과 하나의 브랜드를 원대하게 만들어 성공하고자 하는 욕심에서 아직까지도 제대로 시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며 브랜드를 만드는 데 망설이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를 배워 나가보고 싶습니다. 또, 사람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브랜드라는 것을 깊이 있게 알아가 보고 싶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었음에도 어머니가 꿈을 잃지 않고 힘든 시기에도 저희 가족 모두가 도우며 열심히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 일을 돕는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거의 맨땅에 헤딩하듯이 시작하는 일들을 해보며 제가 브랜드나, 마케팅 쪽으로도 배워 나갈 점이 많다고 생각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8-06 01:3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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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을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와 함께 세상을 바꾸어가고 싶은 예비 브랜드리더 김가을입니다.
‘가성비’, 가격 대비 성능을 이르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와 유사해보이는 ‘가심비’라는 신조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가심비’란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일컫는 말로, 최근 강력한 소비주체로 등장하고 있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신조어입니다. MZ세대는 더 이상 ‘가성비’ 좋은 상품을 좇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소비란 단순 상품 구매,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그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사회적 가치 내지는 특별한 의미를 창출할 수 있는 ‘가심비’ 좋은 상품을 소비함으로써 자신의 신념을 세상에 드러내고자 합니다. 그들에게 소비란 자기 표출의 새로운 창구입니다.
소비는 사람들의 삶과 직결되는 행위입니다. 이제 그 사람들은 자신의 소비가 개인의 삶을 넘어 우리 모두의 삶, 더 나아가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에 주목합니다. 사회 문제를 외면하는 기업은 가치를 소비하는 MZ세대로부터 외면받게 될 것이고, 결국 살아남을 수 없을 것입니다. 기업은 브랜드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소비자는 그 브랜드를 구매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팀 화이트는 ‘브랜드’를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이들’로 정의합니다. 이런 상생의 패러다임 속에서는 기업도, 소비자도 모두 ‘브랜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브랜드 매니저가 소비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로서 소비 패러다임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매니저는 기업에 몸을 담고 있다는 측면에서는 기업의 일부라고 할 수 있겠으나, 동시에 소비자입니다. 그 자신도 소비자로서 소비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가치를 발견하고, 명료화하고, 재생산하여 소비자에게 각인 시킵니다. 사회적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투명하되, 매력적으로 드러내는 일. 그것이 제가 사람을 생각하는 브랜드 리더로서 세상을 바꾸어낼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브랜드인,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 미래 브랜드 리더로서 제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상생’의 철학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저는 저마다 다른 관심사, 진로, 특기, 흥미 등을 지닌 팀원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팀 화이트의 일원이라면 누구나 가슴 속에 품고 있을, 세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뜨거운 열망이 우리를 하나의 ‘팀’으로 묶어줄 것입니다. 그러나 철저한 준비가 수반되지 않는 단순한 열망은 그저 무모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팀 화이트에서 제공하는 브랜드 전문가 양성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양질의 교육들과 체계적인 지원이 제 꿈과 함께한다면, 우리 모두의 꿈이 현실화될 수 있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8-06 00:4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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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재 |
안녕하세요 ! 이번에 팀화이트에 신청하게된 정찬재입니다. 22살 2학년 재학중인데 아직 대외활동이나 서포터즈 이런 활동들을 해본 적이 없는데 스펙업 사이트에서 우연히 팀화이트 공지를 보고 이번 기회에 이 활동을 해서 좋은 경험을 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의류학과를 재학중인데 아무래도 과 특성상 브랜드와 많이 접하고 배우기 때문에 그만큼 브랜드에 대해 더 관심이 많이 가고 공부하는 중인데 팀화이트를 하면서 저와 팀화이트 둘 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신청자분들에 비해서 재능은 부족할 수 있으나 이것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부족한면 있으면 배우고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다. 영상편집을 부탁하면 어떻게 해서든 배워서 영상편집을 하고 홍보를 부탁하면 다른 사람들보다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아이디어로 답하겠습니다. 대외활동이 여러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야 그 활동을 보다 더 잘 해낼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부족한 면을 대외활동을 통해서 채우고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혹시 팀화이트에 뽑히게 된다면 누구보다 열심히 참여를 하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08-06 00: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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