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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경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2기에 지원하게 된 이유경입니다!
제작년, 마케팅 업무를 우연히 접하게 된 계기로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추상적인 활동을 구체적인 기획과 조사, 결과물로 만들어 낸다는 것에 큰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같은 것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는지, 어떤 점에 포커스를 맞추는지에 따라 극명히 다른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매료되어 마케팅에 대해 더 배워보고자 대학에 편입하여 현재는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며 마케팅 관련 교과목을 수료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배워가면서 어느새 시장의 흐름을 읽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 마케터라는 꿈을 키워가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아우르는 브랜드 그 자체의 이야기, 가치와 의미가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너무 매력적인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공모전에도 참여하고 마케팅에 대해 차차 배워나가고 있지만 브랜딩이라는 것은 단순히 개별 제품들의 홍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브랜딩에 대한 지식과 소양, 기술에 대한 결핍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배움의 욕구를 해소하고자 팀화이트에서 브랜딩에 대한 공부와 실습을 통해 브랜드 마케터로서의 소양을 쌓고 비슷한 목표를 가진 여러 사람들과의 네트워트 구축을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어가고 싶습니다! |
| 2021-12-23 20: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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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
모두가 윈-윈 하는 환경을 브랜딩을 통해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같이 추억을 쌓아가는 삶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삶을 살아가기 위해 뒷받침되어야 하는 환경은 선한 브랜딩을 통해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브랜딩을 통해 모두가 이길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팀 화이트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여 배워간다면 제가 주도하는 브랜딩으로 모두가 윈-윈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목표를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오는 것을 잘하고 좋아하기에 지원했습니다.
저의 친화력 있는 성격은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며 자신의 편으로 끌어오는 브랜딩에서 매력적으로 적용될 것입니다. 카페 아르바이트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응대한 경험이 많고 낯을 잘 가리지 않는 성격입니다. 팀플레이를 시작할 때 낯선 사람들과 일해야 하는 환경에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저는 경청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남들의 얘기를 조바심 내지 않고 끝까지 듣습니다. 경청을 하는 태도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할 줄도 알아야 하는 마케팅에서 필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장점을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결과물로 증명해 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팀플레이를 통한 멋진 추억을 쌓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혼자서 하는 일보다는 같이 노력하고 고생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나누는 기쁨은 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서로 다른 모두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기에 목적을 같이 이루면 성취감은 혼자 이룰 때 보다 더욱 큽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팀으로서의 성취감을 맛보고 싶습니다.
튼튼하고 전문적인 브랜딩 활동을 할 수 있는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하여 마케터의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혼자 하기엔 무리인 프로젝트와 공부를 팀 화이트에서 주도하는 교육 과정을 배움으로써 마케터의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그중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고 그 지식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고 싶습니다. |
| 2021-12-23 19: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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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현성 |
저는 [홈트/홈짐 인증 커뮤니티 · 마켓플레이스 스타트업, 짐블릭]의 공동창업자이자 마케팅총괄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짐블릭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지원사업을 통해 검증을 거친 경험이 있습니다. 사업과는 거리가 멀었던 제가 한순간에 스타트업의 매력에 빠지게 된 계기입니다. 사업화 지원금을 활용하여 상표권 및도메인 등록, 디자이너 및 개발자 구인,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을 진행하였고 서비스 출시의 초기 단계를 직접겪으며 빠르게 노하우를 습득하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맛집 지도 스타트업(푸딘코), 경희대학교 홍보대사(희랑)에서 여러 콘텐츠를 제작하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마케팅 실무 능력을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연세대학교 브랜드전문가과정을 수료하며 마케팅과 브랜딩의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실전적인 전문 지식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거칠수록 '브랜딩'은 끝이 없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하나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단지 예쁜 디자인, 그럴듯한 슬로건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경험과 인사이트는 물론 핑크팽귄이 되기 위한 무언가가 필요한데 이는 제가 혼자 공부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이제 저는 팀 화이트에서 브랜딩에 대해 더 입체적이고 생생한 경험을 쌓아보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마음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는, 그리고 아주 오래 지속되는 매력적인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저의 역량을 강화하고 비슷한 목표를가진 동료들과의 네트워크를 쌓고 싶습니다. |
| 2021-12-23 18:4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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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유진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2기에 지원한 황유진입니다.
최근 우연히 마케팅 관련수업을 듣고 마케팅과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알아보던 중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는 팀화이트의 캐치프레이즈에 끌려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다른 지원자 분들처럼 브랜드 마케터가 되어야만 하는 화려한 이유는 없지만 어떻게 브랜드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겨났습니다.
사실 저는 최근까지도 브랜드의 의미를 제품의 이름정도로만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브랜드는 단순히 이름을 넘어서 그 기업이 가진 이미지 더 나아가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이제는 크고작은 기업에서부터 개인들까지도 자신을 브랜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브랜딩을 통해 사람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함으로써 조금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비록 전문지식은 남들보다 뛰어나지 않을지라도 배우고자 하는 의지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1-12-23 18:3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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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빈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로 활동하게 될 송유빈입니다.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자신의 브랜드를 갖습니다. 그리고 성장하며, ‘나’라는 브랜드를 가꾸어 나가고 나와 비슷한 브랜드의 ‘타인’을 만나며 ‘우리’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듭니다.
이처럼 브랜딩이란 학문이 아닌 실생활 그 자체입니다. 저는 저만의 브랜딩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과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따라서 식품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꿈을 가지고 ‘식품 브랜드 매니저’가 되자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꾸준히 학급 임원을 해오며 리더와 팔로워의 역할에 대해 매년 깊이 생각했습니다. 팔로워는 자신의 의견을 리더에게 주저하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고, 리더는 팔로워의 의견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공부하며 수용하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저는 리더와 팔로워의 경계에서 상황에 따라 적절히 행동하고 하나의 공동체를 긍정적인 소통 역량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팀’ 화이트가 되어 저와 비슷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발전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는 제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고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안겨줄 것입니다. 저는 팀 화이트 활동 이후, 올바른 방향으로 사람들을 이끄는 그들의 페이스 메이커가 되고 싶습니다. 저의 브랜드가 사람들의 삶 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며, 진심으로 임하며 활동하겠습니다. |
| 2021-12-23 18: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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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지 |
| 브랜딩을 공부하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몰랐습니다. 여러 공모전에 참여하고 서포터즈 활동을 경험했습니다. 해당 경험을 통해서 마케팅, 홍보 외에도 다양한 직무를 이행하는데 있어서 브랜드의 가치, 이념을 알고 알맞게 브랜딩하는 것이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브랜딩을 해보는 경험 브랜드를 이해하고 연구하는 경험을 해보기란 쉽지 않았습니다.특히나 가시적인 행위로 옮기는 일은 더더욱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브랜딩이 무엇일까에 대해 막연한 생각만 하던 시기에 해당 활동을 알게 되었습니다. 타 서포터즈나 대외활동과는 달리 브랜드 자체를 연구하고 다양한 활동에 접목시켜볼 수 있는 좋은 기회들로 구성된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브랜딩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저에게 직접적으로 솔루션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되었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1-12-23 18: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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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빈 |
평소 마케팅에 관심이 굉장히 많았고, 현재 이중전공이라는 기회를 이용해 경영의 마케팅과 관련된 다양한 이론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속에서, 마케팅하는 수많은 직무중에서 '브랜드'자체를 마케팅하는 분야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그 와 관련된 활동을 통하여 소비자를 타겟으로 하는 마케팅을 진행 함에 있어서 소비자 포럼을 통해 배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 팀원으로 활동하게 된다면, 한번 맡은 바는 끝까지 열심히 하고 모두가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마케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
| 2021-12-23 17:4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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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은 |
| 안녕하세요! 저는 프로-소비러 정다은입니다.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각종 매장에 들러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추후 대학에 진학한 후 마케팅과 기획에 대한 수업을 들으며 '브랜딩'이라는 것에 대해 더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에서 넘어서 우리가 바라는 추상적인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제품에 어떻게 덧입힐 수 있는지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어졌습니다. 이론부터 실습까지, 팀 화이트와 함께 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1-12-23 17: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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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률 |
퇴사 후 마케팅 직군으로 진로를 결정하여 공부를 하던 중 알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에 대해 전반적인 공부를 하면서 부족함과 막막함을 많이 느끼게 되었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찾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와 마케팅은 떼어낼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했으며
항상 성실하고 능동적인 자세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
| 2021-12-23 17: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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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정 |
저의 꿈은 사람들에게 일상의 감동을 주는 일 입니다
고등학교때 연극부를 통해 ‘가족간의 갈등과 이해’ 이라는 주제로 연극을 올린 적 있었습니다
공연 후 친구들이 저에게 ‘너 공연 보고 눈물났어 , 우리 엄마 생각이 나더라 ‘ 라는 말을 들었을때, 우리가 전할려는 메세지가 사람들에게 잘 전달 되었음을 느꼈고 그때 큰 감격을 받고, 이후 일상의 감동을 주고자 하는 저의 꿈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브랜드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고 , 이 곳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 리더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1-12-23 16:4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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