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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다빈 |
| 브랜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그들이 가진 힘을 제 손으로 직접 실현해보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1-10 12: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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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미 |
안녕하세요, 22기 팀화이트로 활동하고자 하는 이수미입니다.
우리는 일생 전반에 거쳐 브랜드 속에서 살아갑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브랜드를 입고, 브랜드를 먹고, 브랜드를 사용하고 또 브랜드를 선택합니다. 이 과정에서 알게모르게 수많은 브랜드의 영향을 받으며, 가치관을 형성하기도 또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실제로 최근 2030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중심으로 하는 팬덤문화가 그 실례가 될 것 같습니다. 이처럼 때때로 브랜드는 집단과 단체 그리고 한명의 개인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와 관점을 제시하고 확장시킵니다. 그리고 우리는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 브랜드를 만들어내고 브랜드로부터 배우고 얻으며 살아가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어내고 또 실현해내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단순히 브랜드의 이윤 창출만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바람직한 상호작용을 통해 브랜드가 소비자 즉, 대중에게 바람직한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선한 영향력의 연결고리와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브랜딩의 참된 가치를 실현해내는 사람이되고자 합니다. 그런 저에게 팀화이트는 첫걸음과도 같을 것입니다. 위에서 표현했던 '브랜드의 가치' 라는 막연한 표현의 실체와 관련된 실무적경험을 팀화이트를 통해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
| 2022-01-10 12: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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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경 |
평소 광고홍보와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있었지만, 학교에서 배울수 있는 이론적인 부분 뿐만이 아니라 스스로 기획하고, 기획한 아이디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며 실행해보는 경험은 많지 않았습니다. 또한,브랜드 마케팅과 관련된 직무를 선택함에 있어서 전문성이 결여되어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이러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활동이 "팀화이트"라고 확신하였습니다.
팀화이트에서 활동하면서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실무적인 지식을 쌓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제 자신 또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을 보내고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1-10 12: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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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주영 |
옆에서 Team white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저에게도 남들과 다르게 브랜드에 대해 탐구하고 , 세상을 보는 시각의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
| 2022-01-10 01: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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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샘 |
브랜드 마케터/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자를 꿈꾸는 팀 화이트 예비 22기 조은샘입니다.
지난 학기 학교에서 IMC기획 강의를 수강하며 디즈니와 넷플릭스의 IMC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광고를 기획하는 활동을 했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저는 브랜드 마케팅이라는 것에 큰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내가 한 브랜드의 현재 상황, 소비자, 강점과 약점 등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통합적인 마케팅을 기획한다는 것에 재미를 넘어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제가 잘 하는 일인 미디어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을 브랜드 마케팅에 이용한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 22기가 되어 브랜드의 마케팅에 대해 배우고 기획하고 또 나아가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기획안을 실행하는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전 수업에서는 기획서로 활동을 마쳐 아쉬움이 남았는데, 팀 화이트에서는 기획을 직접 실행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까지 할 수 있어 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꼭 팀 화이트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
| 2022-01-10 00:3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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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은 |
"나 자신을 브랜딩하자"
저는 그동안 저의 가치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왔습니다. 공부도 중간, 외모도 중간, 어느 재능 하나 1등이라고 느껴본 적도, 심지어 꿈 조차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학교에 진학해 마케팅 수업을 듣고는 제 생각이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마케팅 수업에서는 성공한 다양한 브랜드와 이들의 마케팅 기법을 배웠습니다. 처음으로 흥미가 있던 대학 수업이라 저는 브랜드 사례를 조사해 직접 PT를 하는 등 열심히 공부하여 저는 이 강의에서 1등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 브랜딩을 하고싶다는 확실한 꿈을 얻었고, 제 자신을 스스로 브랜딩해서 본연의 가치를 보여주자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따라서 더욱 더 브랜딩에 알아가고자 광고홍보학과를 복수전공과 경제 학회 활동을 시작했으며, 포토샵과 영상 편집을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고자 하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에 지원한 동기도 앞서 언급한 브랜드를 더 자세히 배우고 싶다는 이유입니다. 저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팀 화이트'에 일원이 되어 브랜드에 대해 심층적으로 공부하고, 스스로 브랜드 콘텐츠를 기획해보며 제 꿈에 다가가고, ‘팀 화이트’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01-10 00:3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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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연 |
| 사람의 마음을 가장 먼저 사로잡는 것은 첫 인상입니다. 그렇기에 책의 표지, 영화의 포스터 그리고 글의 서두가 중요한 것입니다. 기업의 첫 인상은 바로 브랜딩에서 결정됩니다. 그런만큼 브랜딩은 경영전략과 마케팅의 핵심에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학교에서 책 속에서 배우는 경영학 지식을 확장하고 적용할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팀화이트가 제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현장감있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며 기업에 대한 시야를 넓혀가고 싶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될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팀원들은 큰 자산이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1-09 23: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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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선 |
| 브랜드에 대해 호기심을 넘어 깊은 지식을 지녀 '나만의 브랜드'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
| 2022-01-09 21: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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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준 |
혹시 <포레스트 검프>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극중에서 포레스트는 여자친구 제니와 실연 후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정처없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비가 오든, 눈이 오든 365일 달리는 포레스트는 곧 미디어의 관심거리가 되었고,
혼자 시작한 그의 마라톤은 어느새 그를 신봉하는 사람들로 가득차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포레스트에게 깊게 감명받은 한 실패한 사업가가 포레스트의 얼굴을 자신이 만든 티셔츠에 사용해도 되냐고 묻습니다.
포레스트는 대답을 해주는 대신, 비오는 날 트럭에 튀겨 오물이 묻은 자신의 얼굴을 사업가의 노랑 티셔츠로 닦아 그에게 건네줍니다.
우연하게도 사업가의 노랑 티셔츠에는 활짝 웃고 있는 smiley face가 묻어있었고, 이에 아이디어가 떠오른 사업가는 결국 오늘날 전세계가 사랑하는 브랜드인 "스마일리"를 개발합니다.
저는 성공하는 브랜드란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브랜드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대중이 요구하는 자질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스마일리라는 브랜드가 성공한 이유는 포레스트의 얼굴을 그대로 따라 그려서가 아니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웃는 얼굴, 즉 '스마일리'이기에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는 나이키, 아디다스 등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나이키의 로고는 사람이 씨익 웃고있는 입을 형상화한 것이고, 아디다스의 로고는 기본적으로 삼각형입니다.
소비자가 쉽게 인지할수 있을 정도로 심플하지만, 마음을 이끄는 브랜드,
그런 브랜드를 저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뽑아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2022-01-09 20:4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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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호진 |
사람과 브랜드 사이를 이어주는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2기에 지원하게 된 “bx, bi 디자이너”를 꿈꾸며 도전하는 조호진 입니다.
저는 현재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단순히 ‘이쁜 디자인, 시각적인 요소’만 치중되어서 디자인을 하고는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학기 수업을 수강 하면서 그런 생각은 바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분석하고 소비자들의 니즈를 분석하며, 트렌드를 반영하는 컨셉을 만들면서 브랜딩과 패키징을 동시에 진행하며 브랜드라는 것이 단순한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 전공인 디자인이 눈으로 보기 좋은 것만을 만드는 것이 아닌, 소비자에 대한 고찰과 탐구에서 진행된다는 점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브랜드’라는 것은 단순히 회사에만 국한된다고 생각해왔었습니다. 최근, 개인에게 적용되는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용어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런 현황을 보았을 때, 브랜딩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브랜드 교육을 배울 수 있는 팀 화이트의 활동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팀 화이트의 교육을 양분으로 삼아서 브랜드에 관한 경험을 쌓으면서 훌륭한 bx, bi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01-09 18:3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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