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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효린 |
안녕하세요:)평소 브랜딩에 관심이 많아 22기 팀화이트로 활동하고자하는 문효린입니다. 고등학교에 재학중일때 부터 마케팅과 광고홍보에 관심이 많아 기회가 있을 때마다 관련 직업 체험, 멘토멘티 등을 신청해 관련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마케팅이란 간단하게 말해 상품을 홍보하고 고비자들로 하여금 무의식 속에 특정 상품을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앞서말한 경험을 통해 특정 상품을 홍보하는 활동보다 그 상품의 브랜드이미지를 확립하고 브랜드가 이야기하고자하는 바를 광고에 담아내어 홍보하는 것이 가장 기초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의 경우는 상품의 장단점을 나열하기보단 브랜드를 표현하는 하나의 인상깊은 문장이 더 효율적으로 브랜드를 사람들의 인식에 자리매김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티비,유튜브 광고릉 시청할 때 브랜드의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가고 나의 무의식 속에 그 브랜드가 어떤 이미지로 자리매김 되었는지를 분석하며 보기 시작했고 그러다보니 브랜드마케터로서의 꿈을 키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2021 경영학과에 입학했고 코로나로 인해 실습 등의 경험을 쌓기가 어려웠지만 이번년도는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와 관련한 실습,교육에 참여하여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배우고 브랜드가 전하고자하는 바를 효과적으로 전해주는 브랜드 마케터로서의 꿈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
| 2022-01-11 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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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혜린 |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디자인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임혜린이라고 합니다. 저번 기수 때 함께하지 못했던 것이 너무 아쉬워서 더 성장해서 다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길지 않았던 대학 생활은 저를 점점 더 알아가고 형성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전공, 교양 수업과 동아리들을 통해서 제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하는 일을 참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학교 생활 중에 수강했던 전공 과목들 중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해보는 수업, 그리고 기존에 존재하는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고안하는 프로젝트의 수업을 가장 흥미 있게 수강했었습니다. 전자의 수업 때는 실생활에서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애플워치 전용’ 습관 추적 앱의 UI를 직접 제작하고 목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룰루레몬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 어떤 분위기와 인테리어의 팝업 스토어를 만들고, 무엇을 주된 셀링 포인트로 잡을 것이며, 한국만의 독특한 콘텐츠, 혹은 홍보 방법을 어떻게 계획할 것인가 등을 고민했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제가 아이디어를 내고 그에 맞는 결과물을 창작해 볼 수 있는 경험들을 동아리를 통해 더 넓혀갔습니다. 학교의 언론사 콘텐츠팀 프로듀서로서 활동하면서 본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형식의 영상을 제작해 보았으며, 영화 제작 동아리에서는 시나리오 작업을 통해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글로 표현하는 경험도 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에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입니다. 제가 콘텐츠를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일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팀화이트에서 활동하게 된다면 저의 진면모를 더욱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2022-01-11 0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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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수빈 |
|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머리와 가슴으로 배워서 인생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며 브랜드의 기획, 마케팅의 이론적인 학습(Head)을 할 수 있었고 이는 브랜드 창업의 꿈이 생겨 목표로 하게 되었고(Heart) 추후 브랜드 창업 활동(Hands)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배움과 감성을 토대로 직접 실천해 봐야 알 수 있듯이 저 또한 경험을 통해 브랜드가 가진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갈등 상황을 해결해보며 의사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각자 분야에서 협력할 때 비로소 팀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기획부터 웹페이지의 기획 및 디자인까지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미술학과 주전공이라 포토샵, 일러스트, 영상 툴 등 디자인 작업이 가능하여 여러 디자인 작업 및 카드뉴스, 포스터 등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온라인 마케팅 활동에 큰 흥미를 느껴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개인적인 sns도 틈틈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소비자포럼 팀화이트에서 브랜드의 중요성을 잘 알고 브랜드리더 양성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졸업예정자라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꼭 좋은 기회가 되어 값진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01-11 01: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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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 |
| 경영학도로써 마케팅에서의 브랜딩이 얼마나 미래가치가 크고 기업의 운명에 크게 관여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브랜드가 단순히 상징을 넘어서 가치창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지금 할 수 있는 활동으로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브랜드의 가치를 키워나가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
| 2022-01-10 21: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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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영 |
| 지금은 간절하게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고 싶어하는 저에게도, 브랜딩이 무엇인지에 대해 거의 지식이 전무하던 때는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웹서핑을 하던 중에 브랜드아카데미 관련 포스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포스팅 중에서도 특히 브랜드아카데미의 교육이념인 3H(Head, Heart, Hands / 머리로만 아는 지식은 위험하고 가슴으로만 느끼는 것은 몽상에 그치게 되며, 실천하지 못하면 공유될 수 없다)를 설명한 부분을 읽고는, '브랜딩'에 관심을 갖게 된 것에 그치지 않고 '팀 화이트'라는 곳에 꼭 지원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3초 안에 읽을 수 있는 이 한 문장 덕에, '브랜딩'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관심도 덜 했던 제가, 이제는 능동적으로 '브랜딩'에 대해 찾아보고 직접 팀 화이트에 지원하는 등, 머릿 속에 있는 것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평소에 어떤 행동으로 가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엉덩이가 무거운(?) 편이었던 제가 '브랜딩'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서는 확실하게 활동적이고 실천적인 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런 힘이 '팀 화이트'라는 브랜드에 숨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제가 그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나'라는 브랜드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보고 부딪혀보는 기회를 갖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1-10 21: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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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지우 |
약 6학기에 걸친 경영학도 생활을 했고 그중에 여러가지 마케팅관련 수업을 들어오면서, 브랜딩의 중요성을 수도 없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강의를 수강하는 내내 이론적인 지식보다 실무적인 인사이트를 얻고싶었습니다. 실제로 브랜딩이 실제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산업에 따른 영향력의 편차가 존재하는지, 하나의 산업 아래 각기 다른 기업의 브랜딩에 따라 소비자들은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궁금했지만 대학 수업만으로는 그것들을 직접 체감하기 힘들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들에게 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기회를 주는 이 한국 소비자 포럼에서 저의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는 해결방안을 도출했습니다.
저는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는 특히 기업의 브랜딩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에 참여하여 브랜딩에 대한 인사이트를 배우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지원합니다. |
| 2022-01-10 17: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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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윤서 |
| 1학년과 2학년을 비대면으로 수업을 듣고, 아쉬움이 컸습니다. 2학년에 수강했던 과목 중 마케팅과 소비자행동론은 둘 다 브랜드와 떼려야 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에 관해 깊게 배우는 과목은 아니었습니다. 요즘 시장의 브랜드는 거의 브랜드가 곧 시장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시장을 바라보기 위해선 브랜드에 관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브랜드에 대해 잘 몰라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아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렇기에 팀화이트 22기로 활동하며 브랜드에 대해 더 공부해보고 싶고 학교 밖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1-10 16:4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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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세영 |
| 진로가 확실하지 않은 상태로 경영학부에 재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마케팅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1년간 학교에서 마케팅에 대해 배우면서 상품 하나를 판매하기 위해 진행되는 체계적인 정보수집 과정과 광고, 브랜드 이미지의 중요성 등이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케팅에 흥미가 생겼고 교육과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 활동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1-10 16:3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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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 |
저는 모베러웍스라는 브랜드를 통해 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어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브랜드의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고나니, 브랜드가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인지를 단번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영감계정을 1년 넘게 운영하며 브랜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지만, 그들을 직접 만나 불같이 브랜드에 대해 토론하고 자신의 소비경험을 나누지 못하는 게 가장 아쉬웠습니다. 저는 브랜드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고, 기획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한 사람이 한 세계를 변화시킨다고 믿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최근 기획/마케팅 포지션으로 전국 단위 학생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도 하고, 친구와 작게 브랜드를 기획해보았는데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좋은 언어를 떠나서 진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을 경험하고 공부하며 계속해서 부딪혀보고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만 할 수 있는 것들을 경험하고 싶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2-01-10 14:2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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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진 |
| 스타트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서 많이 배웠었고 저는 엄청난 사업아이템을 하나 갖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과정을 통해서 브랜드가치가 탄탄한 기업을 하나 만드려고 합니다. |
| 2022-01-10 13:4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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