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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저는 미디어와 광고 및 마케팅 분야 직무를 목표로 하며, 단순히 금전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세상에 이야기를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기업이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은 물질적인 상품 및 제품도 있지만, 이야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사회적 가치가 담긴 이야기일 수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아이디어와 기획들로 나아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 목표와 미래에 대한 한 걸음을 팀 화이트와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론 교육 및 강연, 전략 제시 및 실무 경험까지 팀 화이트 활동 경험을 통해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나'로 나아갈 것입니다. |
2023-01-08 21:3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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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
저의 관심분야는 마케팅입니다. 다양한 경영학 수업을 듣던 중 마케팅이 저에게 가장 흥미롭게 다가왔고 이론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마케팅활동에 도전해보고 싶어 ‘아트리핀’의 서포터즈로 활동했습니다. 커뮤니티를 홍보하며 같이 성장하는 기분이 들어 뿌듯했고 시각적으로 쌓이는 트래픽을 보면서 즐거워하며 더 나은 트래픽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공부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마케팅이 저의 흥미와 적성에 부합하다는 것을 알게되어 더 많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전국 최대규모 전국대학연합팀 ‘엥크레’ 크루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로벌팀에서는 주차별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여 이를 기반으로 매주 3개 이상의 마케팅 결과물들을 생성했습니다. 단기간에 팀 내 최고누적조회수를 갱신하기도 하며 다양한 실무적 성과를 얻었고 이를 토대로 스타일팀으로 옮겨 인스타그램(@dalgona.style)을 기반으로 한 SNS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마케팅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마케팅에 대해 계속 공부하던 중 저에게는 한 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브랜드를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마케팅이 이루어지는 것은 잘 알겠으나 브랜드 자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해졌습니다. 저의 최종 비전은 스티브잡스,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같은 대체불가능한 1인 브랜드가 되는 것입니다. 1인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브랜딩 과정을 분명히 거쳐야 하는데 팀화이트를 통해 이를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저는 저만의 브랜드를 가지는 것에 관심이 많아 실제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류 마켓을 오픈하여 활동한적이 있습니다. 브랜딩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연 마켓은 기대 이상으로 성공적이었으나 전혀 브랜드화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공부하고 성장하여 브랜드화하지 못한 저의 브랜드를 키워나가 장차 1인 브랜드로 도약하는 밑거름을 만들고 싶습니다. |
2023-01-08 21: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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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비 |
2022년 2학년 과정을 마치기까지 특별한 대외활동이나 기억에 남는 전공과 관련된 활동이 없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2년도에 KOSAC 공모전에 나가게 되면서 흥미와 적성이 광고 기획/마케팅보다는 브랜딩 쪽에 좀 더 가깝다는 것을 느꼈고,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 작업물들을 개인외주로 작업하면서 이와 관련된 대외활동을 폭넓게 경험하고 싶어졌습니다. |
2023-01-08 21: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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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
국어국문학과 전공을 가진 저는, 수업을 하며 글이 가지는 힘이 얼마나 큰 것인지, 짧은 글 속에 담긴 의미들이 어떻게 생각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를 몸소 느껴 왔습니다. 브랜딩을 하는 것 또한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슬로건을 구성해야 자신의 생각을 잘 담아내어 브랜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인가, 브랜딩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가득하지만 이에 대해 알고 접할 기회가 많지 않기에 제게 브랜딩이란 늘 궁금증을 품게 하는 미지의 존재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팀 화이트와 함께하면 저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동시에 제게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 주는 활동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브랜드는 모두가 살아가며 어떤 일을 하든지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생각하는 기업의 브랜드뿐만 아니라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나에 대해 알고 나 자신을 브랜딩 하는 것은 가장 기초가 되는 활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나 자신을 넘어 나의 가치관을 담아 세상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브랜딩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더 배우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
2023-01-08 21: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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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진 |
안녕하세요. 저는 책 읽는 것을 즐기시는 부모님 덕분에 많은 책을 접하며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때문에 지금까지도 학과생활과 공부에 바쁜 와중에도 시간이 나면 꾸준히 책을 읽었습니다. 저는 책의 힘을 믿습니다. 깊은 슬픔에 잠긴 사람을 순식간에 뭍 위로 끌어올려 줄 힘을 책이 가지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꼭 슬픈 사람이 아니어도 책은 사람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고요. 그러나 제 믿음과는 다르게 친구들이나 나아가 시민은 책을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다들 책보다는 유튜브와 SNS를 가까이하는 이유는 책에 대한 마케팅에 있습니다. 대다수의 잠재적 독자는 책을 지식의 덩어리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지식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면 굳이 책을 꺼내들려고 하지않죠. 이런 고질적인 도서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는 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문국문창작학을 전공으로 삼고 있으며, 그에 못지않게 마케팅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게 부족한 것은 전문성입니다. 그 부족한 점을 팀 화이트의 활동으로 채울 수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이곳에서 배운 모든 것을 다듬어서 잠재적 독자가 책을 꺼내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힘쓰고 싶습니다. |
2023-01-08 21: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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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서 |
예비 브랜딩 마케터를 희망하고 있는 이은서입니다. 브랜드에 관심이 많으나 실무를 접해볼 기회가 적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실무와 이론을 병행하여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습니다. |
2023-01-08 20:4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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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든 |
브랜드에 대해 알고싶어서 지원했습니다! |
2023-01-08 20:3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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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연 |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잘 알고 싶은 것은 물론이고, 삶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도 배워가고 싶습니다. |
2023-01-08 20:3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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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
저는 큰 탈선없이 대중을 따라 물 흐르듯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마음 한 켠의 인생의 공허함이 늘 있었고 상상으로 저의 마음을 위로하며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런 삶은 저에게 즐거움을 주기엔 부족했고 열정을 다하기엔 관심이 없는 일들이 많아, 아르바이트나 동아리 등을 통해 여러 경험들을 쌓아갔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힘을 죽을듯이 쥐게 해준 경험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 팀 화이트를 통해 '나'라는 브랜드를 찾는 것이 목표입니다. 브랜드를 찾은 후에 저는 앞으로 걷지말고 달려 나아가고 싶습니다. |
2023-01-08 20:2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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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서 |
안녕하세요 박진서입니다.
저는 올리브영에서 1년 가까이 일하면서 마케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시작한 판매 활동은 백화점에서 쥬얼리를 판매한 일입니다. 당시에 백화점에 일주일정도 행사매대로 들어온 쥬얼리 판매 매대에서 마감으로 4시간씩 혼자 책임져야했습니다. 처음에는 말한마디 못하다가 나중에는 쥬얼리를 공부하고 그 사람에게 잘어울리는지 관찰하면서 하루에 30~50만원 가까이 수입을 냈습니다. 그 후로도 3번정도 더 행사매대로 왔었는데 그때마다 일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 판매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올리브영에서 1년정도 일하는데도 매달 직원들과 판매경합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도 못팔고 이러다가 제가 못파는 이유를 생각했습니다. 제가 상품에 대해 아는게 없고 써본 상품이 없다는게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한 달간 상품에 대해서 공부하고 직접 사고 얻을 수 있는 샘플을 써보면서 체험해보고 사람들의 사용후기를 전부다 읽었습니다. 그렇게 저만의 판매전략을 세우면서 판매경합에서 여러번 1등을 할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일하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고객들의 불만사항이 정말 많은데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이러한 불만사항들을 많이 듣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을 본사에서는 모르다보니 불만사항이 연결되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저는 이러한 불만사항들을 직접적으로 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마트 스토어나 아이디어스에도 관심이 많아 사업자 등록증을 내고 자세히 알아보면서 언젠가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이 일들을 계기로 판매와 홍보, 브랜드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하나하나 상품을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어서 마케팅 부서로 취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팀 화이트를 보게되었고 제가 하고싶은 마케팅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3-01-08 2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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