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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한영 |
“기업은 져도 브랜드는 이긴다.”
마케팅 수업을 들으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문장입니다. ‘쿠쿠’의 사례로 몸소 느낀 ‘브랜드의 힘’. 이를 팀 화이트의 브랜드를 보는 새로운 시각, 브랜드 철학을 연구하는 활동들을 통하여 더욱 알아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브랜드를 바라보는 것으로 멈추지 않고 팀 화이트라는 한 공동체 안에서 상생하며, 어떻게 ‘나’ 자신을 브랜드로 성장시킬 수 있는지 조언과 경험을 얻고 싶습니다.
경영학과 특성상 잦은 팀플을 통해 길러진 공동체 역량으로 팀 활동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팀 화이트의 활동 안에서 겪는 역경과 극복을 거듭하며, 저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
| 2025-07-31 23: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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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민서 |
저는 디자인을 진로로 삼고 세부적인 직무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보며 제게 가장 잘 맞고 흥미로운 분야가 브랜딩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전시 기획, 콘텐츠 디자인, 영상 촬영, 제품 디자인 등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시각적인 결과물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맥락과 서사를 어떻게 구축할지 고민해왔고, 그 과정에서 브랜딩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브랜딩은 브랜드의 정체성과 세계관을 구성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사람들의 감정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과정이 굉장히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느꼈고, 그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쌓고 싶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는 브랜드에 대한 이론 뿐 아니라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저에게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브랜드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내고, 일관된 톤 앤 매너를 유지하면서도 타깃과 상황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한층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또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열정적인 팀원들과의 협업 속에서 새로운 시각을 배우고, 저 역시 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구성원이 되고자 합니다.
브랜딩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열정을 바탕으로, 팀 화이트 안에서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하고 함께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
| 2025-07-31 2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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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민 |
| 29기 팀화이트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프로젝트에 참여해, 브랜드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디자인과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보고 싶습니다. |
| 2025-07-31 2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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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원경 |
| 제가 팀 화이트 브랜드 특강에 신청하게 된 이유는 이 특강에서만 다루어지는 '브랜드'를 알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작년에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처음 브랜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브랜드를 분석하는 것은 흥미로웠고, 그때 처음으로 브랜딩을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가 필요한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배움 중 브랜드의 리서치와 기획에 있어서 프로젝트 방향을 일정하게 끌고 가지 못한다는 스스로의 단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단점을 보완하면서 브랜딩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그렇게 팀 화이트의 브랜드 강의를 발견하였습니다. 특히 강의 소개에서의 '사람의 삶에 도전을, 행복을, 사랑을, 그리고 꿈과 희망을 전한다'라는 팀 화이트의 브랜드 정의가 제가 추상적으로 생각하던 브랜드의 정의와 방향이 유사하여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 브랜드 특강에서 '브랜드'란 무엇인가를 배우며 이번에는 저만의 '브랜드'의 정의를 세우고 싶어 강의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7-31 2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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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진 |
| 저는 제 꿈이 확실한 사람입니다. 저는 패션MD로써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 꿈이 고등학교때부터 이어져 왔고, 작년까지만 해도 저는 확실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전학기부터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꿈이 맞을까?” 그저 옷이 좋아 시작했던 지난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신청을 하게 된 사유는 원래의 목표와 다르면서도 다르지 않습니다. 브랜드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것은 확실하지만, 이것이 어떤 계열의 브랜드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팀 화이트의 활동을 하면서 제 꿈을 다시 한번 찾아보는 계기가 되어 이를 발전시켜보고자 합니다. 팀화이트가 제 인생에 전환점이 되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 2025-07-31 22:5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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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유진 |
어릴 때부터 저는 여행 다니는 것에 낭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경제적인 상황으로 영상매체로 만족 해왔습니다. 각 나라의 문화를 파악하는 것에 관심이 컸고, "여행사"의 꿈으로 관련된 학과에서 지역 콘텐츠와 여행 상품을 직접 기획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획은 트렌드를 고려한 깊이 있는 분석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직접 기획서를 작성해 보며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맞을까?" 의문이 들었고 처음이라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방식과 흐름을 이해하고 싶다는 열정이 생겼고, 브랜드 화이트에서의 활동으로 궁금했던 내용을 알아가며 전문적으로 역량을 쌓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확고한 목표를 실현시켜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7-31 22:5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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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준호 |
브랜딩과 마켓팅이란 무엇인지, 그 실무적 역량을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들이 필요한지가 모호한 시점에 대학 선배님의 조언으로 신청해보게 되었습니다. 과거 재고관리, 판매, 홍보활동을 직접 해보며 제대로된 브랜딩활동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성공한 선배님들의 노하우와 가치관을 직접 느껴보고 싶고 팀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능력을 증진시키고 싶습니다.
방학기간 스스로에 대한 사고과정을 거쳐, 2학기에 대외활동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과 활동을 진행해보며 협력하고 사고를 공유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싶습니다. 또, 실무진 분들과 선배님들의 실전적 조언을 귀담아 듣고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해보며 브랜딩의 진정한 의미를 탐색해보고 마켓팅 및 기업분석 실력을 기르는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
| 2025-07-31 22: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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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은 |
저는 아직 제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정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저 자신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그런 저에게 팀 화이트는 매우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팀 화이트는 브랜드를 단순히 마케팅이나 상업적 수단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과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으로 의미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활동 후기를 보면서 많은 선배들이 브랜드를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삶의 방향을 다시 설정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 역시 팀 화이트의 브랜드 아카데미와 브랜드 콘서트 등 다양한 실습과 교육을 통해 브랜드를 매개로 세상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제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진짜 나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세상의 이치를 꿰뚫고 세상을 사랑하는 그래서 함께 상생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된다면 브랜드의 철학과 메시지를 통해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방향을 찾고 이 과정을 통해 배운 상생과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실천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저의 인생에 전환점이 되는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7-31 22:0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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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은 |
어릴적부터 패션을 통해 저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에 큰 흥미를 느꼈고
단순히 남들보다 예뻐보이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옷을 통해 나 자신을 표현하고 돋보이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와닿았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좋아하는 인풀루언서를 닮고 싶은 사람으로 삼게 되었고 처음엔 단순히 그분의 외모와 스타일이 예뻐 보여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지만 자신의 이름을 걸고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최근에는 본인의 브랜드를 만들어 더 큰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해보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생겨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과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배워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7-31 21:5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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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지 |
저는 마케터는 ‘예지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과 브랜드가 소비자의 일상 속에서 어떤 장면과 감정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를 미리 그려보고, 그 접점을 먼저 제안하는 사람 말입니다. 실제로 매거진 에디터 활동을 하며, 브랜드가 사회 속에서 어떤 서사를 만들고 있는지 탐색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순히 콘텐츠를 잘 만드는 것을 넘어, 브랜드가 나아갈 방향을 상상하고, 제안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진로의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팀 화이트를 단순한 대외활동이 아닌, ‘예지력’을 훈련할 수 있는 브랜드 실험실처럼 느꼈습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처음부터 고민하고, 소비자와의 연결 지점을 설계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특히 실무자 멘토님의 피드백을 통해 지금의 제 관점이 어떻게 다듬어질 수 있을지 체감해보고싶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는 예측하고 제안하는 마케터로서의 감각을 키워가고 싶습니다. 단순히 관찰자에 머무르지 않고, 브랜드의 ‘가능성’을 설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5-07-31 20:4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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