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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주 |
| 기획과 마케팅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여러 강연과 독서를 통해 학습해왔으나, 이를 실제로 적용해 볼 기회가 부족해 행사기획동아리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에서 행사를 기획 및 진행하며 예상치 못한 문제에 직면하기도 했고 기대 이상으로 행사를 성공리에 마치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하며 기획과 마케팅에 대한 관심을 더 발전시켰고, 이제는 마케팅에서 더 나아가 브랜딩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과거에는 제품과 서비스를 수용하는 수동적인 소비자의 성격이 강했다면, 오늘날에는 기업과 함께 제품과 서비스의 단점을 지적하고 보완하고자 하는 능동적인 소비자의 성격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소비자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브랜드를 알리는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며 브랜드의 인지적 가치를 높여 소비자가 정착하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비록 현재는 트렌드 팔로워이지만,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저의 관심과 노력은 트렌드를 한 걸음 앞서가는 트렌드 세터가 되어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
| 2022-05-21 20:3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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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혁 |
| 현재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한 창업을 시작하였고 또 준비중인 창업도 있습니다. 현재 가장 중점을 두고 고민하는 부분이 브랜딩과 관련된 부분이라 많은 배움과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5-20 23:2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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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연 |
| 제가 전공하는 정치외교 분야에 있어서도 마케팅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대학에서 복수전공을 통해 경영을 공부하며, 마케팅을 함께 공부하고 있지만 학문과 실전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팀화이트를 통해서 함께 배워가고 싶습니다. |
| 2022-05-20 15:4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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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은 |
| 안녕하세요,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시각영상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학부에서 BX수업을 들으며 브랜드를 기획하고 그에 맞는 로고부터 패키지, 앱, 웹사이트, 영상제작 등 다양한 작업을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겨울방학에 참여한 대외활동에서 기획 위주의 작업을 하였는데 그 때, 디자인 결과물만 집중적으로 하다 보니 막상 브랜드 기획에 관한 지식과 기술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초기 기획이 잘 되어야 추후의 디자인 결과물도 멋지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공부하기엔 부족하여 팀화이트에 참가해 브랜드에 관해 더욱 더 심층적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현재 자매가 쇼핑몰을 운영중이라 제가 디자인 작업을 맡아서 하고 있는데 브랜드에 관해 배운 내용을 적용해 저희 쇼핑몰 브랜드도 더 발전시켜보고 싶습니다. |
| 2022-05-20 12: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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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서 |
안녕하세요 이번 팀 화이트 23기에 지원하게 된 최윤서입니다. 긴 시간 동안 공항의 마케팅, 공간 자체만으로 마음속 뿌듯함과 자부심을 가지며 한국항공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여 경영학부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전공과목을 배우며 저의 진로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였고, 더욱 적극적인 마음으로 다양한 전공과 분야에 도전해 보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팀 화이트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브랜드가 되고, 또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어 함께 세상을 바꾸어갈 브랜드 리더’ 라는 팀 화이트 공고 문구가 저의 마음에 확 와닿으며 열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대학교 2학년이 되며 마케팅관리, 조직 행동론과 같은 전공 과목을 심화 있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현재 공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전통적 마케팅, 이를 따른 브랜딩 등을 직접 이루어보고, 계획 할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다라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평소 디자인과 독서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었고,이러한 목표를 통해 ‘브랜드’ 자체에 대해 더욱 관심이 생겼습니다. 목표였던 공항과의 브랜드뿐만 아니라 취미 혹은 다양한 분야와 관련한 브랜드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즉 소비자와의 신뢰와 관계를 통해 이루어지는 새로운 세상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고 이를 직접 만들며 더욱 자신감 있는 리더의 역량을 채우고 싶다는 도전으로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공항과 브랜드는 세상을 바꾸어 가는 가장 큰 지표이자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함께하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꼭 팀 화이트와 함께하여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2-05-20 02: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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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혁 |
| 브랜드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만큼 너무나 친숙하지만 각각의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가치는 많이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인 만큼, 브랜드들이 전하고자 하는 가치와 진짜 브랜드의 본질은 무엇인지 한층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
| 2022-05-19 06:3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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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가은 |
| 대학교에서 주 전공인 영문학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한 채 수강한 마케팅원론에서 떨림과 흥미를 느끼고 곧바로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1학년 때부터 홍보 서포터즈, 동아리, 기자단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아왔지만 매번 큰 흥미와 열정을 느끼진 못한 채 마무리를 지었습니다.특히, 마케팅 관련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나에겐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점점 의문이 생겼고 스스로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영상, 책, 기사가 아닌, 여러 브랜드를 연구하면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직접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기획, 실행하는 경험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떻게 브랜딩을 해야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을 지에 대해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 모집 공고를 발견하게 되었고 이 활동을 통해 많이 배우고 스스로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대학교에 와서 느끼지 못했던 불타오르는 열정이 들었습니다. 제 모든 열정과 노력을 쏟아 부어 스스로의 벽을 뚫고 싶다는 마음과 진정한 마케팅, 브랜딩을 배우고 싶어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5-18 23:4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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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은 |
| 세상에는 많은 브랜드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특정 브랜드는 그 브랜드 자체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기도 행복을 주기도 합니다. 브랜드가 가지는 이미지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상상력과 행복을 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 팀화이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브랜드에 대해 알아가고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5-18 19:4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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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정 |
안녕하세요. '이유정'이라는 독보적인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예비 팀 화이트 23기 이유정입니다.
자신이 브랜드가 되어 활동하는 여러 인플루언서를 보며,
어떻게 소자본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튼튼하게 구축하고, 사람들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또 매일 쏟아지는 새로운 브랜드와 자극적인 콘텐츠 속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 가치 그대로를 온전히 보여주며 성장하는 브랜드는 다른 브랜드와 무엇이 다른지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매일의 내일에서 당당하게 서 있는 ‘사람’ 그리고 ‘브랜드’가 궁금했습니다.
이 궁금증이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한 이유입니다.
단순히 과거의 이슈를 공부하고, 오늘날의 유명 브랜드를 알아보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브랜드의 본질과 가치를 배우고, 유명 브랜드 분석에서 더 나아가 직접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기획함으로써 개인의 브랜딩 역량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팀화이트’라면,
'이유정’이라는 브랜드가, 제가 추구하는 모습과 일치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 브랜드가 ‘내일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어제와 오늘 속에서도 빛나는 가치를 발휘하지만, 변화를 이끌어 내는 ‘내일’에 더 빛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내일의 누군가에게 가능성과 기회를 주고, 변화를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이전에 사랑받았던 브랜드가 아닌, 오늘 그리고 내일도 계속해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제 꿈을 팀 화이트와 함께 이루고 싶습니다. |
| 2022-05-18 19:4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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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예지 |
| 저는 문화예술 쪽에 관심이 많고, 독일어를 7년 동안 배우면서 독일어 능력도 어느정도 향상된 수준이기 때문에 이러한 저의 흥미와 재능을 고려하며 저만의 문화예술 기반의 브랜드를 런칭하여 한국의 뮤지컬이나 음악을 독일어로 재구성하여 독일에 수출하는 저만의 브랜드 회사를 만드는 것이 제 꿈입니다. 이러한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저' 자신을 어떻게 브랜딩 해 나갈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어떤 컨셉을 가지고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공감을 얻어낼지 배워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는 저에 대해서 브랜딩 해나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제 정체성을 더 확립해나가고 가꿔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2022-05-18 03: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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