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왕선우 |
| 새로운 경험을 통해 꿈을 찾기 위해 |
| 2022-12-15 18:38:42 |
|
|
| 김선우 |
| 팀화이트에서 마케팅 실무를 배워보고 싶습니다. 마케팅 이론을 학습하면서 이를 실무에서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험을 통해서 저를 성장 시킬 수 있고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해본 적은 없지만 팀화이트에서 가장 성실하고 계획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어렵더라도 끝까지 함께 하면서 마케팅 실무에 대해 학습하고 싶습니다. 팀화이트가 저를 가장 멋있게 만들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을 하고 싶은 저에게 큰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12-15 16:06:41 |
|
|
| 김지우 |
다음 년도 졸업을 앞두고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많아 팀 화이트 24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미용학과 4년 재학 기간동안 항상 목표를 가지고 도장 깨기로 달려왔지만, 막상 졸업의 문 앞에 서게 되니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체성을 잃은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미용과에 재학하면서 화장품 시장 안에서만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의류쪽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화장품 이외 종목의 브랜딩이 궁금하였습니다. 팀화이트 24기 활동을 통하여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서 바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서 지식이 전무할 때 화장품의 성분, 특징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면 보다 나은 브랜딩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론적인 면모를 브랜딩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고,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소비자 입장의 소개되는 기업의 가치와 달리 관계업종사자가 설명하는 브랜드 가치에 대해서 알고싶었습니다.
저의 업무 스타일은 그룹활동에서 시너지를 얻는 유형입니다.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환경을 일부러 마주하며 스스로 동기부여를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표적으로 대학교 과 학생회장을 맡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룹 활동에서 서로 의견 공유를 할 때 마다 스스로 활력이 넘친다고 느꼈고, 더 나아가 혼자 해내는 것보다 그룹활동의 성취감이 배로 느껴지곤 했습니다.
취업 준비 전 많은 경험을 해보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선발이 된다면 팀 화이트의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저의 미래비전을 다짐하고, 직무능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
| 2022-12-15 15:53:26 |
|
|
| 천혜빈 |
노희영 님과 같은 외식 기업에 혁신을 부르는
브랜드를 기획하고 싶습니다.
평소 대외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능력을 살려 열심히 활동하고자 합니다. |
| 2022-12-15 15:46:09 |
|
|
| 장유진 |
| . |
| 2022-12-15 15:38:43 |
|
|
| 김창경 |
사람을 이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화가나고, 슬프고, 물건을 살 때도 저마다의 이유가 있으니까요.
결국, 사람을 이해하고 설득하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저의 사랑스러운 취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케팅과 디자인을 좋아하는 걸까요.
팀 화이트와 함께라면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는 다른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 2022-12-15 15:04:55 |
|
|
| 우민성 |
| 팀화이트에서 마케팅에 대해 실제로 고민해보고, 경험해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같은 관심 분야를 가지고 있는 분들과의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
| 2022-12-15 14:52:14 |
|
|
| 조은빈 |
국제경영학을 배우면서 마케팅 회계 매니지먼트 등 여러 분야의 경영을 맛보며 이렇게 다양한 직군들 속에서 어떤 분야가 나의 흥미이고, 직업으로 삼고 싶은 지 고민했습니다.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자 네덜란드 교환학생을 다녀왔고, 저는 그 곳에서 Brand Management 강의를 수강하면서 브랜딩에 관해 흥미가 생겼습니다. 해외에서 한국에서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브랜드, 신기한 브랜드들이 눈에 띄었고 그 브랜드의 스토리를 알아 보는 것은 공부나 과제 보다는 그저 재미있어서 계속 살펴봤습니다.
특히 스웨덴의 비건식품 브랜드 <Oatly>의 리브랜딩 스토리.
초반에는 그저 평범했던 오틀리가 '비건'의 특색을 강조하면서 패키지에서 인공적인 느낌 최소화, 스타벅스와 거래를 통해 단순한 비건 제품이 아닌, 고급스러움을 더한 비건 제품 브랜딩을 성공시킨 이러한 브랜딩이 흥미롭습니다.
죽어있는 기업도 다시 살리고, 대중들에게 또 사회적으로도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수 있는 브랜딩의 힘을 배우고 저도 이런 브랜드를 기획하고 매니지할 수 있는 경험을 가지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12-15 14:46:10 |
|
|
| 이진우 |
전 기수에 지원하였으나 아쉽게 탈락해서
이번 기수에 꼭 합격해서 팀화이트의 브랜드란 무엇일까를 탐구해 나가고 싶습니다! |
| 2022-12-15 14:11:18 |
|
|
| 윤지수 |
| 2022년, 예술을 경영하는 학과의 재학생으로 1년간 예술콘텐츠 기획 및 제작, 홍보.마케팅에 대해 공부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대중, 소비자들이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예술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예술이라는 분야의 자생력을 제고할 수있는 방안의 핵심은 바로 '브랜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와 동시에 어떠한 예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싶은지 명확히 하지 못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탐구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하고자 하는 예술에 대해 알아가며, 저만의 예술브랜드 가치를 찾아나갈 수 있는 경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신청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12-15 14:00:0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