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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효경 |
저는 BI / CI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브랜드와 디자인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츄파춥스를 떠올려보세요. 다양한 맛도 떠오르지만 동시에 동그란 막대 사탕 형태와 그 사탕을 감싸고 있는 비닐, 그 비닐의 정가운데에 위치한 노란색 꽃모양과 빨간 멋드러진 글씨의 츄파춥스 로고가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삼성'이라 하면 파란색 로고가, '애플'이라고 하면 한 입 베어문 사과 로고가 자연스레 떠오릅니다. 이처럼 디자인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줍니다. BI CI 디자인은 브랜드의 일부이자 정체성을 시각화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단순히 외관만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정체성과 의미를 잘 전달하는 디자인을 하고 싶습니다. 나아가 그 의미를 직접 설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디자이너라는 직업에만 머무르고 싶지 않습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디자인 회사를 설립하는 것입니다. 단순 이익을 위한 회사가 아닌, 사회와 그 이익을 나누는, 디자인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회사에 대해 이해하고 배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팀 화이트는 이러한 저에게 좋은 디딤돌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브랜드는 분명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브랜드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지도, BI CI 디자인에 전문가인 것도 아닙니다. 아직 배울 점이 더 많고, 나아가야 할 곳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한 가지 재능이자 특기가 있습니다. 당연히 처음하는 일, 처음 접해보는 분야는 잘 알지도, 잘하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저는 결국 처음에 아무리 모르는 분야였다고 하더라도,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 결국 저의 분야, 저의 것으로 만들어냅니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남들이 저에게 뭐라고 하든 상관 없습니다. 해내고 싶다는 마음,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 끈기, 브랜드에 대한 열정이 있는 학생입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말 꼭 하고싶습니다. |
| 2022-06-22 0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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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민 |
안녕하십니까. 이번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김강민입니다.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사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로는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경험’입니다.
저는 소상공인 브랜드 컨설팅 및 소비 데이터 분석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분들과 초기 자영업자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 중 하나가 브랜딩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에 진입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컨설턴트로서 브랜딩을 한다는 것은 감각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적인 배움과 직접 접해보는 경험에서의 시행착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대에 진학 중인 제게 브랜딩과 마케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았습니다. 창업스토리를 다룬 도서들을 읽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의 한계였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찾아다녀야 한다 생각하여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협업, 상생의 경험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팀 화이트’도 하나의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팀 화이트에 참가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고 그 가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팀 화이트의 진정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진정성은 추구하는 핵심가치와 비전의 꾸준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의 활동들을 과거부터 살펴보았을 때, 추구하고 있는 ‘팀 구성원의 상생’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팀 활동뿐만 아니라 전 구성원의 의견 교류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경쟁하는 사회에서 같은 목표를 갖는 많은 사람들과 협업하고 상생하는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협업하는 능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이는 팀 화이트가 제게 필요한 이유입니다. |
| 2022-06-21 12:5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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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우 |
처음 팀화이트를 접한 경로는 학교 홍보를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팀화이트만의 열정적인 활동과 후기들을 보면서 정말 모든 분들이 빛나보였습니다.
저 또한 22기 당시 신청하고 싶었지만 과연 제가 해도 될까, 내가 잘할 수 있을까란 고민이 앞서
쉽게 지원하지 못하고 포기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팀화이트를 하고 있는 주변 지인이 잘 하려고 하는 것 보다 그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열정적으로 임하면 저도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는 그 한마디에 저는 제가 바보같다고 여겨지면서 그 순간 바로 다음 기수는 언제 뽑는지를 확인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부족한 만큼 누구보다 이 팀화이트 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할 각오를 지닌 사람이기도 합니다.
이번 팀화이트에 합격해서 마케팅에 관해 많은 배움을 얻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2-06-20 22:0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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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림 |
광고와 홍보를 보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브랜딩을 함에 있어 공감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어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힘을 직접 만들고 느끼고 싶습니다.
단순히 홍보하고 알리는 것이 아니라 공감을 기획하고 마케팅해보고 싶습니다. |
| 2022-06-20 13: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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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정우 |
| 신청합니다 |
| 2022-06-20 10: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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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영 |
| 브랜딩 마케팅이 시대에 따라 변화 되고 있고 그것에 따라 공부하고싶기때문입미다 |
| 2022-06-20 01:3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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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수빈 |
2학년 전공 선택 시 소비자학과 진학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창업에도 관심이 많은데 가장 기본적으로 소비자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번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햄버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맥도날드이고, 카페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는 스타벅스입니다. 다양한 선택지들 중에서 이렇게 소비자에게 각인된 브랜드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성장했고,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지 좀 더 자세히 배워보고 싶습니다. 기업이 추구하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소비자가 생각하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합치시키기 위해선 어떤 방향으로 브랜딩을 해야할 지, 직접 실습과 심화교육을 통해서 배워보고 싶습니다.
미래의 성공한 대한민국의 사장님이 되기 위해서 팀화이트의 활동은 저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망설임 없이 지원합니다 ! |
| 2022-06-19 21: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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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채연 |
| 평소 팀 활동을 굉장히 중요시 생각합니다. 어느 기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협력이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팀 화이트'는 협력하는 법과 어떻게 기업에서 잘 활용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좋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살아서는 잘 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인들의 도움과 힘이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활동을 통해서 이러한 것들을 배운 후 사회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협력하여 세상으로 돌려주고 싶습니다. |
| 2022-06-18 15:5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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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희 |
| 자신을 브랜딩하는 시대에 사는 사람으로서, 살아가려면 진짜 브랜드가 무엇인지, 어떻게 쌓아가는 것인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는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팀화이트를 통해 저라는 개인을 브랜딩함으로써 더 많은 세상과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되고 좋은 영향을 퍼트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직접 브랜드를 구축해보고 시행해보면서 실무 경험도 쌓고, 제가 만들기 시작한 콘텐츠의 질도 높아질 것입니다. 앞으로의 제 삶의 길의 방향성을 찾기 위해 꼭 참가해야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6-17 15: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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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현 |
실무자에게 브랜딩을 배우고
대기업의 마케터가 되고싶어서에요 |
| 2022-06-16 23: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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