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수민 |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 23기에 지원하게 된 박수민입니다. 저는 현재 시각정보디자인과 입체조형학을 복수전공 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항상 세상을 더 아름답게, 활기차게 만들고 세상에 가치있는 메세지를 대중이나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늘 제가 더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하는 길을 찾았고 그것은 제가 잘하는 분야인 미술과 디자인같은 시각적으로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분야에 종사하게되는 꿈을 기르게 해주었습니다.그렇게 저는 디자이너라는 꿈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그중에서도 '브랜드 디자인', '콘텐츠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같은 분야에 관심과 흥미가 돋았었습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mz세대로서, 브랜딩이야말로 진정한 대중과 소통할수있는 분야이며 세상을 더욱 발빠르고 신선하게 발전시킬수 있는 영역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시각적인 분야를 다루는 전공능력과 열정과 더불어 이 팀화이트에서 도움이 되고 싶으며 또한 제대로 브랜딩에 대한 공부를 해나가고 싶습니다. 기업에서 펼치는 브랜드 디자인 전략을 몸소 느끼고 연구하는 경험을 얻고 싶고, 또 배움을 넘어서 실제로 그것을 응용하고 행동할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덧붙여 저는 '브랜드'란 사람의 이성적인 논리나 사고에서만 나오는 것만이 아닌 소비자와 대중에게 와닿는 감정이나 감성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이케아나 애플과 같이 감성디자인,감성브랜드를 선두주자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이처럼 저는 브랜딩에 있어서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며 그 포인트를 잘 활용해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브랜드는 대중과 소비자를 위한것이니까요. 이처럼 저는 팀화이트와 함께 얻은것을 토대로 세상과 소통하며 저의 시선을 더욱 키워나가고 브랜드를 통한 세상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를 얻고싶습니다. 그렇기에 꼭 팀화이트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뽑아주신다면 많이 배우고 나서서 경험하는 브랜드 리더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민이었습니다. |
| 2022-06-24 17:14:14 |
|
|
| 맹주원 |
| 현재 브랜드 마케터로 취업 준비를 하며, 8학기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미래에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으로서, 브랜드 마케팅을 약 1년 전부터 관심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우연히 캠퍼스픽에서 공모전과 대외활동을 알아보던 중 '팀화이트'의 마케팅 대외활동을 접하게 되었고, 고민 조차 필요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저에게 적합한 대외활동이라고 생각해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꼭 합격해서 미래의 성장에 보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2022-06-24 16:51:48 |
|
|
| 김광현 |
| 앞서 22기에 지원해서 최종 면접까지 갔지만 팀 화이트와 함께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한 학기가 지나는 동안 스스로 되돌아 보고 다시 지원하는 바입니다. |
| 2022-06-24 15:29:02 |
|
|
| 최지원 |
| 양질의 브랜드 컨텐츠 기획 방안에 대한 강의를 수강하며, 팀화이트 대외활동에 참여해 실무적 역량을 기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6-24 15:22:53 |
|
|
| 안주희 |
작년부터 브랜드를 알아보고 다른 대학생들과도 같이 활동하는 팀 화이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휴학할쯤에 꼭 신청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활동하면 더 많이 배우고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브랜드가 어떻게 형성되고 의미를 표현하는 지, 그 밖에 제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도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저도 스스로 신뢰가 두터운 브랜드처럼 성장하고 싶습니다.
또, 블로그에서 팀화이트 활동을 한 학생의 글을 보았는데 기록으로 남기는 모습이 제가 학교에서 신문사 활동에서 기사를 작성했던 것처럼 재미있을 것 같아 더 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6-24 10:29:01 |
|
|
| 이우현 |
| 생일이 지나 성인이 되자마자 바로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이 때 대기업 주식을 샀는데 긴 시간 쌓아온 대기업 이미지 브랜드와는 상관없이 사소한 문제 하나로 주가 하락은 급속도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저렇게 단단한 대기업 브랜드로 피해를 받는데 작은 스타트업들은 어떻게 이 상황을 이겨내고 브랜드를 만드는지 과정이 궁금하여 알아보고자 신청하게 됐습니다. 또 브랜드는 겉에 로고나 이미지로 짧은 시간 동안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회사를 대표해야 합니다. 저 역시 대학교 신문사를 통해 제목이나 주제 등 짧은 부분으로 기사에 대한 독자의 관심을 유발해야 합니다. 저는 이때 모습이 브랜드의 인식 모습과 유사하다고 생각하고, 기사와는 다른 경영의 모습을 직접적으로 배워보고자 지원하게 됐습니다. |
| 2022-06-23 22:21:35 |
|
|
| 채명규 |
| 광고홍보학을 전공하면서, 여러가지 과제와 공모전을 통해 다수의 마케팅 기획서를 제작했습니다. 그 기획서를 제작하며 느낀 것이 바로 브랜딩의 중요성입니다. 브랜드는 소비자가 마주치는 첫인상이며 지속적인 관계발전의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스타트업이 제품을 팔려고 한다면 첫인상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를 구상하는 설계도입니다. 반면, 기성 기업이 같은 상황일 때는 소비자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었는가에 대한 해설집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설계도와 해설집을 제작할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의 브랜딩 능력을 계발하고, 앞으로 브랜딩 전문가의 길을 걸어보고자 지원하게 됐습니다. |
| 2022-06-23 20:35:51 |
|
|
| 이유정 |
| 마케팅 관련 강의를 수강한 후 마케팅과 브랜드에 관심이 생겼고, 브랜드 관련 대외활동으로 명성높은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직접 기획해보고 브랜드에 대해 더 연구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6-23 13:08:23 |
|
|
| 박주은 |
안녕하세요, '무궁무진'한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는 박주은입니다.
조금은 거창해 보일 수 있겠지만, 저는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다국적 기업에서 일하며 향후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최종적인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람을 통칭하는 말이 과연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고 제가 내린 최종 결론은 '글로벌 커뮤니케이터'입니다. 각국의 기업들과 소통하며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세상을 바꾸는데 기여하는, 그리고 그러한 기업의 경영인이 되는 것, 이것이 세계적으로 소통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터'의 자질이자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팀화이트를 통해, 글로벌 커뮤니케이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저의 비전 속에 팀화이트가 있으면 브랜드 리더로서 성장하는 첫걸음이자 진로설정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려는 하나의 목표를 가진 사람들로 가득 찬 팀화이트에서 많은 걸 배우려 하는 것보다 다양한 전공의,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브랜드에 대해, 브랜드로 어떻게 세상을 바꾸려 하는 지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을 나누고 싶고 이들과 함께 정말 작은 힘으로 시작한다 할 지라도 결국에는 큰힘으로 바뀌는 브랜드를, 팀화이트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그런 배움의 현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2022-06-22 17:18:17 |
|
|
| 서한비 |
| "어떻게 하면 세상에 나의 브랜드를, 브랜드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늘 있었습니다. 또한 브랜드, 브랜드가 성공하는 이유와 어떻게 일구어 나아가는 것인지에 대한 원초적 질문을 던지지만, 스스로 이에 대한 답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위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이곳에서 교육을 받고 브랜딩을 직접 해보면서 제가 갖고 있던 오랜 고민을 해결하고 저의 진로에도 나침반이 되어줄 것 같아 위 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6-22 16:45:4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