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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민 |
저는 복수전공으로 경영학을 공부하면서, 이번 방학이 되어 한 분야의 대외활동을 파고들자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경영’과 관련해서는 모두 SNS 홍보식의 서포터즈 활동뿐이었습니다. 하나의 스펙이 되겠지만, 저는 이것보다는 제가 정말 배울 수 있는 대외활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제 생각을 외칠 수 있는 대외활동을 찾고 있다가, 팀화이트의 ‘브랜딩’이라는 대외활동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팀화이트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읽어보고 다른 분들의 신청 사유도 유심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꿈꾸고 있는 경영, 창업, 브랜드라는 분야에서 첫 걸음마를 배울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제 꿈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깊이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how to’를 배우고 싶습니다. |
| 2023-07-06 19:2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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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찬 |
| 링커리어에서 팀 화이트 대외활동에 대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후기를 보았습니다. 경영학과에서 공부를 하면서 여러 시나리오와 과제들을 많이 했었지만 내가 어떤 브랜드에 대해서 성공 방식과 리더십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은 없었는데 제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워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무언가를 비슷하게 따라하는 것에는 꽤나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먼저 없던 것을 만들어내거나 방향성을 잡는 것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 대외활동을 통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단단한 사고와 확신을 많이 키우고 싶습니다. |
| 2023-07-06 19: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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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택 |
패션 분야의 브랜딩 관련 업을 꿈꿔왔습니다. 대학 생활 동안 의류 브랜드 세일즈를 많이 경험하며 의류와 패션 산업에서 일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때로는 실용적인 목적으로 옷을 구매하거나 업무용 유니폼을 착용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며 미용적인 목적으로 고민하고 탐색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각자의 독특한 스토리를 만들어내며, 이를 토대로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며 소통하는 것은 매우 매혹적인 경험입니다. 의류 문화는 우리 삶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도 자신이 경험한 스토리를 연결시키고 이를 통해 고객들과 멋진 대화를 나누며 공감과 영감을 이끌어내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앞으로 해보고 싶은 브랜딩은 좋아하는 것과 보여주고 싶은 것 사이의 조화입니다. 즉,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것이면서 동시에 나의 정체성을 세련되고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도구로서의 브랜딩을 추구하고 싶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서 이전에는 생각만 하고 있었던 것을 이번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구체적으로 실현시켜보고 싶습니다. |
| 2023-07-06 18:3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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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
| 대학교 4학년이 되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마케팅'이라는 직무에 막연하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브랜딩과 마케팅이 무엇인지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
| 2023-07-06 18:2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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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우 |
다수와 함께하는 브랜딩 프로젝트에서 리더 역할을 맡고 있지만 단단한 브랜드를 아직까지 제 손으로 만들어본 경험이 없습니다. 제대로 된 브랜딩을 배우고 습득하여 브랜드의 미래를 발굴해내는 디자이너가 되고싶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하는 UX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어 자체적으로 브랜드를 제작해본 경험과 중소기업 제품을 리브랜딩해보는 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배워본 경험이 없어 자체적인 독학만으로 체계가 잡힌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팀을 이끌며 의욕을 높여줄 수 있는 청춘 리더쉽을 가지고 있어 결과물을 더욱 완전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발로 뛰어 성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수와 함께 결과물을 도출해낼 수 있는 것과 전문가의 브랜딩 강연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것과 더불어 제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향을 구체화시킬 수 있을 것 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과 체계적인 정보를 농축시켜 둔 팀 화이트를 통해 저만의 브랜딩 한계를 넘겨 세상에 놓인 적이 없었던 낯설지만 단단한 것을 도출해낼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
| 2023-07-06 17:5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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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주 |
| 다양한 경험을 쌓고 제 세계를 넓히는 것에 관심이 많아 여러 대외활동을 탐색하던 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에 한정된 대외활동만 해왔는데, 팀 화이트의 활동을 보면서 제가 특정 분야 이외에는 ‘도전’에 인색하지 않았나 반성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어졌습니다. 비록 익숙하지는 않으나, 최선을 다해 한계에 부딪히고 또 극복해보고 싶습니다. |
| 2023-07-06 17:4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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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은 |
이전 대외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창업 프로젝트를 경험해보면서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사업/창업, 임팩트 투자,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과정에서 SV에 기반한 기업 사례를 접하기도 하고, 기획해보기도 하며 결국은 이 모든 가치가 기업의 정신에 맞는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지는 브랜딩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창업을 하게 되든 취업을 하게 되든 결국은 브랜딩이 핵심이 되어 이것이 우리의 고객에게 닿아 공감을 일으키고 소비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론부터 실무까지, 팀 화이트에서 브랜딩에 관심있는 열정있는 청년들과 함께 깊이 몰입해볼 수 있는 시간을 기대해봅니다. |
| 2023-07-06 15:5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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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승규 |
"은채 테니스 시작했던데, 여름이고 운동도 하나 시작할 겸 나도 테니스장 등록해볼까?" "우리 동기중에 다현이 대외활동 지원서 5개 넣었다더라, 우리도 하나씩 챙겨볼까?" 주변에서 '누구도 ~하는데 나도 ~해볼까? 하고 싶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대외활동, 연애, 취미, 동아리, 동아리 내에서도 운동 동아리, 학술 동아리, 댄스 동아리 등 만나는 사람이 많은 만큼 타인의 활동들을 샘내고 본인 루틴에 집어넣으려 합니다. 대학생으로서 저도 '한 번 맛만 봐볼까?' 소위. '찍먹해볼까?' 발을 담그고 싶은 매력적인 웅덩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 웅덩이들에 발만 담갔다 뺴기를 반복해서는 무의미하게 끝나게 됩니다. 한 활동을 하며 그만두고 싶고 나한테 안 맞는다 싶을 때에도 지속성을 갖고 임해야 활동 속 하나의 가치를 배어낼 수 있다 확신합니다.
작년에 저는 러닝동아리에서 마라톤 완주를 수단으로 '건강.끈기'라는 가치를 어느정도 배어냈습니다. 올해는 한국대학생토론협회를 통해 '내 논리.내 기호'를 찾아가자 계획했습니다. 마침 하나의 문장을 가지고 사람들을 움직이는 브랜딩활동, 브랜드란 무엇일까 정의해보고 싶다는 욕망과 '지속성'이라는 가치와의 연관성에 이끌려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7-06 15: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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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결 |
| 패션을 공부하면서 어떤 과정을 통해 브랜드가 만들어지고 기획되는지 더 정확히 알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7-06 13:4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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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민 |
| 대학교에서 진로를 탐색하는 수업을 들으면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중,고등학교때 막연하게 스포츠마케팅 관련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지만 대학교에 들어와서는 그 꿈이 사라졌습니다. 이후 무엇을 하고 싶고, 해야하는지, 그리고 잘하는일과 하고싶은일에 관해서 계속해서 고민해보았습니다. 나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찾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확답을 얻지 못해서 여러 활동을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외부활동이나 공모전을 찾아보다가 '팀 화이트'를 발견하였습니다. 다양한 글로벌기업들의 신념을 배우고 그 과정 속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나 자신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변에서 20대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부딪히는 시기라는 말을 많이 해줍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서 여러 활동을 하면서 나 자신과 미래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 2023-07-06 11:3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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