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영인 |
| <마케팅 상상력>은 제가 브랜드 마케터로서의 업무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있어 아주 큰 영향을 미쳤던 책입니다. 이 책에서 레오 맥 지네 바라는 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들은 3/4인치 드릴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3/4인치 구멍을 원하는 것입니다” 표면적으로 보면 소비자들이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들 행동의 본질을 분석해 보면 소비자들은 물건이 아닌 문제해결 방법을 산다는 의미입니다. 이 책의 영향을 받아, 지금까지도 마케터를 꿈꾸고 있는 저의 모토는 ‘ 상품을 파는 사람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옳은 방향으로 실현시키는 마케터가 되자입니다. 저의 모토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팀 화이트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
| 2022-07-11 21:38:07 |
|
|
| 김동현 |
안녕하세요. 쁘랜더 김동현입니다. 저는 브랜딩을 "팬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정의합니다. 브랜드가 팬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즐기고 좋아합니다. 이제는 나 자신이 브랜드가 되어 세상에 메세지를 던지고 나를 알리는 브랜딩 과정에 도전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22-07-11 20:03:34 |
|
|
| 서민지 |
|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브랜드를 제대로 안다면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에 대해 소비자에게 제대로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 심리학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점은 이론적으로 배우는 마켓팅과 브랜딩은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좀 더 실무적인 측면에서 스스로 브랜드를 설립해보고 관련 활동을 통해 실제 시장에서 통하는 마케팅이 무엇인지, 소비자의 만족과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7-11 20:02:02 |
|
|
| 이영제 |
| 저는 지금 브랜딩을 하려고 여러가지 정보들과 퍼스널 브랜딩을 좋아하는 이제 대학생이지만 누구보다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7-11 19:08:10 |
|
|
| 홍유나 |
안녕하세요.팀 화이트23기에 지원하게 된 홍유나입니다.
저는 다양한 sns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브랜드를 보고, 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관찰하고 브랜드 제품을 구매한 경험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경험하면서 브랜드 마케팅 능력은 브랜드 컨셉을 관리하는 능력이며,이에 따라 소비자가 구매하고 브랜드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신생 브랜드 뿐만 아니라 에르메스,나이키 등 오랜 역사를 유지한 브랜드 역시 다양한 임직원들의 꾸준한 브랜딩을 통해 더욱 성장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강점을 어필하고,첫인상을 좌지우지하는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브랜딩을 배우고,체험할 수 있는 팀 화이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7-11 18:18:27 |
|
|
| 김소윤 |
|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모두가 나보다 잘난 것 같을때, 저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싶었습니다. 브랜드들의 가치를 잘 알고, 브랜딩하다보면 제 자신의 가치도 잘 알고, 하고싶은 바가 무엇이며 저 자신을 브랜딩 할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팀'화이트인만큼 부족한 사람들이 만나 완성을 이뤄낸다는 것은 더더욱 잊지 못할 청춘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가 불확실하고 두려워도 나를 믿고, 주변 사람들을 믿고 당당하게 걸어나갈 수 있는 힘을 팀 화이트에서 배우고싶습니다! |
| 2022-07-11 15:47:50 |
|
|
| 노영서 |
| 여러 SNS들을 둘러보다가 느낀 점은 브랜딩이 점점 더 중요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건 기반사업이지만 세상을 바꾸는건 잘 짜여진 새로운 브랜드였고 그것이 꼭 기업에 국한된 말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요즘은 개개인도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나라는 브랜드, 또는 우리라는 브랜드를 구체화시켜 선보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기계공학과라는 비교적 관련도가 떨어지는 전공임에도 브랜딩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사실 어떻게 실행해야할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조차 모르는 상태입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하여 브랜딩과 상생에 대한 배움을 얻어가는 동시에 나의 색과 진로를 찾아가고싶습니다. |
| 2022-07-11 14:37:18 |
|
|
| 강동현 |
스타트업 창업을 꿈꾸고있는 학생입니다. 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공모전, 어플리케이션 기획 및 배포, 스타트업 앱운영팀 인턴, 마케팅 독서 스터디 등 창업을 위한 다양한 경험과 공부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지식의 습득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본질을 알고 경험하며 실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나라는 브랜드와 내가 꿈꾸는 세상의 브랜드를 배우고, 기획하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저의 청춘의 열정을 통해 세상을 가치있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제 꿈의 발판이 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07-11 01:37:21 |
|
|
| 허유민 |
| 건강하지 않은 요즘 사회 속에서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나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것이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한 첫번째 단계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다 지인을 통해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는 팀화이트의 활동을 소개받게되었고, 나를 표현하는 브랜드를 만드는것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것에 기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브랜드에 관한것에 제대로 알지못하고, 가지고있는 관련 능력도 없지만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면서 나의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일에 힘을 쏟고싶습니다. |
| 2022-07-09 01:26:20 |
|
|
| 이강현 |
| 항상 고민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왜 가치 있는 것만을 추구하는 것일까? 가치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의 부가 있다거나 이유가 있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행함으로써 많은 환경적인 피해와 같은 것들이 생긴 다는 것은 무시합니다. 저는 그래서 생각하였습니다. 맹목적인 가치가 아닌 실질적인 가치란 무엇일까? 저의 정답 제대로 된 것이었습니다. 맹목적인 가치, 마치 배부른 돼지인 것과 같고 실질적인 가치 그것은 배고픈 소크라테스 같았습니다. 이는 더욱 제대로 된 무언가를 지니고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을 저는 만들고 창조해 내고 싶습니다. 단순히 이윤이 목적이 아닌 브랜드.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브랜드를 창조해 내고 싶습니다. 그렇기 위해서 많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브랜드를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했습니다. 브랜드의 핵심, 브랜드의 본질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경험해 보아야 합니다. 더 나은 브랜드 보다 더 확실한 브랜드. 그것을 위하고 싶습니다. 하나의 지식 보다 한 번의 경험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지식들과 경험을 합쳐진 것의 힘은 무엇보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지식은 있지만 아직 브랜드에 대한 경험은 없기에 이번 활동으로 내가 추구하는 브랜드의 리더가 될 수 있는 힘을 얻고 싶고, 혹은 어떻게 브랜딩을 하는지에 대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브랜딩 하여 이윤 추구가 아닌 사회적 목적, 실질적 목적을 위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손을 건네고 싶습니다. |
| 2022-07-08 21:16:4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