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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현 |
안녕하세요!
저는 명확한 꿈 없이 대학교에 들어와 ‘뉴진스’라는 걸그룹을 알게 되고, ‘민희진'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SM 엔터테인먼트에서 민희진 대표가 이룬 활동들을 찾아보게 되면서, 시장을 빠르게 파악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찾아 트렌디한 브랜딩을 하는 민희진 대표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브랜딩의 힘과 역활이 세상을 이끌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라는 물음에
대외활동을 통해 하나씩 배워가 보자라는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것은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해야 올바르고 곧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대외활동을 찾던 중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대외활동인 ‘팀 화이트’을 발견했고
나의 포트폴리오의 첫 시작을 ‘팀 화이트’로 시작한다면
단단하고 자신감 있게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12-26 20:5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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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미 |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문구가 저에게 확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들은 무엇이 달랐는지, 리더들은 어떤 생각과 태도로 살아가는지, 우리는 어떤 사고방식으로 삶과 일을 해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는 거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이 물음들에 답을 찾고 싶은 열망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서 이 물음들의 답을 찾고, 나의 가치 또한 찾게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기에 신청하였습니다. |
| 2022-12-26 18:4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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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 |
| 의류를 전공하면서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됐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으로 브랜딩을 통해 제품만이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알아갈 수 있을거란 기대로 신청하게 됐습니다. |
| 2022-12-26 18: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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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수경 |
| 브랜드의 의미에 대해 배워보고 싶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저를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
| 2022-12-26 16: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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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선 |
| 콘텐츠, 브랜드, 마케팅 등을 배워서 제 직업적 꿈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
| 2022-12-26 15:3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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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림 |
| 교내 학우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의 기획을 관리자의 입장으로서 도맡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이러한 특별한 경험을 발전시킴으로써 향상된 개인적 능력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따라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12-26 15:2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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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원 |
| 예전부터 브랜드마케팅에 관심이 많았고, 앞으로 마케팅쪽으로의 진로로 나아가기 위해 경험을 쌓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12-26 15: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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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민 |
| 현재 재학중인 전공을 살려 취업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교내뿐만 아니라 교외에서도 취업과 관련된 활동을 팀 화이트를 통해 역량을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실제로 TV조선에서 주최하는 2022 글로벌 리더스 포럼에서도 홍보기자단으로 우수활동자에 지명되었습니다. 뽑아주신다면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12-26 15: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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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현 |
저는 브랜드만의 차별점을 파악하고 이를 광고에 담는 광고 기획자가 되고 싶습니다.
2022년 한 해, 대학교 수업을 통해 브랜드를 디자인하는 것을 배우며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2학기 때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과 계원예술대학교의 ‘내손동 골목상권 살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내손동 상점 중 ‘양계장집아들'을 맡아 상점을 리서치하여 마케팅 목표와 콘셉트를 도출하고, 이에 맞게 시각자료 제작 및 sns 홍보전략을 세우는 실전 수업을 통해 상점 홍보를 도왔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의 홍보를 돕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이를 광고로써 담아내는 일을 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브랜드를 광고하기 위해선 브랜드에 대해 더 심도 있게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23년도에는 학교뿐만 아닌 새로운 공간에서도 교육받으며 브랜드에 대한 지식을 더 배워가고, 다른 학교 학생들과 소통하며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자 팀화이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 2022-12-26 14: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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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현 |
| 대외활동을 열심히 찾아보던 중, 팀화이트가 가장 눈에 띄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대외활동들은 주최 기업 혹은 단체에 집중하는 반면, 팀 화이트의 활동 수기들은 전부 나를 찾아가는 과정임을 강조하는 것을 보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앞으로의 길이 막막하고 불분명한 저에게 꼭 필요한 활동인 것 같아 신청했습니다. |
| 2022-12-26 14:3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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