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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정해 |
지금까지 한 명의 소비자, 대중으로 브랜드를 경험해왔지만, 전공 수업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깊이 알아가다 보니 '관계 형성'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브랜드가 사람이 되고 사람이 곧 브랜드가 되는 시대에 브랜드가 지향하는 관계가 이상적인 인간관계와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의 힘에 대해 탐구하며, 나아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관계를 통해 추구해야 하는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의지를 잃고 방황했던 지난날, 여러 브랜드가 만들어가는 각자의 가치관과 개성을 보며 '나도 저런 매력적인 브랜드가 되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드가 가치관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더 가까이서 배우고 경험하며,
팀화이트의 개성 있고 열정적인 사람들과 소통하며,
더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나'라는 존재로 발돋움하고 싶습니다. |
| 2022-07-18 14:3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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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연 |
| 일상 속에 녹아있는 수많은 브랜드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본질은 무엇인지 배워가며 단순한 디자인이 아닌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어 저의 디자인의 시야를 넓혀가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07-17 22:4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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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령경 |
#Diffuse_Thinker
안녕하세요, 산만한 사색가 김령경입니다.
누군가 제 생각을 들여다본다면 저를 매우 산만한 사람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상상하고, 궁금해하니까요. 저는 늘 이런 생각의 산만함에서 나오는 다양하고 많은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우리와 이 사회에 도움이 되길, 가치 있는 일을 해내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마치 향기를 퍼뜨리는 디퓨저(diffuser)가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주는 것처럼, 미약할지라도 누군가에겐 힘이 되는 방향으로 실현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 저의 바람을 실현시키는데 팀 화이트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가 무엇인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어떤 메시지를 어떻게 전할 수 있는지 배우고, 그 배움을 토대로 실제로 가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를 기획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산만한(diffuse) 저의 생각의 가치를 퍼뜨리며(diffuse) 사람들에게 여운을 주는 브랜드 리더로 거듭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07-17 21: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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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서영 |
<심플하지만, 새로운 경험을 찾는 마케터>
마케팅은 심플하되, 끌리는 것이 분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모든 콘텐츠를 ‘한 줄’로 정의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고, 기획을 할 때마다 팀원들과‘콘텐츠의 확실한 한 줄’을 거듭 고민하며 정의해 이를 중심을 잡고 진행해 나갔습니다.
‘콘텐츠를 관통하는 확실한 한 줄’을 정의하는 것은 기획의 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상 라이브커머싱 서비스인 ‘CurLive’의 마케팅 전략 기획안을 작성하면서, 서비스에 이끌릴 수 있는 fit한 문구 한 줄을 가장 중요하게 고민했습니다. 몇 번의 수정을 거쳐, ‘이제는 유명 맛집을 집에서도 생생하게, CurLive’라는 한 줄을 선정했고, 이를 중심으로 유명 맛집을 소비할 수 있는 잠재적 타깃층/서비스의 차별점/떠올리기 쉬운 스토리보드 등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주제를 잃지 않고 가지를 쳐 나갔습니다.
팀 화이트에서의 경험은 제게 큰 와우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만의 유니크함, 심플함, UX적인 관점을 팀원들과 함께 그 이상으로 가꿔나가고 싶습니다. |
| 2022-07-17 20: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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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훈 |
| 애플기업에서 물품을 구입할때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비싸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현재까지도 꾸준히 구입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처음에는 왜이렇게 비싼돈을 주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구입을 하는지 의문을 가졌지만, 데이비드 아커의 '브랜드 자산의 전략적 경영'이라는 책을 보고나서, 그만큼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자산과 기술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하나의 브랜드를 설립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공부와 지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저의 목표는 저만의 독창적인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데 여기 팀에 와서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이 팀에 오게 된다면, 저의 성실함으로 실력을 쌓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07-17 18:4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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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유림 |
안녕하세요. 유통기한 없이 시간이 지나도 신선한 매력을 가진 광고 및 홍보물을 만드는 마케터가 되고 싶은 선유림입니다.
언젠가부터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과인 친언니와 cf를 보며 의견을 나누고 평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스스로의 모습을 보며 마케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으리라 자신해 경영학과 수업을 하나 둘씩 들었습니다. 이번 학기에 마케팅관리론을 수강하며 이 분야에 대한 흥미가 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마케팅 이론 및 실무를 깊게 습득하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관련 대외활동을 알아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선배님들로부터 마케팅 본질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팀 화이트가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이곳에서의 배움을 신선한 매력의 광고 및 홍보물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2-07-17 14:4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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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미 |
세상응 바꾸는 브랜드의 힘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브랜딩이 중요한 시대에 브랜드에 관한 교육과 실무에 대한 기회를 얻고자 지원하였습니다.
브랜드 구축과 기획에 대한 경험이 간절한 시기에 좋은 프로그램을 발견하였고 앞으로 저의 진로와 꿈을 실현해나가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고 기획하며 브랜드의 가치에 대해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나만의 브랜드 설립이라는 저의 꿈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잡는다는 마음으로 성실히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전 과정을 수료하여 배움 가득한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
| 2022-07-17 00:0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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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연 |
| 브랜드에 대해 보다 깊은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접 경험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의 강의를 통해 마케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배워보기도 하였지만 이론만으로는 제가 배우고자 하는 바를 완전히 충족시켜주지 못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제대로된 브랜드를 기본부터 배우고, 나아가 직접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브랜딩전문가가 되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딛고 싶습니다. |
| 2022-07-16 18:3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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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석주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팀 화이트 23기에 지원하게 된 충남대학교 학생입니다.
제가 이번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브랜딩에 대한 실무적인 경험들을 배우고 다양한 감각을 가진 분들과 함께 경험을 공유하고 싶었기 때문에 팀 화이트 23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존에 다양한 대외활동에서 홍보팀이나 홍보 파트원으로 참여해 맡아 다양한 영상 컨텐츠들을 제작했었고, 현재 2030 세대의 트렌드에 발맞춘 컨텐츠들을 활용해 홍보 영상이나 광고 샘플을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디지털 컨텐츠가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플랫폼과 OTT의 시장 출시에 힘입어 영상 컨텐츠들도 다양화되었고, 그 과정에서 브랜드 마케팅과 이미지 구축에 영상 컨텐츠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영상 컨텐츠가 얼마나 그 브랜드의 강점이 잘 녹아들면서 고객들의 흥미를 잘 끌어낼 수 있느냐가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팀 화이트 23기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면, 여러 분야에서 컨텐츠를 만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딩에 대한 실무적인 경험을 쌓고 다양한 감각을 가진 팀원들과 함께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
| 2022-07-16 17: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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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선 |
팀 화이트 23기 브랜드 엑셀러레이터 활동을 통해 학생 신분에서 부족한 실무적인 관점을 채우고, 다른 학생들과 새로운 시각을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학부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정 브랜드라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을 열광하게 하는, 브랜딩이라는 것에 매력을 느껴 추후 브랜딩 에이전시에 입사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디자인을 담당할 때 시각적으로 멋있는 결과물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반적인 브랜딩, 브랜드 전략을 깊이있게 이해하지 않은 채로 디자인한다면 결코 좋은 디자인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디자인팀에서뿐 아니라 브랜딩 전체 과정에서 브랜드 디벨로퍼가 하는 일들에 흥미를 느껴 전략적인 부분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공 수업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껴 경영학과의 관련 수업들을 수강하고, 특강이나 독서, 인터넷 기사 등을 통해 정보를 얻고있습니다. 수동적으로 정보를 수용하는 것뿐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의 매력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하고 정리해보는 등의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팀화이트에서 다른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며 여러 관점을 공유하고 동기부여 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저도 디자인과 학생으로서 디자인적인 관점에서 다른 팀원들에 새로운 시각을 공유하고, 또 추후 취업 시 디자이너와 소통하는 방법 등을 미리 겪어볼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 2022-07-16 16:2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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