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화이트

  • 팀 화이트 소개
  • 팀 화이트 Identity
  • 팀 화이트 신청하기
  • 팀 화이트 카페가기

팀 화이트 브랜드 특강 신청하기

이가은
저의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직접 실무적인 경험을 더욱 쌓고싶습니다.
저는 현재 숙명여대 교내 경력개발처의 홍보대사이자 리더십그룹인 '비트윈'에서 온라인(sns) 및 오프라인 활동을 통한 다양한 취업프로그램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중입니다. 저는 카드뉴스 제작을 직접 맡았으며 제가 만든 카드뉴스만 아마 수십 가지가 달할 것입니다. 또한, 오뚜기 서포터즈인 진앤지니 주니어 마케터 14기 활동 및 랭스커피앤웍스의 랭스터디카페 서포터즈 2기, 국립발레단 공식후원 브랜드 'SWALA' 서포터즈 1기도 수료하였습니다. 저는 다양한 코스매틱 브랜드에도 관심이 있어 (SNP, 브링그린, 닥터지, 바닐라코 등 )서포터즈 활동을 해왔습니다. 더불어 최근에 (주)브루프로그의 콘텐츠 마케팅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페셔널 콘텐츠마케터 양성과정 1기 수료 및 서포터즈 활동을 마쳤습니다. 저는 저학년인 1학년 때부터 '소리모아' 수도권 연합대학교 동아리에서 1인 부서 기획부장으로 2년간 활약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활동 기획과 영상 편집 및 섭외 활동 포함하는 업무를 추진했습니다. 10대 때부터 항상 리더직 및 임원직을 맡아 진정한 리더의 자리가 무엇인지 체계적인 저만의 노하우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작년부터 꾸준히 저만의 대학생활 및 대외활동 인스타그램 계정(https://www.instagram.com/ggan__.ny/)을 운영하면서 저의 마케팅에 대한 열정을 실현시키고 이 직무에 더욱 큰 매력을 느껴 확고한 저의 희망 직무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2023-01-31 20:29:53
박하연
오늘날 ‘브랜드’는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브랜드’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제품의 ‘브랜드’는 선택의 주요한 요소가 됩니다. 마케팅에 있어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브랜딩’의 중요성을 느껴왔습니다. ‘팀화이트’에서 경험을 통해서 브랜드를 배우고, 비슷한 생각과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통해서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3-01-31 20:13:21
박소민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것을 좋아해 자연스레 패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가 입는 것, 만드는 것을 넘어 콘셉에 맞춰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하고 패션이라는 수단을 통해 감정과 메세지를 표현하는 활동에 매료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패션을 전공으로 선택해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고 다양한 수업을 듣다보며 제가 패션을 좋아했던 본질적인 이유는 패션은 가장 큰 자기표현 수단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깨달은 후에는 패션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은 무엇이 있는지 탐색하게 되었고 그러한 과정에서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끊임없이 많은 아이디어와 제품들로 넘쳐나는 시장에서의 관건은 소비자들에게 어떤 포지션에 위치하고 있는가에 관한 것입니다. 작게나마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제품을 판매하면서 같은 제품을 수많은 사람들이 유통해 판매하지만 이를 제품 검색 첫 번째 페이지에 등록시킬 수 있는 능력도 결국 제품의 스토리텔링, 해당 스토어의 브랜딩 차이라고 몸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팀화이트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리더들을 만나보고 다양한 사례를 가까이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실무를 통해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 협업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누군가는 허황되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같이 실현해 보고 싶습니다. 그저 대외활동 경력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극받고, 도움을 주고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의미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2023-01-31 19:33:38
오범석
나는 현재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는 경영을 위해선 한 영역만 잘하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여러 영역을 융합하여 큰 시너지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여러 영역에서 다재다능하고 융합하여 큰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학교 및 정규 교육과정에서도 많은 배움이 존재하지만 다각적인 방면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대외활동 및 각종 활동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초등학교 때 인라인스케이트 운동선수, 중학교 미국 유학 생활 및 다양한 경험을 하였다. 대학교 진학 후 대외활동으로 다양한 홍보활동 및 마케팅 경험도 하였다. 하지만 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지원하였다.
2023-01-31 19:01:12
기지윤
경영학부를 전공하여 여러 전공 수업을 들었지만 그 중에서도 마케팅 관련 수업에 더욱 흥미를 느꼈습니다. 수업을 통해 브랜드의 힘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다양한 사례들을 접하며 이쪽 분야로 진로를 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진로를 정하지 못했지만,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3-01-31 18:40:48
정서윤
20대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는 시기입니다. 저는 대학 동기들에게 ‘너 그걸 다 어떻게 해? 너 하루가 48시간이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여러 분야에 도전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이렇게 열정적으로 살 수 있겠냐는 저의 신념이 담긴 도전들이었습니다. 팀 화이트에 지원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저는 전공 강의를 수강하며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흥미가 커졌습니다. 어떤 사물, 단체를 홍보하며 여러가지 형태로 내가 담긴 브랜드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며 성장했습니다. 실제로 저는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외식경영 실습단체에서 활동하며 직접 만든 음료들을 마케팅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선 팀원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하며 성장했고 나의 아이디어가 상품과 디자인으로 현실화된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브랜드에는 운영자의 신념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한 브랜드를 보면 운영자의 신념이 보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브랜드에 관한 공부는 성장을 향한 저의 동력이 되기도 했습니다. 팀 화이트에 들어간다면 저처럼 열정 넘치는 청춘들과 함께 브랜드에 공부하며 나 자신을 찾아가고 실무적인 부분 또한 많이 배워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지원했습니다.
2023-01-31 18:06:00
이도현
경영학을 전공하며 직무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여있었습니다. 여러 길을 탐색하던 중 기획과 마케팅에 적성에 맞음을 느꼈고 관련 활동들에 참여해왔습니다. 수강하는 과목들을 포함해 다양한 이론을 접힐 수 있었지만, 매번 실무와 관련된 내용들, 그리고 제 결과물에 피드백에 갈증을 느꼈습니다. 이를 집약적으로 체험해보고 앞으로의 경로를 정교화할 완벽한 기회라 판단하여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쌓아온 경험들과 배우고자 하는 열망으로 모두와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3-01-31 17:43:21
신조안
미디어학도로서 항상 광고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나만의 광고를 만들고, 경쟁 PT,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광고로 내가 전하고자하는 핵심 메시지를 색다르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광고를 하면 할 수록 광고는 짜여진 틀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 시각에서 보는 브랜드와, 브랜드 자체가 주고자하는 브랜드의 이미지가 다를 때 특히 그 벽을 깨트리기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광고는 브랜드의 일부분이고 타겟에게 다가갈 때 중요한 다리이지만, 그 광고를 구성하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매력적이어야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이론과 실무적인 경험을 쌓아 속이 알찬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3-01-31 17:34:31
조하민
안녕하세요 저는 같이 협업하며 성장하고 싶은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여러가지 경험을 하려고 애썼고 덕분에 콘텐츠 제작 능력 및 소통 능력도 어느정도 키워나갈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매일매일 더 정진하기를 원하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나날이 무언가를 시도하는 저를 응원해주세요!
2023-01-31 17:18:12
최새롬
제가 생각하는 브랜딩이란 사람들이 해당 브랜드를 인식하는 것을 넘어 그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젠틀몬스터와 누데이크처럼 특이한 콘셉트를 통해 뇌리에 박히도록, 혹은 시몬스처럼 체험형 공간을 통해 핵심 브랜드 가치인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가장 고민이 되는 건, "그렇다면 어떻게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소비자가 친숙하게/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인가?"입니다. 수많은 브랜드들이 혁신의 혁신을 가하며 매주 새로 주목받고 있는 지금, 한 브랜드가 오래도록 사랑받고, 주목받게 할 수 있는 건 무엇인지 계속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고민을 팀 화이트와 함께하며 같이 고민하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3-01-31 16:4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