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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
|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단순히 결과를 내고 합/불합으로 피드백조차 받지 못하는 대외활동에 질려 정말 인생을 위한 대외활동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제가 보기에 매력적인 브랜드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이 활동을 통해 누구나 가지고 싶은 브랜드로 변화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브랜드마케터라는 분명한 꿈이 있고, 마케팅 대외활동은 많지만 브랜딩 관련 대외활동은 정말 없어서 찾아보던 차에 좋은 기회로 알게 되어 지원하였습니다. 단순히 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관된 비전아래 소비자가 공감할 세계관을 구축하는 브랜딩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 2022-12-09 17:5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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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승원 |
| 브랜드 마케터라는 직업에 흥미가 있고 그에 대해 진로를 정하고 나아가고 싶지만 전공을 배우며 스스로에 대한 한계를 느끼고 그를 넘어서는 실력을 갖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스스로의 학습에는 한계가 있고 마케터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직접 이끌어주는게 가장 좋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
| 2022-12-09 15:2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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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규리 |
| 평소에 상품의 가치를 더하는 브랜딩에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당연한 말이지만 구체적인 브랜딩을 통해서 가치를 창출해야 돈이 되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MZ세대의 트렌드인 재미와 같은 요소도 이러한 브랜딩 즉 컨셉에 충실할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해 브랜딩이 요즘 사회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분석할때만 살짝씩 배우는 브랜딩이 아쉬웠고, 브랜딩이야말로 실무를 통해 직접 가치를 더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기 자신도 브랜딩해야 직장내에서도 경쟁력을 가지고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해 화이트를 통해 여러사람들과 브랜딩에 대해 말하고 알아보면서 저 자신 또한 브랜딩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12-09 14: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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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희 |
| 현재 3학년 2학기를 다니고 있지만 올해 편입하여 전공 관련 지식은 1학년 수준입니다. 갑작스러운 과 변경으로 인해 제가 이 과에서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고 지금까지 계속 대학을 위한 공부만 해왔다보니 대학이 갖춰진 지금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할지에 관해 고민이 되는 시점입니다.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 어떠한 것을 잘하는 지 모르겠고 나이도 23살 내년에는 24살이다보니 마음이 조금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기나긴 대학 입시를 준비했기에 많은 경험을 해보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이 팀화이트를 통해 제가 무엇을 잘하는 지, 무엇을 좋아하는 지 등과 같은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었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12-09 10:5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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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원 |
| 2학년 2학기에 마케팅 수업을 수강한 후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관련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습니다. 더불어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 혹은 비슷한 관심사를 갖고있는 분들과 함께 대외활동을하면서 서로 도울 수 있는 인연이 이어졌으면 합니다. |
| 2022-12-09 02:5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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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령 |
| 창업을 하고 싶은데 스펙을 쌓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참여하여 스타트업에 대한 지식도 얻길 원합니다. 방학을 허투로 사용하고 싶지 않아 스펙을 쌓고 싶습니다. |
| 2022-12-09 00:3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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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수 |
|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보며, 이 제품의 브랜드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의미와 가치, 시장에서의 경쟁력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같은 제품군이더라도 그 브랜드만의 핵심 역량을 내세워 고객들에게 소구한다는 것이 신기했고, 소구하는 과정 또한 체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브랜드와 마케팅전략을 좀 더 자세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경영학과 복수전공을 신청하였고, 그 후 마케터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예비 마케터가 되고 싶은 저에게 마케팅이라는 것은 다소 추상적이라고 느껴졌었습니다. '물건을 잘 팔고, 사람들이 사고 싶도록 홍보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코스맥스에서 주관하는 BY ME PROJECT 4기 활동을 하면서 이러한 저의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BY ME PROJECT는 제품 기획부터 브랜딩까지 직접 해보며, 상세페이지와 영상을 제작하고, 실제 제품까지 출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활동을 통해 제품을 팔기 위해서는 제품을 먼저 기획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고찰이 선행되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하나의 제품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시장에서 경쟁사에 비해 우리 브랜드를 어떠한 위치에 포지셔닝 해야할지, 현재 제작하려고 하는 제품의 시장 트렌드는 무엇인지, 소비자들은 어떤 니즈를 가지고 있는지 등에 대해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활동을 마치며, 브랜드란 무엇인지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해보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와닿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이 브랜드를 미리 배울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흥미를 느꼈습니다. 이는 브랜드와 마케팅에 관한 저의 인사이트를 한층 더 높여줄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이 활동을 통해 마케터를 꿈꾸는 다양한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들과 함께 다양한 관점과 생각을 공유해보고 싶었습니다. 다양한 관점을 가진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며, 브랜딩에 관한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브랜드를 배우며 사고와 태도를 확장할 수 있는 팀 화이트에 참여하고 싶어, 오리엔테이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12-08 23: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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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예진 |
| 평소 브랜딩에 관심이 많고, 이를 팀워크를 통해 공부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기초부터 탄탄하게 브랜딩에 대해 공부하고 실무까지 나아가보고 싶습니다. |
| 2022-12-08 21: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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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현 |
|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꿈과 진로도 없이 그냥 살아와서 꿈을 찾고 싶어졌습니다. |
| 2022-12-08 21: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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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영 |
| 막상 대학교에 들어와서 보니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자신이 싫었습니다. |
| 2022-12-08 2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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