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혜경 |
기획와 마케팅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기획은 서비스 디자인 행위 자체를 목적으로 하지만, 디마케터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소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 때문에 마케터는 단순히 멋지고 화려한 그래픽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며, 동시에 기업의 편에서 고객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의 목표는 고객과 성공적 소통의 도구로 디자인을 제시하고, 궁극적으로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 입니다. 저의 목표를 위하여 브랜딩 디자인 수업을 통해 트랜드 분석, 시장변화 관찰 등의 정량적 디자인 씽킹 과정을 훈련하였고, 직접 창업을 하면서 기획부터 프로그램을 통한 시각화까지, 단계적 진행을 통해 전반적 디자인 프로세스를 경험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서 기업이 고객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마케터의 역할이라는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벽에 대고 외치는 것을 그 누구도 소통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디자인을 통해 성공적으로 소통하는 것, 그것이 마케터의 본분이자 가장 핵심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막 사회를 향한 첫발을 내딛는 저는 미숙하며 부족합니다. 그러나 마케터서 성장하고 싶은 저의 의지만큼은 미숙하지 않기에,팀 화이트를 통해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2-12-22 22:07:42 |
|
|
| 민서현 |
세상 모든 것은 브랜딩으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품, 서비스 뿐만 아니라 영상콘텐츠, 문화 심지어 사람도 브랜딩을 통해 탄생하죠. 그러나 저는 아직 저 자신에게서 브랜딩을 할만한 능력, 가치를 찾지 못했습니다. 저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고 달려봤지만 제자리 걸음이었습니다. 내가 원해서 한 일이 전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남이 하는 것들을 따라하고 옳은 길이 아닐 것이라 생각해 두려운 마음이 컸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방황하던 도중 ‘내 자신을 알고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 안다면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 자신을 브랜딩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을 브랜딩하여 저에게 맞는 길을 개척해나가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2-12-22 19:22:15 |
|
|
| 유가영 |
|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에서는 '그'에게 이름을 부여함으로써 '그'를 특별한 존재로 인식합니다. 저는 브랜드가 바로 이러한 하나의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를 다니며 항상 "내가 남들과는 뭐가 다를까?"라는 고민을 하곤 했습니다. '나'라는 사람은 다른 분들과 어떻게 차별화되는지 알아야 진정한 나 자신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을 통해 이러한 '브랜드로서의 저 자신'을 탐색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무언가에게도 하나의 이름, 즉 브랜드를 부여해보는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
| 2022-12-22 17:25:44 |
|
|
| 조윤이 |
|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방황하던 중 뒤늦게 광고와 마케팅에 흥미를 느껴 대외활동을 알아보던 도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가 브랜드를 배우고 만들어가는 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대외활동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마케팅 공부와 브랜드 공부의 첫시작을 팀화이트에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늦은 만큼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활동에 참여하여 제품 브랜딩을 하고 브랜드엑셀러레이터의 꿈을 키우고 싶습니다. |
| 2022-12-22 15:26:37 |
|
|
| 조민주 |
처음 학교 수업에서 마케팅을 접한 이후, 지속적으로 마케팅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마케팅과 관련된 활동을 찾던 와중에 팀화이트를 접했고, 이는 저에게 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브랜드, 그리고 브랜딩은 보이는 것보다 큰 힘과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 좋은 실적을 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사람들에게 교훈 또는 희망을 줄 수도 있습니다. 공고를 보면서 팀화이트가 단순히 가시적인 결과에 머물러 있지 않고 더 확장된 가치를 추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나’라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과정 속에서 팀화이트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내가 속해 있는 브랜드 , 또는 나라는 브랜드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
| 2022-12-22 14:38:03 |
|
|
| 김유미 |
| 브랜드에 더 자세히 알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마케팅을 책에서 배웠고 각 브랜드에서 자신을 상징하는것들을 만들어 홍보한다는 신기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2-12-22 11:53:38 |
|
|
| 조명지 |
|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고 배워보고 싶습니다.. |
| 2022-12-22 10:39:27 |
|
|
| 윤채원 |
영화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의 주인공은 악취나는 시장에서 태어났지만 천재적인 후각을 지닌 사람입니다. 그는 여인의 향기에 매혹되어 그 향을 병에 담아 소유하고자 합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향을 만들어 나갑니다.
저는 무향의 인간으로 태어났습니다. 영화 속 주인공과 달리 타고난 천재성도, 뜨거운 열정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적에 맞춰 떠밀려온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꿈의 시초를 마주했습니다.
바로, 브랜딩입니다. 브랜드와 브랜딩, 그리고 마케팅을 배우며 이에 점차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처럼 저도 제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 지향하는 방향,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 등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향을 점차 찾아갔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렇듯 브랜드를 배우며 무향이었던 저는 향으로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겐 배우려는 의지가 있고, 열정 또한 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의지와 열정을 능력으로 견고히 만들고 싶습니다. 브랜드를 배워 향을 가진 저를 향수로 완성하고 싶습니다. 영화의 주인공은 타인의 향을 뺏었지만, 저는 제 능력으로 세상이 모두 저만의 향을 가지도록 만들 것입니다.
저의 꿈을 팀 화이트와 함께 이루고 싶습니다. |
| 2022-12-22 01:12:38 |
|
|
| 이지윤 |
| 브랜딩에 대해 알고싶고 많은 경영인의 마음가짐에 대해 배우고 싶었고 지인의 추천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2-12-22 00:23:49 |
|
|
| 최영호 |
| 내가 무엇을 진짜 원하는 지 찾고 싶습니다. |
| 2022-12-21 22:07: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