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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원 |
전공 수업으로 마케팅을 배웠는데 관심이 갔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마케팅 책을 찾아 읽어봤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로웠습니다. 책이 아닌 내가 직접 발로 뛰어 배워 보자는 생각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 자신을 알아보자는 생각에 대외 활동을 찾던 중 제가 호기심이 가는 브랜딩 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와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2023-07-07 23:5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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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정 |
저는 경영학과에 재학하면서 마케팅 공부에 흥미를 느꼈고 마케팅 수업시간에 점점 소비자들 기억 속에서 사라져가는 브랜드를 되살리는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브랜드마케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브랜드마케터로 진로를 정하고 보니 브랜드란게 도대체 무엇인지 브랜드를 어떻게 살려내야 하는 것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아 브랜드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보고자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2023-07-07 23:3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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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원 |
패션브랜드 론칭의 꿈을 가지고 있어서 브랜딩 및 마케팅에 대해 배워보는 좋은 기회일 것 같다. |
2023-07-07 23: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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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윤 |
브랜딩이 무엇인지 몸소 체험하기에 팀화이트 활동이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학교 수업 외에는 마케팅 실무를 체험해본 적이 없어서 마케팅에 대해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실제로 브랜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
2023-07-07 23: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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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익 |
처음 '팀 화이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브랜드'라는 것에 대해 더 알기 위해서였습니다. 최근에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 분야의 진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해야할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고민하였으나 아무것도 없는 '무(無)'의 상태에서 시작하자니 설렘보다는 막막함이 가득했습니다. 그러한 막막함 속에서 찾은 것이 바로 '팀 화이트'였습니다. '팀 화이트'는 어떻게 마케팅, 브랜딩을 하는 것인지에 앞서 '브랜드'라는 것이 무엇인지, '브랜드' 그 자체에 대한, 조금 더 본질적인 접근을 하는 곳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를 보며 '그래, '어떻게'를 생각하기 이전에 그것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지'라고 공감하게 되었으며 때문에 기업과 소비자 간의 상생, 그리고 그 사이를 잇는 '브랜드'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팀 화이트'에 대한 관심이 신청에 대한 확신으로 바뀌게 된 것은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교육이념 중 하나인 '3H'라는 단어를 보았을 때였습니다.
'머리(Head)로만 아는 지식은 위험하고, 가슴(Heart)으로만 느끼는 것은 몽상에 그치게 되며 실천(Hands)하지 못하면 정체성이 공유될 수 없다.'
이 문구가 제 마음을 강하게 때렸습니다. 이는 브랜드뿐만 아니라 저의 삶에도 적용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전까지의 저는 제가 관심이 있는 것,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머리로만 생각하거나 마음으로 느끼는 것에서 그칠 뿐, 실천까지는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작의 설렘보다는 막막함이 가득했고 이는 다시 실천의 마음을 막는 악순환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악순환을 끊고 스스로 나아가기 위해서,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해서 '팀 화이트' 오리엔테이션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머리'와 '마음'을 넘어서 '실천'으로의 첫 걸음을 마침내 용기내어 떼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첫 걸음을 '팀 화이트'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
2023-07-07 22:2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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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승 |
퍼스널 브랜딩이 아니라 기업 브랜딩을 재고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어떤 가치를 세상을 줄 수 있는지를 스스로도 파악해보고 싶고 팀으로서도 창업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는 이미지를 상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여 지원합니다. 막연하게 존재하는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한 시각화의 과정을 거쳐보고 싶습니다. |
2023-07-07 22: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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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
브랜드에 관심이 깊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2023-07-07 22: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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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미 |
교내 마케팅 동아리의 엔터테이먼트 팀으로 활동하면서 ott, 엔터기획사 등 각종 기업들의 특이하고 트렌디한 마케팅법을 조사하고, 마케팅 이론을 참고하면서 레포트를 작성, 발표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이 마케팅 첫걸음을 내딛으려 한 저에겐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나 점차 학교 강의에서 진행되는 이론 수업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게 되었고 포토폴리오로 남길 만한 실전적인 결과물이 남지 않아 아쉬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실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에 도전함으로써 한 단계 더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2023-07-07 21:4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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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민 |
현재 소비자학과를 복수 전공하고 있으며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고 있습니다. 꿈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지기 위해 신청했습니다. |
2023-07-07 21: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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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
여러 전시와 도서 그리고 학교 수업을 경험하며 진로를 브랜딩으로 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고 브랜딩 분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러던 중 에브리타임에서 대외활동 중 브랜딩 분야의 팀화이트 공고와 후기들을 보며 저에게 큰 자극을 주고 성장하게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2023-07-07 21: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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