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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규린 |
| 여행이 좋아 무작정 돈을 벌고 여행을 다녔습니다. 행사가 좋아 각종 행사를 찾아다니며 직접 기획하는 상상을 하였습니다. 하고싶은 일을 하다 보면 언젠간 길이 나올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현재 저는 끝이 없는 길 한가운데 서 있는 것 같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를 공부하고 저의 널브러진 생각들을 하나로 모아보고자 신청하였습니다. |
| 2023-01-06 22:4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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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예도 |
| 저는 나이키 마케팅, 기획자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비록 학과는 디자인 관련 학과를 다니고 있지만 디자인이라는 분야를 배우면서, 마케팅/기획 과 디자인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전 디자인을 할 때 미적인 부분을 만들고 다듬고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과정보다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도출하고 이를 기획하는 일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이에 저는 마케팅/기획과 관련한 심화적인 학습이 하고 싶었고, 이를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와 엮어 나이키라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비전이 저와 맞다고 생각하여, 이번 브랜딩 관련 대외활동을 통해 저의 역량을 키워보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06 2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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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예원 |
| 저라는 인격체의 성장을 위해서입니다 인간 개개인 역시 제각각의 브랜드들이라고 볼 수 있는데 기업체의 브랜드 개발 과정들을 공부하다보면 저라는 브랜드를 개발하고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앞서나가는 주변인들을 보며 저는 조급해진 마음에 그저 스펙에 도움이 될 것 같은 것, 잘나보이는 것만 찾아 다니기 바빴습니다 그러다보니 쉽게 지치게 되었고 저 자신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 없이는 원동력이 쉽게 상실될수밖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 방향성을 잡아너가는 과정을 배워 제 인생에도 녹여내보고 싶습니다 |
| 2023-01-06 21:4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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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동 |
| 제가 브랜딩에 관심이 생긴 것은 일본 여행 때였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에 가족들에게 줄 의미 있는 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갔었습니다. 뭘 살지 고민 하던 중 직원 분이 도쿄 바나나를 추천해주었습니다. 너무 뜬금없는 기념품이라 도쿄 바나나를 추천 받았을 때 약간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도쿄에서 바나나?라는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도쿄 바나나에 대해 찾아보니 숨겨진 브랜드 마케팅 전략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쿄 바나나는 장소와는 다소 이질적인 브랜드 네이밍으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게다가 바나나에 걸맞은 귀여운 포장으로 최근 유행에 부합하는 마케팅을 하고있었습니다.이런 기념품 하나하나에도 세심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여행 이후로 제품을 브랜딩하고 기획하는 것에 관심이 생겼고 앞으로 도쿄바나나처럼 한국의 지역적 특색을 갖춘 기념품(음식)을 만들어서 관광객들에게 판매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브랜딩과 마케팅도 배우고 직접 기획도 해보면서 좋은 경험을 쌓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06 21:4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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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호진 |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4기에 지원하게 된 예비 디자이너 조호진입니다.
디자인을 하면서, 심미적인 요소만 생각하며 디자인을 하고는 했는데, 전공 수업을 수강하면서 브랜드를 분석하고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한 후 콘셉트를 기획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라는 것이 단순한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심층적으로 공부하고 싶어졌습니다. 또, 제 스스로를 퍼스널 브랜딩 하면서, 브랜딩에 대하여 더 알고 싶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브랜드 교육을 배울 수 있는 팀 화이트의 활동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팀 화이트의 교육을 양분으로 삼으며 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쌓으면서 훌륭한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01-06 21:3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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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경 |
고등학교에 들어가며 영상을 전공하기로 마음먹고, 어느 날 문득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창업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무작정 원하는 디자인의 웹 사이트를 제작해보기도 하고, '어떤 상품으로 시작해서 어떤 분야까지 펼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영상 프로덕션으로 시작하자. 그리고 아이들이 접하기 쉬운 문구류, 어른들을 겨냥한 의류 등의 분야까지 넓혀보자. 그렇게 온 세상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거야.'
그러나 저는 경영이나 마케팅 쪽에는 무지하고, 브랜드에 대해서는 더욱 모르는 지라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또, 제가 생각하는 목표를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힘과 생각을 모으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내용을 온 몸으로 느끼고, 내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
| 2023-01-06 21: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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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주 |
| 단순히 ‘브랜드’라는 단어에 이끌려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링크 내의 ‘브랜드를 배우러 왔다가, 나를 발견하다’라는 문구를 보고 더욱더 이 브랜드메이킹의 주인공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담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모두의 열정을 제 대학생활에 담을 수 있다면 너무나도 뜻깊은 한 학기가 될 것 같습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그 자리에서 나의 브랜드를 찾고 싶습니다! |
| 2023-01-06 20:4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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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원 |
| 학과 특성상 특정 브랜드가 주어지고 해당 브랜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해결책을 찾는 숙제가 많았습니다. 짧은 시간에 해당 브랜드가 가진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일은 매번 어렵고 힘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답을 찾을 때이면 그 키는 '브랜드' 자체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브랜드가 갖고 있는 이미지 혹은 브랜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소비자가 해당 브랜드에게 바라는 이미지 그 사이의 접점에서 브랜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깨닫고 나니 브랜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았고 마침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를 배우고 실무까지 경험해 볼 수 기회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팀 화이트 24기가 되어 여러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마케터가 되는 데에 도움이 될 탄탄한 기초를 쌓고 싶습니다. |
| 2023-01-06 2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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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영 |
| 안녕하세요 조소과 조수영입니다 모든 것의 시작은 마케팅이라는 것을 깨달은 요즘 미술도 역시 마케팅을 빼놓 수 없겠구나, 하여 이쪽으로 융합진로를 정했고 졸업하기 전에 실무 경험과 이론을 배워보면 추후 도움이 많이 되겠다하여 찾던 중 “팀화이트”를 발견했습니다. 비록 이 쪽으로의 경험과 지식은 부족하지만 마케팅을 배우고자하는 마음만은 같은 여러 사람들과 배우고 부딪혀보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 신청했습니다 |
| 2023-01-06 19:3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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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정 |
중학생때부터 광고, 마케팅, 홍보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대학교 또한 관련 학과로 진학하여 심도 있는 지식을 익힐 뿐만 아니라 경험의 스펙트럼을 다채롭게 넓혀가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작년 2학년부터는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여 기존에 흥미가 있었던 브랜드 및 브랜딩에 대해 얕게나마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전 능력은 여전히 부족했기에 2년간 쌓아온 지식을 기반으로, 이제는 ‘내가 무언가를 직접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는 기업, 상품, 서비스를 넘어서는 다른 차원의 개념입니다. 대량생산체제 시대에는 오로지 상품만이 중요하게 여겨졌지만 오늘날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소비자는 상품과 기업 그 자체보다는 브랜드에 집중하며, 그에 따라 어떻게 효과적인 브랜딩을 하는지가 기업의 존속 여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 브랜드가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고, 어떻게 소비자와 브랜드를 친밀하게 만들 수 있는지 배우고자 합니다. |
| 2023-01-06 18:3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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