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민현 |
| 평소 뷰티와 패션에 관심이 많아 서치를 해보며 많은 브랜드를 알게되었습니다. 여러 브랜드를 보며 브랜드가 지닌 장점과 색깔을 보여주는 브랜딩을 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꼈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하였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으로는 저에게 와닿지 않아 실무 경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딩에 대해 더 깊게 공부해보고자 지원하게되었습니다. |
| 2023-01-08 23:50:01 |
|
|
| 김미연 |
| 첫째는 브랜딩에 대해 알고싶은 욕심이고, 둘째는 개인과제, 개인작업 위주였던 대학 생활과 다른 팀 위주 활동으로 앞으로도 해나가야할 수많은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활동의 시작을 팀 화이트와 함께 하고싶다는 마음입니다. 나 자신과 브랜드를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 2023-01-08 23:48:16 |
|
|
| 이도경 |
안녕하세요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이도경입니다. 저는 어릴적 장래희망 사항에는 항상 화가라고 적혀있었습니다.그래서 미술대학 동양화과에 지원했지만 막상 겪어본 미대생 생활은 이상과 달랐습니다. 대학생 시절 저는 작업실에서 하루종일 자신만의 작업물을 그리다보니 어떤 갈증이 계속 느껴졌고, 나는 더 폭넓게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사람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단지 평면 회화 작품으로만 대중과 소통하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폭넓은 매체로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미디어, 디자인의 기획 등을 배울 수 있는 서비스 디자인 공학과를 복수 전공하여 전문성을 기르고자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작업실에 밖으로 나와 세상과 부딪혀보기로 결심하여 정말 많은 아르바이트 등을 하여 여러 사람과 소통하였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 깊은 경험은 2년간 광화문 교보문구 핫트랙스에서 판매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며 "독보적 매출왕"으로 불리며 나는 이런 판매나 마켓팅쪽에도 소질이 있구나 자신감을 얻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더 폭넓은 매체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고, 나의 장점은 적극적인 판매를 할 줄 아는 소통 능력과 적극성인 것 같은데 나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최근 "콘텐츠 마케터"라는 꿈을 꾸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케터로 성장할려면 브랜딩이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고 팀 화이트를 알게 되어 정말 내가 원하는 활동이라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됐습니다. 브랜딩이 어떤 의미인지 팀 화이트를 통한 저의 활동으로 보여드리고 합니다.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과 같은 세계적 브랜드는 오랜 기간 그들이 지켜온 가치를 고객과 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브랜드들도 처음에는 단 사람에게 팔아도 우리 브랜드가 가진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는 것을 지속해왔기에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를 단 한사람에게 전달할때도 진심을 다해,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브랜드 성장을 도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저는 판매 아르바이트를 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혀 소통도 해보고 거절도 많이 받아봤습니다. 때문에 극복하는 단련이 되어 있어 활동 중 어려움을 겪어도 극복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팀 화이트라는 경험은 저에게 그 어떤 경험보다 전문적인 경험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활동을 통해 제 꿈에 한발작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누구보다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 2023-01-08 23:47:02 |
|
|
| 김서연 |
| 디지털 마케팅 스터디를 통해 서비스 기획,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학문적 식견을 넓히기 위해 관련된 책과 강의를 통해 기획과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던 도중, 기업, 즉 브랜드를 알면 기획과 마케팅의 방향성에 대하여 알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는 계속하여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과정을 통해 한 브랜드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탐구해보며 기획과 마케팅에 보다 실무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08 23:45:26 |
|
|
| 문현민 |
나만의 브랜드라는 문구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저는 제 인생을 하나의 브랜드라고 생각하고 현재 브랜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학생으로 1학년의 과정을 마쳤습니다. 대학생활 1년간 학회도 하고, 봉사 동아리 부회장도 맡고, 대학교 홍보기자단 및 다양한 대외활동도 했지만 아직 저의 브랜드가 구축되기에는 부족하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이것 저것 하는 활동들은 많지만 1년을 마치고 되돌아봤을 때 결국 알맹이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 화이트를 하신 이전 기수 선배님께서 쓰신 글을 보고 팀 화이트에 합류해 같이 활동하고 싶다고 또 한번 느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는 스킬을 알려주기 보다는 삶을 단단히 사는 방법과, 브랜드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들 등 내면적인 것들을 알려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스킬 즉 외적인 것들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고 정작 알맹이는 부족했던 저인지라 이번 기회를 통해 꼭 한번 브랜딩에 대해 그리고 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친한 동기 언니의 추천으로 팀화이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브랜딩이라는 주제에 관심은 많았지만 접근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브랜딩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제대로 알고 제 인생을 브랜딩하고 나만의 브랜드도 구축해보고자 합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주체적인 삶을 원해 회장, 부회장, 학회를 항상 참여했으며 학교행사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대외활동 및 동아리활동도 직접 기획하고 홍보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 인생과 제 브랜드를 팀화이트분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수업을 통해 배워가며 기획하고 홍보하며 제 주 전공인 디자인에 관한 재능도 맘껏 펼쳐보고 싶습니다 ! |
| 2023-01-08 23:44:58 |
|
|
| 송여원 |
| 브랜딩이란 대상의 고유한 가치를 찾고, 그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는 이러한 브랜딩의 본질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에 지원하게되었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찾고, 그 가치를 찾아 극대화한다면 그 대상은 누구도 다가올 수 없도록 단단해집니다. 팀화이트에서 단단한 브랜드를 만드는 마케터로, 단단한 개인으로 성장하고싶습니다. |
| 2023-01-08 23:37:29 |
|
|
| 이서윤 |
저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을 전공으로 지금까지 광고에 대한 꿈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광고를 하고 싶었던 이유는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제품과 브랜드의 가치를 부여하며, 이를 사람들과 연결하는 과정에서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성취감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의 제품을 홍보하고 이미지를 구축하는 기획을 하는 과정에서 항상 느껴왔던 것은 브랜드의 강력한 힘이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는 브랜드가 하나쯤은 있습니다. 저는 그 브랜드가 곧 그 사람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브랜드는 단순히 제품만의 것이 아니라 그 브랜드를 사용하는 사람의 정체성까지 결정할만큼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브랜드는 사람들의 마음의 울림을 만들고, 사람들을 연결하며, 그들을 이끌고, 그들의 생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서 말하는 '상생'이 브랜드가, 그리고 제가 가져야할 핵심적인 가치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때문에 팀화이트에서 상생이라는 공통된 지향점을 가진 사람들과 브랜드의 가치를 실현시키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팀화이트에서의 활동으로 제가 정말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보다 궁극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 2023-01-08 23:36:06 |
|
|
| 남민지 |
| 우리 일상 속의 많은 경험과 영향력의 주체가 브랜드이고, 그러한 공간과 상품에 스며들어있는 브랜딩의 힘이 얼마나 큰 지 알기에 자연스럽게 브랜딩에 대한 관심이 커져갔으나 커져가는 제 열정과 궁금증을 풀어나갈 방법을 찾지 못해 방황하던 중 예전에 관심있게 살펴보았던 팀 화이트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브랜드 론칭이 수익 창출이 목적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와 동시에 선한 삶의 원동력을 전해줄 수 있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늘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브랜드와 브랜딩에 대해 더 경험해보고, 저의 브랜딩에 대한 가치관 또한 뚜렷하고 바르게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
| 2023-01-08 23:30:13 |
|
|
| 최범근 |
책상보다는 밖을 좋아하는 사람, 저를 보여주는 가장 좋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책상에서 보여지는 글을 읽는 것 혹은 그저 한방향으로 습득하는 지식보다는 친구들과 같이 토론하고 같이 탐구하면서 얻은 지식을 더 가치있게 여겼습니다. 이 성격이 저를 팀프로젝트가 많고 이를 통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산업경영공학과로 이끌었고 전보다 열정적으로 학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군복무를 카투사로 하면서 한국군의 수직적인 문화보다는 업무시간 이후에는 부사관들과도 수평적인 대화가 가능하고 토론을 위주로 작전계획을 세운 미군과 일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여실히 들어내면서 토론과 실무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군복무 이후 스파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고객응대를 하고 많은 브랜드 관련 업무자를 마주하면서 그저 옷을 예쁘게 만들고 정돈하여 파는게 아니고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인식시켜 비슷한 옷이어도 이 브랜드의 옷이 좋다, 혹은 이 브랜드가 더 예쁘게 옷을 만든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응대를 하면서 유니클로에 대해서 많이 아는 고객님은 많았지만 스파오를 처음 찾으신 고객님, 아예 모르고 계시다가 지나가다가 발견하고 들어오신 고객님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인식한 이후로 고객응대 시간을 그저 고객님의 요구를 파악하여 응대하는 것을 넘어서서 스파오라는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령 조거팬츠를 찾으시는 고객님이 계시다면 고객님께서 필요한 재질, 기모의 유무 등을 파악하고 찾아드린 다음, 다른 핏, 그리고 이와 같이 코디할 수 있는 옷 종류를 말씀드려 스파오 브랜드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어드리고 다음에 또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스파오를 퇴사한 이후 복학을 준비하며 대외활동을 찾아보던 중 '브랜드'라는 개념을 배울 수 있고 이를 넘어서 실무에도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브랜드를 만들고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 이를 사람들의 인식에 심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전공으로 몸담고 있는 산업경영공학과에서의 최종 목표가 PM,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경험을 통해 다른 동료들과 탐구하고 토론하며 지식을 얻고 이를 넘어 적용하여 브랜드를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
| 2023-01-08 23:21:46 |
|
|
| 문근화 |
| '다양한 것만 쫓던 나, 몰입을 경험하다!' 팀 화이트 20기 선배의 이야기입니다. 저도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신청합니다. 강연, 홍보대사, 공연, 교육봉사, 코딩, 디자인,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한 분야를 정하지 못하고 있는 저에게 있어 선택과 몰입이 무엇인지 이번 기회를 통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전의 사례들을 보며 저 또한 제 인생의 길을 바꿀 기회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브랜드가 무엇인지, 그 가치와 방향을 '팀 화이트'를 통해 깊이 있게 배우고 활동하고 싶습니다. |
| 2023-01-08 23:21: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