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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혜림 |
| 브랜드디자인을 전공하여 이 길을 꾸준히 걸어나가고 싶습니다. 학교에서도 많은 것을 배우며 매일 발전하였지만 아직 저는 우물 안 개구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이론과 실기를 배우며 저를 성장 시키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01-18 02:2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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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유 |
| 마지막 학기 방학인 만큼 스스로 경험과 활동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관련된 직무와 직종방면으로 활동을 알아보던 중 후기와 커리큘럼이 매우 와닿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에 관심이 있지만 이론과 실무를 직면하기엔 이런 관심만으론 부족하다고 생각하였고 브랜드를 좀 더 알고 싶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싶습니다. |
| 2023-01-18 01:5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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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혁 |
| 평소 각종 대기업이라 불리는 브랜드들의 성공 요인과 그 ceo들만의 브랜딩 기법은 뭐가 다른지 궁금해했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었지만 텍스트의 한계는 있었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를 통해서 직접 듣고 생각을 하며 그 생각을 브랜딩에 적용시켜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18 01:3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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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원 |
| 제가 대학교 2학년이 끝나도록 마케팅이라는 직무에 단순히 관심만 갖고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을 하지 못했는데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마케팅 직무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가고 싶습니다. 또한 활동 과정을 통해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고 제 꿈에 대한 개척로를 찾고 싶어 신청하게 됐습니다. |
| 2023-01-17 23:4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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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서 |
| '브랜드', 일상에 만연한 단어지만, 그 의미와 사용에 대해서 훌륭한 답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마케터를 꿈꾸는 저로서도 '브랜드'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말문이 턱 막히게 됩니다. 아직 브랜딩과 마케팅의 빙산의 일각밖에 모르는 저이기에 이번 '팀 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바닷속에 뛰어들어 빙산의 깊이를 느껴보고 싶은 바램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곧 자산이 되는 분야인 만큼 팀원, 멘토님과의 소통을 통해 한층 성장한 예비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3-01-17 23: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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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유정 |
학과 내 홍보팀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직접 영상을 기획하는 것부터 대본 작성, 영상 촬영 및 출연, 영상 편집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었을 때 너무 유익한 경험이라 생각하였고 홍보와 마케팅 분야에 더욱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 활동을 발견하게 되었고 제 경험과 밝은 성격을 살려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과에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입니다.
학과에서 영상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역할을 도맡아 성실히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어느 집단에서나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친화력 있는 성격 입니다. 학과 동기, 선배들과 함께 홍보영상을 기획하고 직접 출연하는 수업에서 팀원들끼리 분쟁이 생기지 않도록 고된 일을 도맡아 하며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제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
| 2023-01-17 22:3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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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윤 |
| 저는 광고 및 마케팅을 주로 다루는 교내동아리에서 1년 동안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리브랜딩이나 매니페스토 영상을 제작하는 등 많은 것을 배웠지만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고 직업으로 삼고 싶은 직무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게 결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러던 중 일단 뭐라도 도전해 보자는 마음으로 여러 대외활동을 찾아보던 찰나, 에브리타임에서 우연히 팀 화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올라왔있던 공고에서 ‘팀 화이트에서 가슴뛰는 꿈을 찾았다’라는 문구에 강하게 이끌려서 신청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저는 남들이 다 하니까 나도 따라서 하는 수동적인 삶을 살았기 때문에 내가 진정으로 흥미있어 하는 동시에 직업으로 삼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지만 일단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볼 정도로 끈기가 있고 과제가 주어지면 맡은 바는 무조건 해내는 단단한 책임감이라는 강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팀 화이트와 함께하면서 더이상 수동적인 사람이 아닌 자발적으로 도전하고, 남에게 영향받지 않고도 혼자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브랜드를 배움으로써 내가 세부적으로 더 공부하고 싶은 직무가 무엇이고 가장 가슴뛰는 일이 일이 무엇인지 탐구하여 ‘나’라는 브랜드를 확립해 성장해 나가는데 팀 화이트가 큰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2023-01-17 20:0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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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규운 |
브랜드 지식을 직접 경험하고 쌓음으로써
브랜딩 동아리의 팀장으로서, 그리고 브랜딩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동아리 팀원들에게 좋은 내용을 전달하고 스스로가 뛰어난 브랜더가 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 2023-01-17 19:4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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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 |
| 패션 마케터가 꿈이어서 마케팅과 관련한 대외활동에 참여하며 진로를 미리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에 대해 알게 되었고 마침 24기를 모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24기가 되어 꿈에 한 발짝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
| 2023-01-17 19:4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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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진 |
저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한 명의 사람이 가진 고유의 이야기를 듣고 공유하는 대화를 즐깁니다. 대화를 통해 한 사람의 가치관을 경험하면 저의 세상을 넓어지기 때문에 그들의 평범한 하루들과 경험 그리고 감정을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렇듯 저는 업무에서도 여러 사람들과 치열한 대화를 통해 초기의 아이디어를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만들어낼 때 희열을 느낍니다. 빙그레의 친환경 캠페인 ‘단지 세탁소’를 MZ세대에게 유쾌하게 알리고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이벤트에 관한 아이데이션 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당시 틱톡 혹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챌린지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제시하였고, 이후에 실제로 집행된 이벤트를 본 이후로 마케터의 꿈을 가졌습니다.
저는 낭만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정직하게 살아가자는 저의 신념이 누군가에게는 쓸데없는 고집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세상은 정직함을 지키는 누군가를 필요로 합니다. 이렇듯 개인의 소소하지만 필요한 신념들이 모여서 낭만 있는 세상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들의 평범한 이야기가 브랜드로 태어나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라는 슬로건에 감명받아서 팀 화이트를 관심 가지게 되었고, 카페를 통하여 활동들을 살펴보면서 더욱더 다양한 사람들의 가치를 담을 수 있도록 브랜딩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지원하였습니다. |
| 2023-01-17 17:5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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