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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주 |
"더 나은 나로부터, 더 나은 세상까지"
저는 광고를 좋아합니다. 제품 광고보다는 브랜드 광고를 보면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나이키의 광고들을 좋아하는데, 나이키는 광고에서 제품의 장점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 열정, 도전 정신 등을 마케팅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키 하면 다들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스포츠 정신을 떠올리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나이키는 브랜드 자체가 추구하는 바를 확실히 하고 이를 전달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좋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목표가 생긴 이후에 기업에서 하는 sns마케팅 총괄 아르바이트에서 약 6개월 동안 활동하며 브랜딩, 마케팅에 대해 간접적으로 체험했습니다. 친구들과 광고 콘티를 짜보기도 했고, 현재는 전에 sns마케팅 총괄 아르바이트 했던 곳에서 두번째 브랜드를 만든다고 해서 벤치마킹을 돕고 있습니다. 동시에 경영학과에서 경영을 배우면서, 더 좋은 세상을 위한 메시지를 브랜드를 통해 전달하고 싶다는 꿈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나라는 브랜드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고민하는 것을 필두로, 더 나아가 직접 브랜드를 만들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팀화이트'는 저에게 브랜드를 배울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팀화이트'에서는 같은 목표를 가졌지만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이들과 상생하고 싶습니다. 브랜드를 향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브랜드에 대해 고민하고 성취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와 "상생"하고 싶기에 신청했습니다. |
| 2023-01-23 15: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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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빈 |
| 원래 브랜드 마케팅에 흥미가 있어서 지원한 것도 있지만 대외활동 후기를 본 팀 화이트는 브랜드에 대한 단순 지식전달을 해주는 대외활동이 아니라, 인생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하는 활동이라고 느껴서 더 하고 싶어졌습니다. |
| 2023-01-23 13:3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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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서 |
| 최근 브랜딩에 대해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랜딩과 마케팅 등에 대해 이론뿐만 아니라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경험까지 쌓을 수 있는 기회인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22 2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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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현 |
<브랜드의 매력>
브랜드에서 나오는 매력은 어디서부터 시작일까에 대해 혼자 생각해본적이 많았습니다. 분명 마케팅을 잘 했을 수도 있고 품질이 좋았을 수도 있으며 시대의 흐름을 잘 탔을수도 있겠지만 어느 하나로만 이루어진 브랜드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오랜 기간 사랑받는 브랜드들은 시대의 흐름과 상관없이 꾸준히 품질로도 마케팅측면에서도 승부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체할 수 없는 브랜드의 매력에 대해 더욱 탐구하고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브랜드를 사랑하고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는 팀화이트의 활동에 관심이 갔습니다.
<같이의 가치>
저는 오랜 기간동안 혼자 공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함께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의 힘을 알고 있습니다. 혼자서 나아가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함께 나아갈 때에 더욱 견고하고 멀리 나아갈 수 있다는것을 깨달은 지금 저는 팀의 일원이 되어 브랜드를 연구하고 공부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따라서 어떤식으로 교육이 이루어지는지 어떻게 함께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고 싶어 오리엔테이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나로 살아간다는 것>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은 쉽게 느껴지면서도 가장 어려운 인생의 숙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로 살아간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주변 환경과 사람들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나답게 사는 것에 의문을 가질때 사람은 불행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스스로를 부정할 수도 있고 나답게 사는것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을때 언제나 중심을 잡게해줄 본질을 알아내고 싶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팀활동을 하며 나를 알아가고 나와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
| 2023-01-22 16: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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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림 |
| 미래에 화장품 브랜드 기획자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원자 김유림입니다. 저는 화장품과 뷰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 화장품 마케터가 되기 위해 작년 편입학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학점이수만을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교내 마케팅 동아리 활동 외에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 경험을 접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취업을 앞 둔 4학년을 맞이 했습니다. 누구보다 뒤쳐졌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팀화이트 브랜드 교육을 통해 브랜드를 기획하고 직무 역량을 쌓을수 있는 경험은 저에게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는 본격적으로 저번 방학부터 마케팅 관련 특강과 캠프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교내 마케팅 동아리에 가입해 기획팀 소속으로 동아리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축제부스 준비 및 블로그 포스팅, 카드뉴스를 제작 하였습니다. 하지만 공모전에서 여러번 낙선되고 마케터로서의 실무 역량이 아직 부족함을 깨달았습니다. 팀화이트에서 브랜드리더로서 소양을 키우고 세상에 가치를 실현시키는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소중한 기회인 만큼 매 순간 팀화이트 활동에 열정과 끈기를 갖고 교육에 임하고 싶습니다. |
| 2023-01-22 12:5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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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지윤 |
| 브랜드 화이트에서 열심히 배워보고싶습니다! |
| 2023-01-22 04:5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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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나혜 |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을 꿈꿔왔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나만의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이 멋있어 보였기에 꿨던 꿈이지만 점점 더 브랜드가 가진 힘과 그 뒤에 있는 무게에 대해서 실감하고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 그리고 그 브랜드를 이끌어 나간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고 무거운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드를 운영하고, 또 그 브랜드를 통해서 세상에 긍정적인 가치를 기여하고 싶다는 꿈은 점점 더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브랜드를 운영한다는 것은 마케팅, 비상한 두뇌 등이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브랜드를 이끌어나가는 태도와 철학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팀화이트에서는 브랜드에 대해서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통해 세상을 이끌어나가기 위해서 갖춰야할 태도를 뱅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가는 브랜드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태도와 자세에 대해서 배우고 싶어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22 04:3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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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경 |
지난 학기를 무시히 마치고 모두가 기다리던 방학이 다가왔지만 저는 그다지 반갑지 않았습니다.내가 할 일이 사라져버렸다는 공허함과 하고싶은 일이 아닌 또 다시 해야하는 일에 휩쓸려 텅비어버린 시간이 될 것 같은 두려움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흘러가는대로 보내는 방학이 아닌 동기를 가지고 움직이는 제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들어온 대외활동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팀화이트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특이하게도 다른 대외활동들과 다르게 합격을 하기 전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는 점과 ' 브랜드를 사랑하는 이 모두 '라는 문구가 흥미로웠습니다. 왜냐하면 원하는 모두에게 해당 공모전을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점과 바로 직전학기 수업에서 잠시나마 접했던 브랜드 이야기에 마침 흥미를 느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나 자신을 알아갈 수 있다는 앞전 기수 분들의 후기를 보고 이 부분이 지금 저에게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듯 제가 스스로 움직이기로 용기를 먹은만큼 관심이 생긴 분야에 적극적으로 배움과 도전을 실천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22 01: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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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예원 |
| 막연히 마케팅을 하고싶다는 이유로 경영학과 진학을 선택해 공부하고 있지만, 마케팅 실무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이론적인 부분을 넘어서 실제 마케팅 직무를 탐구하고 싶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팀화이트가 제 갈증을 해소하고 ‘마케터가 되고싶다’라는 추상적인 꿈을 넘어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의 마케터가 되고 싶은지, 어떤 신념을 가진 마케터가 되고 싶은지 탐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22 01:0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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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가영 |
|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설득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무작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광고제작학회, 학술제 광고팀, 광고 공모전 등에 참여하며 여러 브랜드의 광고기획서를 만들어보았고, 이를 통해 광고가 무엇인지에 대해 점점 더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활동을 통해 광고를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는 광고가 어렵습니다. 3학년이 된 지금 이제는 '광고'가 아닌 '브랜드'에 대해 배워보고 싶습니다. 광고는 결국 그 브랜드를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더 명확하게 정하기 위해, 더 성장하기 위해 이번 팀 화이트로 활동해 보며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더 멋진 광고 기획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3-01-21 22:2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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