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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민 |
| 이전에도 많은 대외활동에 참여하며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 무엇을 하고자 하는 지에 대해 알아가고자 하였으나 타 대외활동은 제가 활동을 주관하기 보다는 주어진 업무에 대해 수행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때 직접 기획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느끼며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행사진행부터, 실무자와의 멘토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는 팀화이트의 공고를 보고 저의 갈증을 채워줄 수 있는 적합한 활동이라고 느꼈습니다. 활동을 통해 브랜딩 기술을 배우고 또 저라는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26 09:5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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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랑 |
| 예전에 학교에서 열린 '창업캠프'에 참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창업에 대해 배우며 '브랜드란 무엇인가, 다른 경쟁업체와 차별되는 점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배우며, 창업 뿐만 아니라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브랜드들을 보며 크게 보면 서로 같아보여도, 그 안에서 서로 세분화되어 차별화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광고 디자인과를 재학하며, 제가 만든 작품의 로고를 만들어보기도 하였고, 스스로 이벤트 같은 행사를 기획하며 브랜드 제작이나 차별화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구나.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되어 팀 화이트 대외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창업과 브랜드가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브랜드는 처음엔 창업으로 시작하여 점점 대중이나 경쟁시장에서 입지를 쌓아가며 굳혀지면서 널리 알려지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에 대하여 배우며 다른 사람과 생각을 공유하는 경험을 쌓으며, 발전해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01-26 02:5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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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채린 |
| 평소에 진로 고민이 너무 많지만, 저의 성향이나 적성을 정확히 알지 못한 채 발전 없이 고민만 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했습니다. 지금까지 주변 사람들이 대외활동을 많이 한다는 이유로 저의 흥미를 고려하지 않은 채 막연하게 동아리나 대외활동을 신청했었습니다. 대학에 처음 입학했을 때 천직을 찾겠다고 말하던 저의 열정과 떨림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내가 흥미있는 분야가 아닌, 안정적이고 수요가 많은 직업군이 무엇이 있을지 만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남들이 가고자 하는 길만을 택하기보다는 하고 싶고 열정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진로를 설정하고 스스로를 브랜드화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정확한 진로가 없지만, 팀 화이트에서 배운 이론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에라도 제가 관심 있는 분야와 연계한 브랜드를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
| 2023-01-26 02:5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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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윤 |
| 저는 기업의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기업 브랜드의 정체성, 그리고 이에 파생되어 나타나는 기업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디올, 설화수, 젠틀몬스터, 셀린느 등 여러 브랜드의 정체성 형성 과정에 대해 개인적으로 탐구하고 공부했습니다. 특히 설화수가 최근 진행한 리브랜딩 사례를 탐구하며 브랜드에 대한 흥미가 커졌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공부로는 한계를 느꼈고, 우연히 브랜드에 대한 이론과 실무 교육을 받고 직접 활동할 수 있는 팀화이트에 대해 알게 됐을 때 바로 지원했습니다. OT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 2023-01-25 22:3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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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빈 |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꿈꾸는 대학생 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현재 학과에서는 자세하게 배우지 못 하는 브랜딩이나 마케팅을 배우고 싶었고, 마침 '팀 화이트'라는 좋은 단체를 만나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론을 차근차근 배워 나가 이곳에서 많은 프로젝트를 하며 실무 능력도 함께 쌓고 싶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넘어 또 하나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이기 때문에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은 매우 의미깊은 시작이자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 2023-01-25 20:3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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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서영 |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려면 항상 남들과 달라야 한다.>
패션의 선두자 ‘샤넬’을 이룩한 가브리엘 샤넬의 명언입니다. 저는 브랜드든 사람이든, 그 무엇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달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팀 화이트에서 하고싶은 ‘브랜드’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도전과 행복, 그리고 사랑을 주지만 다른 것으로는 대체 불가능하다는 것이 바로 브랜드가 가진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처럼 힘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브랜드를 연구하고 마케팅하기 위해서는 먼저 저라는 사람에 대한 브랜드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배우고 사고한다면 경험의 그릇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지원하게되었습니다. |
| 2023-01-25 19:4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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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유진 |
|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브랜드 이론과 실무적인 역량을 기르고 싶습니다. 또한 브랜드와 제 전공인 MICE 산업을 연계시켜 유사한 직종 업계를 희망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싶습니다. |
| 2023-01-25 18:5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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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완섭 |
| 제가 진출하고자 하는 분야는 기획직무입니다. 이 활동을 통해서 브랜드를 어떻게 기획하는 지, 그리고 저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여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링커리어에서 활동 후기를 보았을 때, 저에게 가장 감명깊고 의미있는 활동이 될 것 같아서 신청하였습니다. |
| 2023-01-25 18: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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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 |
| 안녕하세요! 촘촘한 브랜딩으로 사회와 사람들과 소통하고 호흡하고 싶은 김나영입니다. 올해 선플기자단으로 활동하며 직접 뉴스레터 브랜드 '밤그릇식당'을 기획하고 런칭하여 운영하였습니다.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 스토리 등을 브랜딩하며 큰 매력을 느꼈고 관련 서적들을 찾아 읽으며 깊이 탐색했습니다. 실제로 <브랜드 기획자의 시선>이라는 책을 읽고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브랜딩북을 제작하였고, 책의 저자이신 양봄내음 대표님으로부터 격려의 메시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때 느꼈던 벅찬 감정을 잊을 수 없었고, 앞으로도 브랜딩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 다짐했습니다. 이에 이번 팀 화이트에 참가하여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배우며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분들과 소통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01-25 17:2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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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서진 |
| 대학교에 입학해서 한 학년을 마치고 나니, 저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금융권취업이라는 막연한 목표를 가지고 금융정보공학과를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위해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들어 학과 수석을 하고, 한국청소년청년신문 경제부 기자단, 미래에셋 금융서비스 MVP 금융스쿨 7기 등 금융 관련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관련 활동을 할수록 이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맞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의 기대와 다른 여러 경험이 없었기에 한 가지 길만을 보며 달려온 게 아닌가 싶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진로에 관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뭔지에 관해 정말 많이 고민하였지만 명확한 진로를 결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내린 결론은 '나에 대해 알아가자'였습니다. 남들이 한 길을 향해 달려갈 때 잠깐 멈춰서 다른 길을 바라보는 게 어쩌면 뒤쳐지는 게 아닌가 라는 두려움도 있지만, 저는 저를 찾고 싶습니다. 남들이 하니까 하는 것이 아닌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를 찾았을 때 갑절 이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 24기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곳,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곳에서 브랜드를 배우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
| 2023-01-25 16:3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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