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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수하 |
| 학과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입시 홍보를 위해 SNS 운영, 카드뉴스 제작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총 4명의 팀으로, 수험생을 위한 이미지를 자유롭게 디자인하고, 개설된 SNS 페이지에 만든 카드뉴스를 올려 홍보하였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이미지 편집과 SNS를 활용한 홍보 방법에 대해 배웠고, 상품의 아이디어 제안과 SNS를 활용한 마케팅에 자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대에 발맞춰 SNS 활용 방법과 그에 맞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배워보고 싶습니다. |
| 2023-01-30 13: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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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진 |
| 브랜드 기획 및 마케팅에 대해 배워보고 싶습니다. |
| 2023-01-30 12:5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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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민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기업 인사팀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진로를 위해 학생회 홍보부장, 대한민국 대학생 교육 기부단, 교육봉사 동아리, HRD학회 등에 소속하여 다양한 교육활동들을 기획하고 진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3학년이 되면서 취업에 대해 본격적으로 생각해보다보니, 가장 관심이 가는 기업이 대부분 브랜드 기업이었으며 이를 계기로 브랜드에 대해서도 공부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기획력, 협동심 등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을 주로 해왔다면 앞으로는 제가 실제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과 관련된 실무 경험을 쌓아보고 싶었으며 이에 팀 화이트 활동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란 무엇인지, 그를 위해선 어떠한 역량이 필요한지,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등 브랜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해보며 저의 꿈에 한발자국 더 가까이 나아가고 싶습니다. |
| 2023-01-30 12:4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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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나 |
| 안녕하세요 현재 미술팀에서 일을 하고 있는 대학생 김예나입니다. 일을 하다가 더현대 공간마켓팅을 보고, 공간브랜딩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 박이랑 브랜드기획디자이너분의 강의를 듣고 브랜드의 힘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현재도 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현재 계속 제가 하고 있는 공간과 브랜드를 결속시켜서 배우고 연구해서 훗날 가치있는 브랜드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화이트팀에서 배우고 같이 성장하는 시간이 가치있다고 생각하여 신청하게되었습니다. |
| 2023-01-30 12: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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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비 |
| 브랜드 관련 관심 |
| 2023-01-30 11:3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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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지 |
| 브랜딩 기획 마케팅에 관심이 있어 신청하게되었습니다. |
| 2023-01-30 11: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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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성현 |
| 단순히 브랜드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배우는 과정 중에서 겪는 다양한 도전, 실패, 해결, 몰입 등의 경험들을 훈련하고 나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 신청합니다. |
| 2023-01-30 09:5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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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채 |
| 브랜드를 사랑하고 브랜드 매니저가 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론과 실무 두마리 토끼를 잡고 브랜드를 배우면서 브랜드 매니저의 꿈을 꼭 이루고 싶습니다. 브랜드가 되고 싶은 사람들과 모여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브랜드에 미쳐보겠습니다. |
| 2023-01-30 00:5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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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연 |
| 남들이 좋다는 것, 하라는 것에 치여 정작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싶은 것에 귀기울이지 못했었습니다. 브랜딩의 시작은 나 자신을 브랜드화시키는 셀프 브랜딩으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2023년 목표는 자기다운 모습으로 스스로를 브랜딩하고 저만의 스토리를 채워나가는 것입니다. 팀화이트와 함께 그 간절하고 소중한 기회와 가능성을 열심히 그려나가고 싶습니다. |
| 2023-01-29 21:4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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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예담 |
<나를 알고 싶어요>
인생에서 가장 곤란했던 일 중 하나는 대입 자소서를 작성하는 것 이었습니다. 아마도 자기 자신을 잘 몰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4년이 지난 지금 어느덧 취업 준비를 맞닥뜨린 시점 과연 자신을 잘 아냐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여전히 모르겠다”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브랜드를 배우러 왔다가, 나를 발견한다’ 는 이렇듯 아직 자기 확신이 없는 제게 팀 화이트를 지원할 가장 큰 동기를 부여해줬습니다. 약 4개월간의 커리큘럼을 성실히 이행한 후 반년 뒤에는 자소서를 확신에 차서 작성하는 ‘최예담’이 되고 싶습니다. |
| 2023-01-29 21:2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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