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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화이트 오리엔테이션 신청하기

남수민
저는 미디어와 심리를 공부하던 중 마케팅과 브랜딩으로 관심이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흥미를 느낀 지점은, 한 사람이 다수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그것이 실제 구매와 수익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흐름이지만, 메시지가 사람의 행동을 움직이고 결과로 연결된다는 점이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학교 수업을 통해 이론적 토대는 쌓고 있지만, 그것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경험할 기회는 부족했습니다. 강의 중심의 수업 특성 상 팀 단위로 무언가를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본 경험도 많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흥미를 느끼는 부분이 실제 기업의 어떤 직무와 맞닿아 있는 지 직접 부딪히며 확인해보고자 신청합니다.

소비자로서 느끼는 좋은 브랜딩/마케팅의 자질이란 '매력적인 시각화'와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두 가지를 잘 합니다. 첫째는 사진입니다. 주로 인물과 풍경을 촬영하며, 보정 또한 독학으로 익혀 SNS에 게시할 수 있는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풍경이나 스냅을 넘어 액세서리 화보와 같은 새로운 스타일에도 도전하며 표현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둘째는 내용을 정리하고 명료화하는 능력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오가는 논의와 피드백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이를 정리해 팀원들과 공유하는 데 익숙합니다. 팀장을 맡더라도 자연스럽게 기록과 정리를 도맡게 될 만큼, 구성원 모두가 같은 내용을 정확히 공유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습관이 협업 과정에서 팀의 방향을 또렷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솔직히 저는 아직 제 진로를 명확히 규정하기 어려운 단계에 있습니다. 디자인 전공은 아니지만 시각적 완성도에 관심이 많고, 미디어와 사회를 전공하며 사회적 이슈에 민감한 편이지만 언론이나 정치 분야로 진출할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브랜딩과 마케팅에 끌리면서도 이 분야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 오리엔테이션, 나아가 팀 화이트 31기 활동을 통해 이러한 고민을 보다 구체적인 방향으로 정리해보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이 마케팅과 브랜딩이라는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이곳에서 탐색해보고자 합니다.
2026-06-27 10:41:44
서예인
안녕하세요 저는 건축학과에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건축은 하나의 컨셉을 가지고 건물의 처음부터 끝까지 동선을 제안하고 외관을 디자인합니다. 건축도 또 다른 장르의 브랜드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브랜드 팝업스토어 및 플래그십 스토어 설계를 진행했었습니다. 저는 그때 브랜드를 정하는것부터, 성수를 스쳐 지나치는 사람들이 이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를 어떻게 인식할지,팝업스토어 특성상 수익이 안나는 상점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때 브랜드가 팝업스토어를 통해 얻을수 있는 효과등등을 고려하여 설계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하리보라는 브랜드를 선정하여 하리보의 슬로건인"하리보는 아이들을 즐겁게 만든다.... 그리고 어른들도!"를 스토어의 주제로 삼아 단순히 '젤리를 파는 공간'이 아닌 하리보라는 브랜드를 체험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오피스에서 시작한 방문객들이 사물함을 열면 나타나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면, 방문객은 젤리 더미가 보물처럼 흩어진 '젤리랜드'에 도착합니다. 이 경로 자체가 하리보의 슬로건 '아이들을 행복하게'라는 메시지를 신체로 체험하게 되는 설계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깨달았습니다. 진정한 브랜드 마케팅은 광고나 홍보가 아닌, 사람들이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순간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닌 브랜드의 철학을 구현하는 환경 설계, 정확한 동선으로 타겟층의 감정을 유도하는 과정—이것이 바로 팀 화이트가 하는 캠페인 활동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의 "브랜드와 사회가 마주하는 지점에서의 캠페인"이라는 철학은 제가 추구하던 공간 설계의 철학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건축 전공의 공간 사고와 동선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팀 화이트와 함께 브랜드의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사람들의 마음에 전달하는 캠페인을 만들고 싶습니다.

특히 인턴십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의 진정한 만남의 지점을 찾아내고, 그것을 이야기로 구성해 사람들과 만나고, 단순 광고가 아닌 '체험으로서의 캠페인'을 기획하는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건축의 공간 사고와 브랜드 마케팅의 통찰을 결합한 캠페인을 만들 수 있다면, 팀 화이트와 함께 더욱 깊이 있고 임팩트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2026-06-26 23:18:02
김수현
저는 패션 기업의 마케팅 기획 및 브랜딩 직무를 목표로 진로를 꿈꾸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제품울 판매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의 가치와 정체성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브랜딩 과정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기획하고 성장시키는 과정과 마케팅 전력을 보다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배경과 역량을 가진 참가자들과 함께 협업하며 서로의 아이디어와 관점을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항 서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능력있는 마케터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고,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마케터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고 싶습니다
2026-06-26 22:48:21
박규리
신청자 모두가 OT에 참석한다는 점에서 팀화이트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더 궁금해졌습니다. 올해 20살인 저는 흔히말해 갓생을 살고싶었습니다. 열정은 많지만 열정을 보여줄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 기회로 첫 대외활동을 해보고싶습니다! 자기pr과 소통하는 능력, 그리고 스스로를 브랜딩 하는 방법을 배우고싶습니다.
2026-06-26 22:10:05
임성실
디자인과 영상을 전공하며 여러 작업을 해오면서, 제가 스스로 납득하지 못한 결과물은 결국 타인에게도 설득력을 갖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결과물을 만들기 전에 ‘왜 이 방향이어야 하는지’를 먼저 묻고, 기획 단계에서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한 기본기 없이 감각에만 의존해 방향을 잡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브랜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K-POP을 좋아했습니다. 노래와 무대도 좋아했지만, 무엇보다 각 그룹이 가진 고유한 정체성과 컴백마다 달라지는 컨셉을 보는 일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아이덴티티와 컨셉은 누가, 어떤 기준으로 설계하는지 궁금해졌고, 자연스럽게 비주얼 디렉터라는 직업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현업 전문가와 실무진분들이 브랜드와 프로젝트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지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또한 같은 관심사를 가진 동료들과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험이, 앞으로 엔터테인먼트 비주얼팀에서 일하는 데 필요한 소통과 조율의 감각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6-06-26 17:53:34
강보람
저는 사람들에게 오래 사랑받는 캐릭터 IP 산업에서 브랜드 마케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시작했지만 다양한 캐릭터 브랜드를 접할수록 하나의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왜 어떤 캐릭터는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고 어떤 캐릭터는 잠시 유행한 뒤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질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관련 사례들을 찾아보고 브랜드를 공부하면서 그 차이는 단순한 디자인이나 콘텐츠의 문제가 아니라 브랜딩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캐릭터의 외형만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세계관과 가치, 그리고 브랜드가 소비자와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식이라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캐릭터 자체보다 '사람들이 오래 기억하는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혼자 자료를 찾아보고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는 실제 브랜드가 어떤 과정을 거쳐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는지 이해하는 데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팀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단순히 브랜드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캠페인을 기획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브랜딩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제가 찾던 활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팀화이트에서 브랜드가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오랫동안 기억되는 과정을 직접 배우고 싶습니다. 다양한 브랜드 사례를 분석하고 캠페인을 기획하며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장기적으로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IP 브랜드를 만드는 브랜드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6-06-26 17:30:47
서조운
2차 신청 시 문자 구글폼 링크 누락으로 인해 재신청합니다.
2026-06-26 16:36:15
박슬은
학교에서 웹디자인과 브랜딩을 배우며 시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에 흥미를 느꼈지만, 한편으로는 학기 중에 다루지 못한 깊이 있는 브랜드 전략과 실무적 경험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내가 아는 브랜딩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학교라는 틀을 벗어나 더 다양한 분들과 소통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디자인과 브랜딩에 대한 더 깊은 지식을 쌓고 한 단계 더 성장한 브랜드 전공자로 거듭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2026-06-26 01:03:04
김규림
대학교를 다니며 관계를 연결하고, 그를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해보는 작은 활동들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모두 단기간, 혹은 전문적인 피드백 없이 진행되는 것에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고 조금 더 체계적으로 기획과 마케팅, 브랜딩에 대해 실무를 경험하며 배우고자하는 마은이 커졌습니다. 모두가 하는 쉽고 얕은 콘텐츠 만들기, 홍보영상 제작하기가 아니라 그 깊은 의미부터 알고 제대로 배우며 저의 가치를 키우고자 합니다. 또 이렇게 성장하는 첫 걸음을 팀 화이트에서 시작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6-06-25 23:13:12
김소은
저는 평소 캠페인을 보면서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단순히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브랜드와 소비자를 잇는 커뮤니케이터가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팀 화이트에서 가장 기대하는 것은 '캠페인 해커톤'입니다. 제가 가진 기획력이 현업의 눈높이에서 얼마나 통할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과거 프로젝트 중 의견 차이로 부딪혔던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엔 제 의견만 고집했지만, 팀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조율하며 훨씬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었던 경험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배웠습니다. 이제 팀 화이트에서 치열한 피드백을 받으며, 단순히 아이디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일상을 바꿀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해 보고 싶습니다.
2026-06-25 15: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