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소은 |
| 본전공과 더불어 소비자경제학과를 복수전공하면서 단순 광고와 홍보의 전략 및 방식에서 나아가 브랜드와 소비자, 시장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목적보다는 단기적 목표 달성을 위해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하는 마케팅이 아닌, 브랜드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하여 솔루션 도출을 위한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배움을 키우기 위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6-14 17:16:57 |
|
|
| 배성훈 |
| 저는 이번 팀 화이트가 3번째 도전입니다. 제가 계속해서 이 팀 화이트에 도전하는 이유 팀 화이트의 슬로건인 '상생'입니다. 나 하나 잘되자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잘 되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이것을 연구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팀 화이트가 저에게는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중어중문학과지만 의류학과와 같이 전공을 하고있습니다. 다양한 의류 브랜드는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고 이러한 스토리는 사람들에게 희망도 주고 용기를 줍니다. 나이키의 'just do it'과 같이 고민 하지말고 지금 당장 실천하라는 스토리와 같이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줍니다. 저는 이러한 스토리들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고 다 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제 인생 목표이자 삶의 의미입니다. 그리하여 팀 화이트에 계속해서 도전하는 중이며 팀 화이트 뿐 아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 2023-06-14 16:43:01 |
|
|
| 박세준 |
우리의 철학을 브랜딩하는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교육 봉사 동아리와 토론 동아리에 적극적으로 임해온 1년 반 가량의 대학생활은, 저의 철학을 치열하게 만들어 온 기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이 철학을 더욱 확장시키고 브랜딩화하고 싶은 욕구가 큽니다.
수입 창출이 궁극적 목표인 마케팅과 달리, 브랜딩의 궁극적 목표는 철학의 전달입니다. 도전, 행복, 사랑, 꿈, 희망을 외치는 화이트는 철학이 깔린 브랜딩을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공간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브랜드리더 양성 교육까지 확실하게 받아, 나의 철학 그리고 우리의 철학을 내세울 수 있는 브랜더가 꼭 될 것입니다. |
| 2023-06-14 04:23:56 |
|
|
| 이시영 |
| 브랜드를 보는 인사이트와 시야를 키우고 싶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다양한 생각을 얻음으로써 경험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실무를 함께 경험하면서 성장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
| 2023-06-13 17:50:02 |
|
|
| 민태주 |
과거 제가 흔들릴 때 저에게 가장 많이 했던 행동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이었습니다. 나 자신이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등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며 단단한 사람이 되어 외부 환경과 다른 사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 즉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했던 것 같습니다. .
최근 패션 산업 쪽에 관심이 생기게 되면서 패션의 디자인인 요소보다는 한 패션 브랜드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그 철학을 자신의 브랜드에 어떻게 표현했으며 사람들에게 어떻게 공감을 얻었는지 등에 궁금증을 가지고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종종 내가 브랜드를 만든다면 그 브랜드는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더욱더 브랜딩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생각에만 머물러 있던 저의 가치관들을 이번 대외 활동을 통해 밖으로 꺼내보는, 브랜드로 만들어보는 첫 시작을 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6-13 14:13:10 |
|
|
| 조예린 |
학교 내 브랜딩 수업을 수강하면서 브랜드가 전달하는 바에 대해 관심이 생기게되었습니다.
실제 브랜드 가치 중심을 중심으로 콘텐츠 및 기획을 해보고 싶기에 신청합니다. |
| 2023-06-13 12:54:03 |
|
|
| 이지민 |
팀 화이트를 작년에 알게 되어 지원하였지만 면접에서 아쉽게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아직도 오리엔테이션의 내용이 기억에 남아있을 정도로 꼭 들어가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하게 되어 더 미련이 남은 것 같습니다. 떨어진 이후에는 혼자 다른 대외활동에라도 참여하여 브랜드를 배울 수 있을 비슷한 기회라도 얻고 싶었지만, 팀 화이트만큼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쉽게 얻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스스로 원하는 직무에 취업하기에 개인역량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졸업하기 직전에라도 열심히 발로 뛰고 공부하여 더 이상 아쉬움을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이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직무+실무 지식을 갖추는 동시에, 나 자신을 또 한번 치열하게 탐구하고 메타인지를 강화하여 제가 어떤 사람인지, 마케팅이라는 직무를 정말 평생 가지고 갈 수 있을지 다시 한 번 도전하여 알아보고 싶습니다. |
| 2023-06-13 12:41:34 |
|
|
| 이인학 |
| 저번학기에 브랜드 관련 수업을 듣고 브랜드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
| 2023-06-13 09:21:12 |
|
|
| 김강휘 |
| 팀 화이트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다 보면, 그 길 끝에는 또 다른 제가 있겠죠. 다양한 사람들과 선한 영향력을 주고 받으며 도전을 거듭하다보면, '나'라는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서 '나'라는 사람과 '우리'라는 공동체를 만들고 싶습니다. |
| 2023-06-13 04:26:23 |
|
|
| 김규연 |
|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할 때 가장 큰 만족감을 느끼는지, 어떤 분야에 종사하면 행복감을 느끼며 오랫동안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자동차’라는 한 분야에 유난히 많은 관심을 가졌고, 특히 자동차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고 주변 사람들이 모르는 내용을 설명해주면서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동차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으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온전히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의 창조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정했습니다. 저는 자동차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는 우수한 성능의 자동차를 세계 전역에 알리고 상품화시켜 자동차 수출 부문에서 전통적 강자인 독일, 일본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EU(유럽연합)와 같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최전선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 보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마케팅 관련 실무 경험을 갖추어야 합니다. 실무를 통해 고부가가치 시장 개척, 틈새시장 공략 등의 경험을 쌓는 과정 뿐만 아니라, 브랜드 내 타겟이 되는 고객을 기반으로 새로운 잠재 고객을 찾을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이 점에 있어서 저는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팀 화이트의 좌우명을 ‘마케팅을 자동차 브랜드가 지닌 상징성을 통해 어필하기’ 라는 관점에서 활용해보는 자세를 함양해보고 싶습니다. |
| 2023-06-12 20:15:4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