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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은 |
진로에 대한 갈피를 못 잡고 있다가 1년 동안 여행을 다니면서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접할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브랜딩과 기획 분야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팀 화이트가 제공하는 멘토링, 브랜드 연구 및 실무 경험은 저에게 너무나도 간절하고 흥미로운 활동들입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브랜드 기획자로써의 꿈에 나아가고 싶습니다. |
| 2023-12-10 05:5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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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송현 |
| 제 2024년 목표는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한 후 성취감을 얻는 것입니다. 어떤 것을 해볼 수 있을지 고민하며 대외활동을 찾았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를 발견했습니다. 해당 공고에서 사용된 여러 홍보 문구 중 "몰입"이라는 표현은 제 신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었습니다."팀 화이트"는 제 신년 목표, 어떻게 보면 제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과정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해 신청했습니다. |
| 2023-12-10 04:5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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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아 |
디자인과 관련한 전공으로 인해 ‘기획’이라는
분야에 대해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획이라는 분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나 학교 수업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관련된 교외활동을 알아보던 중 팀 화에트 모집 글을 보게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2-10 04: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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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인 |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브랜딩에 관심이 많은 디자인과 학생입니다. 저는 일단 브랜드에 대해 처음에는 큰 관심을 두고있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학교 수업을 통해 시각디자인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이에 큰 관심이 들었습니다. 브랜드는 단순한 로고와 색상이 아니라, 감성과 가치를 담아내는 것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하나 연결성을 자아내는 가치라고 판단이 됩니다. 이러한 점이 가장 큰 브랜드의 매력이라고 생각이 들어 이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한 확실성과 더불어 브랜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이를 발전시켜 저 스스로 앞날의 방향성을 정하는데 있어 좋은 활동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저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 서로 공유하고 발전하는 것에 있어 가장 좋은 활동이 될 것이란 판단에 이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2-10 03: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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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영 |
| 팀 화이트의 메인 모집 공고,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라는 문구를 보고 옷을 살 때, 가전제품을 살 때 보이는 로고를 떠올리며 단순한 로고에 어떻게 이전 기수 사람들은 나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같은 감상문을 남겼을까? 생각했습니다. 그저 지금의 저는 브랜드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 하고 있고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서는 모르는 것을 파헤쳐보아야 한다고 판단이 들었습니다. 내가 잘 모르는 세계에서 이미 아는 세계가 된 사람들이 내면의 성장과 지식의 성장을 이루었다면, 브랜드로 인해 내 미래가 바뀌는 선택지가 생긴다면 신청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잘 모르는 것에 관해 호기심이 큰 저는 더 큰 세상과 폭넓은 선택지,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임하고 싶어서 그 첫 시작을 위해 팀 화이트 오리엔테이션에 신청한 김서영 입니다. 감사합니다! |
| 2023-12-09 23:5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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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우 |
| '기획자'라는 꿈을 가지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나아가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기획의 첫 단계는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배움이라고 시작합니다. 그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곳이팀화이트라 생각하여 이번 팀화이트 기수에 꼭 참여하고싶습니다. |
| 2023-12-09 23:5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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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연 |
| 광고 제작자를 꿈꾸고 있는 최동연입니다. 복수전공으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수업을 듣고 있는데 하나의 브랜드를 광고라는 연결통로를 만들어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과정이 상당히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선 막무가내로 광고부터 만드는 것이 아닌 브랜드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자 합니다. |
| 2023-12-09 22: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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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영 |
안녕하세요. 2024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박시영이라고 합니다.
현재 미디어영상광고학과에 재학하면서 2023 학과 학생회장직을 겸임하였습니다. 평소 마케팅과 홍보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학생회 활동을 진행하면서 행사들을 기획하고 총괄하는 과정에서 이 과정 또한 학과 자체를 '브랜딩'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종종 들었습니다. 하지만 교외에서는 브랜딩을 해본 경험이 없기에, '브랜드'란 어떤 것인지 더욱 자세하게 배우고, '나'를 포함하여 모든 것들을 브랜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다방면에서 배우고 싶습니다 :) |
| 2023-12-09 21:5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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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아 |
| 안녕하세요! 세상을 여행하고 싶은 최승아입니다. 저는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과정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에게 홍보하는 것을 즐기는 대학교 4학년을 앞둔 학생입니다. 디지털 미디어를 전공하면서 광고 제작과 관련된 강의들을 수강했고, 직접 브랜드의 광고를 제작하며 브랜드에 대한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2022년 학과 내의 광고 학회 학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광고, 포토샵, 마케팅에 관한 교육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단순한 공부보다는 실무적인 경험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올해 휴학 기간을 가지면서 친구와 유럽 배낭여행으로 파리 디즈니랜드에 방문했습니다. 그러면서 디즈니라는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했고 기존에 친숙하게 알고 있었던 브랜드였지만 소비자의 경험에 따라 브랜드의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디지털마케팅 위주로 공부했던 저에게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파주출판도시 서포터즈 3기로 활동하면서 학교가 아닌 다른 단체에서의 색다른 경험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 소비자 포럼의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의 팀 활동이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전공 지식 외에 다양한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
| 2023-12-09 19:5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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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빈 |
[결국은 브랜드에서 시작한다]
안녕하세요:) 마케터를 꿈꾸는 팀화이트 26기 지원자 이다빈입니다! 홍보대사, 기자단, 멘토링과 같은 여러 교내, 대외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제가 하고 싶은 '마케팅'이라는 분야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 명확하게 정의내리고자 하였지만 알면 알수록 마케팅의 본질을 알기가 더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롯데백화점 영업기획부서에서 인턴을 하며 마케팅 직무의 실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마케팅을 하기에 앞서, 기존에 입점한 브랜드들의 인지도와 영업실적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이나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연구하고 또 신규 브랜드를 발굴하기도 하며 처음으로 하나의 주어진 과제에 집중하는 것에서 나아가 '브랜드' 자체에 집중하고 인사이트를 발굴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결국 무언가를 마케팅하고 홍보하는 것도 본질은 '브랜드에 대한 이해'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홍보라는 일은 어쩌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진정으로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나 목표를 가지고 소비자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가기 위한 핵심은 '브랜드'라고 생각했습니다. 브랜드 전략이든, 이미지든 이제는 이 깨달음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자하는 새로운 배움 의지와 열정이 생겼으며 팀화이트를 통해 함께 실현하고 싶습니다!
[브랜드가 갖는 힘]
저의 말 한마디는 누군가의 하루, 일주일, 평생에 작고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앞으로 마케터로 살아가며 펼칠 역량들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주 찾게 되는 커피 브랜드, 전자기기 등이 있듯이 '브랜드'가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범위와 그 영향력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더 풍요롭고 다채롭게 만드는 마케터로서의 역할에 집중하여 모두가 행복하게 상생하는 것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실천 가능한지 팀화이트와 함께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같이, 가치를 창출하고자]
팀플이 많기로 유명한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지만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포지션에서 팀 활동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이를 위해 팀으로 구성되는 대외활동에도 지원해보았지만 주로 단기성이 강해 하나의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했다고 하기에는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팀'의 존재를 중요하게 여기는 팀화이트에서 저처럼 '팀'과 '브랜드'에 관심있는 능력있는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꼭 잡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일할 때 내가 가진 가치도, 남이 가진 가치도 서로를 통해 시너지를 내고 배가 된다고 생각하여 팀의 소중함을 통해 제 능력 또한 업그레이드하고자 합니다! |
| 2023-12-09 18: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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