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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민경 |
| 브랜딩과 경영에 대해 관심이 생겨 저번 학기에 ‘비즈니스영어’ 라는 과목을 들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딩을 하는 과정은 너무나도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만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더 깊게, 열정적으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 2023-08-07 1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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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빈 |
| 아직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고민하는 단계인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지원합니다. |
| 2023-08-06 23:5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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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빈 |
| 마케팅이나 브랜딩과는 전혀 다른 분야를 전공했지만 예술경영을 부전공하면서 광고와 홍보, 서비스 마케팅 등의 수업을 들은 후 해당 분야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브랜딩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하고 우리의 인식을 바꾸는지를 보면서 그 안에 있는 많은 설계과정에 대해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저 또한 누군가가 브랜드를 사랑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되었고, 이러한 마음을 가지는 많은 분들과 함께 성장하고 기회를 가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8-06 23:5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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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진서 |
| 3학년 2학기가 끝나고 휴학을 하며 하고 싶은 일과 잘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려 하다 보니 수많은 기업들이 눈에 들어왔고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할 지 막막한 생각이 앞섰습니다. 그러던 도중 후배로부터 팀화이트를 소개받았고 팀화이트의 활동을 찬찬히 살펴보며 이 활동에 참여한다면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팀화이트에서 브랜드의 본질을 탐구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브랜드 뿐만 아니라 제 스스로도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8-06 23:5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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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희 |
| 전역 후 미래 취업 직무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국내외 패션 브랜드들이 차별화 전력과 고급화 전략을 통해 브랜드를 키워가는 모습을 보고 흥미를 느꼈습니다.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와 개성 있는 아이덴티티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패션 브랜드들을 보며 브랜드 마케팅을 직접 공부해보자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활동을 하며 브랜딩의 기초 요소들과 브랜드 마케팅을 함에 있어서 중요한 점들을 차근차근 배워나가고 싶습니다.또한 브랜드 리더로서 필요한 역량들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쌓아가며 제 목표에 다가가고 싶습니다. |
| 2023-08-06 23:4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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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현 |
| 저희 학교는 학부제 운영으로 1학년인 저는 아직 정식으로 학과가 없지만 학과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심리학과 마케팅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된 후 심리학과와 경영학과를 진학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저는 심리와 마케팅을 접목시킨 소비자 심리에 관심이 있고 저의 진로도 이러한 방향으로 계획에 있습니다. 저는 저의 진로를 위해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고 저의 경험에 이바지해줄 팀화이트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아직 학과가 정해지지 않아 마케팅의 기초적인 이론에 대해 배웠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직접 몸으로 마케팅과 브랜드에 느껴 확실한 배움을 얻고싶습니다. |
| 2023-08-06 23:4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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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민 |
| 안녕하십니까.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2학년 김혜민입니다. 저는 팀 화이트를 에브라타임에서도, 캠퍼스픽에서도 접했습니다. '브랜드 관련 대외활동', 부끄럽지만 브랜드, 브랜딩에 대해 무지한 제가 들어갈 수 있는지 모르겠는 이름이었습니다. 찾아보다 보니 캠퍼스픽에 팀 화이트에 합격하여 활동했었던 선배의 경험담이 있었고, 저는 그것을 읽고 신청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돌아오는 2학기에 경영학과로 전과하게 되었습니다. 수강한 과목이 몇 없어 경영학과 학생이라고 아직 소개하기도 부끄러운 전직 체대생입니다. 수중발레라는 운동만 10년을 했습니다. 이제서야 경영학과에 발 들이게 되었지만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 리더의 태도를 배워보고, 어떤 메세지를 전해야 진정한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는지 그 시야를 넓혀보고 싶습니다.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부끄럽게 스펙도 부족하고 배운 것도 많이 없지만, 많은 경험을 한 선배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
| 2023-08-06 23:3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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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민 |
| 지난 7월 몽골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우리나라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몽골에 갔을 때는 새로운 나라에 도전한다는 기대보다는 낯선 이국 땅에서 적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버스를 타고 울란바토르에 가며 저는 그런 생각을 전혀 할 필요가 없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거리 곳곳마다 있는 CU편의점과 GS25, 이마트나 한국브랜드의 점포들은 저에게 한국인이라는 매우 강렬한 소속감을 주었습니다. 익숙했던 브랜드가 하나 둘씩 보이며 저는 멀지만 가까운 몽골이라는 타지에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었고, 브랜드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한국 기업의 이미지는 몽골인들에게도 긍정적으로 인식되어 한국인에게 매우 친근하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계기로써 역할 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브랜드는 어떤 기업의 이미지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닌, 그 기업이 속해있는 국가의 이미지로써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더욱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전문성을 길렀으면 좋겠다고 느껴 이번 팀 화이트 25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8-06 23:2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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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수 |
혐오의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팀 화이트 오리엔테이션에 신청하였습니다.
저는 질병의 위협 속 서로를 의심하고, 나와 다른 타인을 배척하는 시대에서의 탈피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평화의 유토피아를 꿈꾼다는 몽상가적인 생각을 구체화하고, 여러 사람들과 대화하며 세상을 바꾸어나가는 방법을 배우고자 합니다.
기업의 정체성을 구축하며 소비자를 설득하는 브랜딩은 비단 기업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개인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진짜 브랜딩이란 무엇인지 배우고, 날 선 사람들을 설득하는 방법을 깨닫고, 화합의 시대를 만들고 싶은 포부를 가진 스스로를 깊게 탐구하는 시간을 갖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8-06 23:2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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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혁 |
|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모든 제품에는 브랜드화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브랜드가 뭐야?" 라는 질문 앞에서 경영학을 복수전공 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명확하게 브랜드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없었습니다. 그 후 브랜드와 마케팅 등의 강의를 수강하였고 사전적 의미를 나타낼 수 있는 대답을 해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에 대한 실무경험이 없던 제가 진정으로 사람들에게 경영학과 학부생이라는 타이틀만으로 간단한 정의를 내려주는 점에 부끄러움을 느꼈고 몸으로 부딪히면서 바뀌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는 팀 화이트의 슬로건을 발견했고 이젠 바뀔 준비가 되어있는 저와 잘 맞다고 판단이 들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소통하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층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바뀌고 싶습니다. |
| 2023-08-06 23:2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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