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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현민 |
브랜드 설계에 관심이 많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이유로 인해 종합적으로 사랑받는 사람처럼, 생생한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소비를 또 다른 자기 발현으로 여기는 현대사회에서, 나를 가치있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브랜드를 만들어 단순한 상술이 아닌, 소비자의 일부가 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이런 브랜딩을 다양한 사람들과 배워보고자 이 곳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6-06 02:3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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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현 |
| 브랜딩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
| 2025-06-06 01: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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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리 |
| 과거 봉사활동을 함께했던 동갑내기 친구의 SNS를 통해 팀화이트의 활동을 간접적으로 접해왔습니다. 친구가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애정을 쏟는 모습을 보며 팀화이트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여러 후기글들을 읽어보며 팀화이트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팀화이트는 단순히 브랜딩을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넘어, 한 개인에게 사회를 바라보는 통찰력과 태도까지 배울 수 있는 곳인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마케팅 공모전과 대외활동을 경험하며, 마케팅에 있어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팀화이트 29기로 활동한다면 브랜드와 브랜딩에 대한 인사이트를 더 넓힐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고 그에 대한 첫 시작으로 이렇게 오리엔테이션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6-06 00:2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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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빈 |
| 경영학부 2학년에 재학하며 여러 경영 과목을 수강하면서 자연스레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침 관련 공고를 보게 되어 이번 기회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좋은 경험을 쌓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과 브랜드 전략에 관심이 있기에 이 활동을 통해 현업의 생생한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전공 역량을 더욱 키우고자 합니다. |
| 2025-06-06 00: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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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빈 |
| 저는 그동안 브랜드를 단지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수단' 으로만 생각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혹은 안정적이고 규모 있는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브랜드를 고려할 뿐 브랜드가 한 회사를 대표하는 정체성이나 철학을 담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팀화이트의 활동 후기들을 보며, 제가 생각해온 브랜드의 개념이 얼마나 단편적인지를 느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서 브랜드를 단순히 이름이나 로고로만 보는 것이 아닌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이자 기업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으로서 보게 되었다는 후기는 저에게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그때부터 저 역시 브랜드를 단지 외형적인 요소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정체성과 문화를 드러내는 본질로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저는 브랜드를 통해 기업을 이해하고 나아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도 확장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에 저는 팀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6-06 00: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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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진 |
| 마케터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기회라 생각 되어 지원하게 되었음 |
| 2025-06-05 23:5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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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현 |
| 브랜딩에 대한 여러 시각을 경험하고, 구상하고 있던 브랜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실체화시키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지원합니다. |
| 2025-06-05 23: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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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준 |
| 창업하고자 함 |
| 2025-06-05 23: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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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희 |
| 저는 늘 ‘브랜드란 무엇일까?’라는 물음을 마음속에 품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넘어서 소비자의 시선은 물론, 감정과 마음까지 사로잡는 수많은 브랜드들을 보며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힘과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기획하고, 사람들과의 정서적 연결을 만들어내는 브랜드 디렉터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그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 생각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브랜드의 본질과 전략, 그리고 실제 사례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언어를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하며, 배움을 토대로 더욱 깊이 있는 창작과 기획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
| 2025-06-05 22: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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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연 |
| 저는 브랜드의 소비자가 아니라 그 브랜드에 속한 생산자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확실히 정해진 진로는 없습니다. 뷰티 마케터, 영상 편집자, 쇼핑몰 운영 등 다양한 가능성을 마음에 두고 있지만 그 모든 일의 성공에는 브랜딩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실무에서 브랜딩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세워지는지, 브랜드의 핵심원리는 무엇인지 등을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제 주위는 마케팅보다는 금융, 회계 쪽 진로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같은 관심사와 진로를 가진 학생들과 팀워크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경영대학의 학회에 속해있지만 대다수가 금융권 희망자이고, 현재 학과도 과 특성상 금융권 희망자가 많아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들과 발전하고 싶습니다. |
| 2025-06-05 2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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