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한나 |
|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를 생계수단으로 삼을 수 있을 만큼 현재는 나 스스로가 하나의 기업이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나만의 생각, 나만의 감정, 나만의 말투, 나만의 글, 나만의 무언가를 가지고 싶어 블로그, 유튜브도 도전해 보았으나 명확한 나만의 색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팀화이트를 접하고 나서 "내가 찾던 게 바로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피라이팅에도 관심이 있는 제게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주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백지인 저에게 여러 색들을 보여줄 팀화이트, 그리고 함께 무지개를 그려나갈 멋진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오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28 09:54:33 |
|
|
| 육성인 |
| 브랜딩에 관심이 생겨 배워보고싶어 신청합니다. |
| 2024-01-28 09:37:47 |
|
|
| 김민준 |
| 우리 주변에 꼭 있는 그리고 없어서는 안되는 브랜드라는 존재 항상 관심있게 생각하고 있었고 브랜드에 대해 찾아보는것을 매우 좋아하였는데요 전공은 인문계열이라서 브랜드에 막상 관심이 많아도 뭐 어찌해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인의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서 팀화이트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브랜드에 대해 더 깊게 빠지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드뿐만이 아닌 저 자신이 한층 더 리더다운 모습으로 성장하는 마음을 바라며 브랜드가 사람을 위하듯 저는 이번 2024년 상반기를 의미있게 사람들과 함께 저의 부족함을 채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
| 2024-01-28 02:51:07 |
|
|
| 박서윤 |
| 대학교 1학년, 멋진 사람들이 넘쳐나는 곳에서 학교 생활을 하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나라는 사람 한 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비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남들이 보기에 설득력이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 또 그것을 홍보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나 스스로의 믿음과 확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체감했던 작년 한 해의 경험을 계기로, 올해는 그 부족함을 채우고 스스로 더 단단히 빛나는 사람이 되어보자 다짐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또 배우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가 그 첫 번째 발판이 되길 바라며 지원하였습니다. |
| 2024-01-28 00:31:34 |
|
|
| 김민영 |
| 평소 방송pd 및 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과 단톡에 올라온 팀화이트 홍보글을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28 00:28:47 |
|
|
| 탁은정 |
저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다양한 주제와 분야로 기획, 홍보함으로써 경험을 쌓고 Insight를 넓힘에 흥미가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가장 흥미롭게 수강한 ‘디지털마케팅실습’ 과목을 통해, 특정 브랜드에 대한 마케팅 기획안 작성 및 제안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이 수업으로, CSF와 KPI를 규정하는 과정과 상품을 어떠한 마케팅 기법을 사용해서 보다 나은 상품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배웠습니다. 하지만, 대학교 수업만으로는 아이디어 개발의 폭이 좁고 이를 실무에서 녹여낼 제 역량이 부족함을 깨달았습니다.
SNS 콘텐츠의 클릭을 유도하는 브랜드의 컨셉 제목, 슬로건이 많아진 만큼, 고객들의 니즈를 잘 반영한 브랜드 자체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
| 2024-01-27 23:42:46 |
|
|
| 한준우 |
| 브랜드에 대해 탐구하고 알아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
| 2024-01-27 20:16:10 |
|
|
| 김지원 |
| '나의 브랜드를 제작하고 싶다'라는 생각에서 그치치 않고 머리로 마음으로 진짜 나의 브랜드를 구상하고 싶습니다. 아직 관련 전공지식도, 경험도 부족여서 팀 화이트를 통해 멋진 경험으로 미래를 그려나가고 싶습니다 |
| 2024-01-27 19:29:15 |
|
|
| 박미영 |
| 저는 브랜드, 마케팅 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1학기 수업들을 이쪽 분야에 대해 심도있게 들으면서 팀화이트 활동을 함께 해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27 19:26:48 |
|
|
| 문소정 |
| 평소 브랜드와 마케팅에 막연한 관심은 있었지만, 인문학을 전공하며 이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전공을 통해 배운 것을 제 관심 분야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 역시 계속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마케팅 관련 책을 읽고, 결국 마케팅을 통해 목표하는 바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마케팅이라는 용어 뒤에 숨은 인간의 욕망을 읽어내는 것, 그리고 뛰어난 상품과 서비스가 수없이 쏟아지는 시장에서 차별화를 만들어내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길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제가 배우는 인문학과 접목해 브랜드와 마케팅 활동을 더 이해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한 책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관련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보며 진짜 브랜드 활동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1-27 18:10:44 |
|
